남편과싸우고 맘에남는게있어서 출근한남편한테 전화걸어서 하소연했어요
그랬더니 본인은잘못한거없다며 화를내서 제가 이혼하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상대도하기싫다는둥 목소리도듣기싫다는둥 상처되는말을하더라구요
저만 이혼얘기한거사과하고 남편은 사과안했는데
남편도 잘못한거맞죠?
남편과싸우고 맘에남는게있어서 출근한남편한테 전화걸어서 하소연했어요
그랬더니 본인은잘못한거없다며 화를내서 제가 이혼하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상대도하기싫다는둥 목소리도듣기싫다는둥 상처되는말을하더라구요
저만 이혼얘기한거사과하고 남편은 사과안했는데
남편도 잘못한거맞죠?
월요일 아침부터 출근한 사람에게 전화해서 그러는거 이해불가.
저만 그런가요?
퇴근 후 돌아와 다시 얘기해도 될 일아닌가요?
출근한 사람에게 전화로 ,,,,,,,,,,,
그리고 이혼은 정말 할려고 했을때 입밖으로 내세요. 그냥 툭툭 던져도 될 단어는 아닙니다
그르지마세요...
부부사이
누구 하나는 조금 져줘야
되는것도 있잖아요
사과를 받을 생각이면
극단적인 말을 하지 말아야 해요
이혼하자는 정말 이혼을 결심했을때만 해야 해요
극단적인 말은 서로 잘못했어도
극대화 돼서 극단적인 말을 한 사람이 다 잘못한것처럼 보이게 하는
마법을 부립니다
극단적인 말 하는거 하루속히 버리시고
조곤조곤 아름다운 말로 사과를 받아내세요
개인적으로 크게 이쁘지도 않고 생각이 현명하지도 않아 보이는
최민수 아내가 최민수 같은 사람을 쥐고 흔들면서도
내돈은 내거 네돈도 내거 하면서 살 수 있는 조건이 되기도 합니다
중요한 얘기는 전화로 하지 마세요
그리고 회사에 있는 사람에게 이혼 운운이라니
철 좀 들어요
두 분 다 참 예의와 지혜가 없네요
여자들은 보통 자신이 아깝다고 한는데 제가 보기엔 똑같아요
월요일에 회사 출근했는데 남편이 전화해서 한바탕 했다 생각하면 자기조절이나 상대의 상황을 전혀 생각못하는 인간이구나 싶을듯요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질때는 거리를 두는 연습이 필요해요. 대화를 중단하고 서로 시간을 갖는거죠. 폭주하다보면 별 말 다나오고 결국은 상처로 남게 되잖아요.
25년 살아보니 둘중 누구하나 져줘야 가정이 굴러가요.
서로 잘났다고 잘못한거 없다고 날세우면 계속 그러고 싸우는거예요.
포기할거 서로 포기하고 인정하고.
저는 사과했는데 져주기까지해야되나요ㅜ
엄마 돌아가신거 1주일위로해주고 무심해서
싸웠단?
질리는 성격
님이 먼저 이혼차자고 했으니 남편이 진짜 이혼하자고해도 할말 없겠네요 그런 말 하다 실제 이혼할수도
출근한 사람한테까지 전화해서 저러면 진짜 정 떨어질듯
다 좋은데 퇴근해서 집에서 이야기하세요.
출근한 사람 전화에 대고 이혼이라뇨..
이런 성정을 지닌 님 편 들어들이기 힘들어요.
근데남편도 목소리듣기싫다 질린다 이랫는데 넘겨야되나요?
그냥 사과만 하지
하소연 하면 남편도 2차 하잔 건가 싶죠
굳이 아침부터 연락 해서 왜 그래요
이혼하자 했담서요. 진심이 아니었어요? 진심이었다면 사과는 왜 하세요.
님은 님 기분대로 입에서 나오는대로 일하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이혼하자 해놓고
님이 님 기분대로 사과했다고 남편도 꼭 사과해야하는 겁니까?
남편은 사과할 맘 없나보죠.
남편이 님한테 사과하라고 한 것도 아니잖아요.
이혼얘기는 하지 말았어야
그냥 이혼하세요...
질리네요 ㅜㅜ
싸우시는 이유가 보이네요.
평소에도 그렇게 생각하시는편인가요?
원글님은 왜 내가 잘못인지 이해못하실듯..
출근하는 사람한테 이혼하자고 하는 게 정상인가... 기분 나쁘면 바로 오늘 이혼도장 찍으시면 되겠죠. 본인이 먼저 이혼얘기 꺼냈으니
이런 여자랑 사는 남편 진짜 불쌍하다
아니 싸워서 마음에 걸리는게 있음 퇴근하고나 싸우던가.
출근한 사람한테 전화걸어 시비걸고 이혼하자 해놓고
지금 뭐하는거에요?
하는 일 없어요?
아니 싸워서 마음에 걸리는게 있음 퇴근하고나 얘기하든가.
출근한 사람한테 전화걸어 하소연하고 마음에 안드니 이혼하자 해놓고
지금 뭐하는거에요?
하는 일 없어요?
이혼하자는 말이
전화통화로 사과한다고 그냥 사라지는 건가요....
그런 사고방식으로 무슨 결혼생활을 해요.
출근했는데 계속 전화통화 물고 늘어지면
안정제 맞은 인간 아니고서야 어느누가
가만 듣고 있냐고요..
그리고 오늘 출근한 사람 제일 바쁜 월요일이거든요?
감정이입되서 막 내가 화가나네....ㅡ.ㅡ
진짜로 남편의 잘못에 사과받고
수정보완하고 싶었다먼 그렇게 처신하면 님만 손해랍니다.
욱~올라오면 청심환이라도 먹고 일단 참아요.
앞뒤 분간은 하고 덤비라고요...
워딩수위를 올려보면
앞으로는 그런식이면 누구라도 님곁에서 도망치고 싶을겁니다.
출근해서 일하는 남편한테 전화해서 다투고
이혼하자고 말하는것 잘못입니다
남편이 퇴근하면 말을 해도 되는데 참을성도 없고
감정조절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제가 남편이면 이혼하겠습니다
원글님 출근한 남편한테 전화한것 왜 잘못인지
이해를 못하시겠죠..
이혼은 진짜 꼭 이혼해야 할 때나 입에 올려야 해요.
걸핏하면 이혼 입에 올리는 거 나쁜 버릇이고
그 말 듣는 순간 상대도 이혼할 수도 있지 하고 이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해보게 됩니다.
결혼은 언제라도 깰 수 있는 하찮은 것이란 생각이 들고요.
그러다 진짜 이혼합니다.
금방 사과했다는 거 보니 이혼 꿈도 안 꾸는 사람이
왜 이혼이란 최악의 무기를 휘두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