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웁니다.
댓글에 시어머니 빙의되신 몇분 때문에 글 지웁니다.
왜이리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언제 쓸모 없다고 했나요 택택배하라고
쫓아냈나요? 왜이리 급발진이신지..
---
어쩌라는 걸까요
이제껏 돈벌고 지금 전업역할도 잘하는데. 너는 돈을 못버니 쓸모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원래직장 정도는 안되니 택배일이라도 빨리 하라는 걸까요
본문 지웁니다.
댓글에 시어머니 빙의되신 몇분 때문에 글 지웁니다.
왜이리 화가 나셨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언제 쓸모 없다고 했나요 택택배하라고
쫓아냈나요? 왜이리 급발진이신지..
---
어쩌라는 걸까요
이제껏 돈벌고 지금 전업역할도 잘하는데. 너는 돈을 못버니 쓸모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원래직장 정도는 안되니 택배일이라도 빨리 하라는 걸까요
생활비는
누가 감당하나요 알바라도 해야죠
전업주부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네요
그정도라면 두고 볼거같아요 이제 7개월이잖아요
구직활동도 하고 있고요
남편분이 아무것도 안한것은 아니고, 본인 나이를 생각하면 애 많이 쓰고 계시네요.
본인 속도 말이 아니고 아내에게 미안하니까
놀지도 않고 열심히 가사일부터 아이 입시까지 많이 신경쓰신 것 같아요.
저라면 1년은 아무 말도 안하고 기다려줄 것 같아요.
남자나이 52세에 퇴직이라면 자존감에도 상처가 깊을 것 같아요.
님도 일하면서 마음이 복잡하시겠지만 화이팅 입니다.
원글님 성에 차지않겠지만 구직활동 하면서
아이 잘 챙기고 살림까지 잘하는데 조금 더 기다려주시죠?
님이라도 사회생활 하신다니 다행이네요
솔직히 대한민국에서 52세 재취업이 쉽나요?
다행스럽게 아내가 일을 하고 있어서
당장 생활비 걱정할 처지도 아닌데 잔소리 시작하면
제가 남편입장에서 소름끼쳐서 같이 살기 싫어질 것 같아요.
구직을 포기한게 아니라 구직 및 집안일, 아이까지
나름 모두 챙기며 굉장히 성실하게 지내고 있잖아요.
구직활동은 하나요??
가정을 돌보더라도 구직활동은 계속 해야죠
52살부터 집에 있으면 어떻게 해요
다들 아들맘이라 너그러운가...
잔소리한다고 달라지나요..
잘모르지만 25년은 일하셨을텐데
좀 더 지켜봐주세요
살림이며 다른일들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요
누구보다 본인이 제일 마음 탈거에요
게다가 지원하고 싶은 직종이
매우 바늘구멍같운 곳이고 채용 과정도 3-4개월이
걸리는데
이유를 잘 아시네요
본인 속은 오죽하겠어요
그래도 살림이나 아이관련해서 많이 도와주시니 좀 기다려보세요
보챔다고 될일도 아닌거 같고요
쉬겠다고 퇴직하는 여자들 쌔고 썼는데 ㅡ
고민하면 다들 퇴직하라고 넘좋다 하던데.
남자는 부인에게 욕먹네..
골든 타임을 그냥 보내고 있는 겁니다.
안그래도 바늘구멍 같은 재취업 확률이
6개월 지나면 그나마 급격히 떨어집니다.
와이프가 돈 벌고 있으니 절실함도 없겠죠.
글에 면접도 보러 다니고.. 라고 쓰셨는데, 그럼 남편분이 손놓고 계신 것도 아닌 건데.. 본인도 답답하지 않을까요?ㅜ
재촉해서 경비일 택배일 하는것보다 제대로된 직장을
여유를 가지고 찾는게 낫죠
경비일 택배일은 더 나이들어서 해도 되잖아요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나 예민한 문제라서요. 입 밖에 내는 순간 걷잡을 수 없는 갈등이 될 수도. 아내 생각을 왜 모르겠어요.
그냥 노는것도 아니고 아이케어, 집안일, 구직준비
하는데 좀 더 기다려보세요.
무직이였군요. 그힘든걸
신청해요.조건 충족시 60만 6개월 받아요.고용24구직등록후신청,고용노동부방문신청
원글님이 말한다고 상황 달라지는거 없어요 그래도 집안일도 하고 아이 라이드도 하고 열심히 하시는데 그냥 두셔요
전업이 집에서 노는 거 맞아요 ;;;;;
속이 많이 상하시겠네요
속이 편하겠나요..
그래도 집안일도 잘하고 아이도 잘 챙기고 구직활동도 하고있잖아요
그동안은 실업급여 받았을테고요.
앞으로 백세 시대인데 알바라도 해야죠.
전업주부들도 애들 크면 일 하잖아요.
바뀌니 세상에서 제일 힘든 전업이 노는거 인정하네요
저정도 알아서 잘하는 남자를 뭘로 압박하게요?
그나이에 만족할만한곳 재취업 어려워요.
여태 일했고, 본인이 찾아서 하는 것 같은데 좀 두세요.
남편이 말꺼낼때까지 좀 참아보세요.
원글님이 원하는 건 남편이 취업을 위해 노력하는 것인가요 취업성공이라는 결과인가요?
노력은 지금도 열심히 하고계신 것 같고
결과는 잔소리한다고 달라질 일이 아닌 것 같아서
(+ 알아서 아이입시관련 일도 열심히)
아무 말도 안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글만 읽고 하는 속편한 소리일 수 있지만요
전업이
'26.4.6 8:32 AM (118.235.xxx.56)
무직이였군요. 그힘든걸
전업이 힘들다니..
참.....
살림도 하고 애라이드며 뭐며 다 한다면서요
전업주부의역할을 다 하고있는데요?????
님이 돈버는데 꼭 돈 벌어야해요?
남자가 이런글썻으면 욕 디지게 먹었을텐데
원글이 한마디 하면 안되던 취업이 되나요?
남편이 지금 느긋이 노는중이라 원글이 한마디 하면 정신 차리나요ㅡ?
뭘 위해서 뭐라고 말할건데요?
"당신 언제까지 집에서 이러고 있을거냐" 뭐 이런 하나마나한 무의미하고 상대방 속이나 긁는 멍청한 소리를 할건 아니시겠죠?
남편분이 게임이나 하고 놀고 먹으면 모를까..
구직활동도 꾸준히 하시고 본인 공부도 하면서 또 애들 라이드 해주고 입시공부도 하고..
잔소리하기가 좀 뭐 하네요. 살림까지 잘하시는데.
살림잘하고 애 잘돌보고 구직계속하고있고 님 월급으로 버틸수있으면 그냥 기다려주세요
응원해주겠어요!
본문을 다시 읽어보니.. 원글님은 승산없는 싸움에 남편분이 메달리고 있다고 보시는것 같아요.
그럼 넌지시 다른 분야 알아볼 생각은 없는지 떠보시는게 어떨까요.
구직이 쉬운 나이는 아니니까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고요.
모든 우수한 전업주부들이 살고 있는 생활인데
남자는 그렇게 좀 살면 안되나요?
수입이 있잖아요.원글님이 버시니까.
52세 아내가 퇴사하고 7개월차인데 남편이 글 올렸으면 가루가 되게 까였을겁니다.
애 학교 학원 라이드 하고 입시도 공부하고
본인 공부, 원서 쓰고 면접도 보러 다니고
운동하고 살림하고 (살림잘함) 여행가고
82에서 추앙받는 완벽한 전업주부 아닌가요?
아직 채용이 안되면 1년 채우겠다는 건가
---------------
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1년은 기다려줄수 있을거 같아요
현재 바쁘게 살고 있고,
그동안 성실했다면.
당장 편의점 알바를 갈 필요는 없지 않는가.
살림과 아이 뒷바라지를 전담하면
원글님도 한결 편하실 듯 한데
저같음 놔두겠는데요?
놀고 먹으며 집안일.육아 손도 안되는 남편이라면
몰라도 일인분 하는 남편분인데 알아서 하게 놔두시지
생활비가 많이 부족한가요?
전업이 노는거군요
남편이 하는 거에 반에 반도 안 하면서
힘들다고 입에 달고 사는
전업들 82에 쌔고 쌨음
전에 하던 직장의 일자리 수준으로만 지원한다면 당연히 힘들겠죠
직장의 피라미드 구조에서 상층부를 유지하는 것도 힘든데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기는 진짜 힘든 듯.
한번 밖에서 두 분이 외식하고 차 마시면서 이야기 나눠보세요.
구직 계획이 어떤지 속마음을 지금 모르시는 거잖아요.
자녀 대학 공부 마칠 때까지 드는 등록금와 용돈 등등,
양가 부모 봉양 문제,
노후대책.
이게 관건이죠
위에
전업이 힘들다니 ㅜㅜ
아이 다 크고 하는 전업이 솔직히 까놓고
쉽죠 ㅡㅡ
앗 이렇게 댓글이.. 입시는 지금 재수 결정해서 재종 다니는데
밤 11시 넘어 오는 애라 케어랄게 딱히 없구요. 저도 하루 종일 나가서 9시 10시에 집에오면 잠만 자고 나가는데 크게 손가는 살림은 없어요. 아예 전업하면 모를까 지금 재취업 못하면 동종 업계나 직급으로는 점점 어려워질것 같은데 점점 걱정되는거에요. 아무리 돌려말해도 얘기꺼내면 불편하고 싫겠죠. 하고싶은 말은 속으로만 삼키고 그냥 두렵니다 성인인데 자기 할일 자기가 하겠죠.
실업급여받고 있잖아요 다 받고 일하려나보죠
원글님도 일하시고 힘드니 너무하다 생각은들수잇지만 다른 리플들 말처럼 남편분도 평생 일하셧는데 대놓고 뭐라고하면남편맘찟일듯합니다 덕쌓는다 생각하고 싸우지마세여.. 남편도 노력하는것같은데 지금 달달볶으면 그냥 취직쉬운 경비 알바라도 나가기밖에 더하겟어요
제 나이때 인것 같은데
재취업 어려워요
힘들다고 봐야해요
이러다 은퇴할수도 있다 생각해야해요
재취업하면 다행이고
못하면 어쩔수 없다고...
재취업 안된다고 우울증 걸리고 무기력한것보다 얼마나 다행이예요
취업도 애쓰고 살림도 하고 바쁘게 사는게
또 다른 나라고 생각하고
너그럽게 봐줘요
답답한 마음도 이해가 되는데요.
사람일이 맘대로 되지가 않으니까요.
아픈것 보다는 훨씬 낫죠.
은퇴할 나이이니 재취업이 쉽지는 않죠..
본인도 얼마나 애가 탈지 아시잖아요.. 닥달해봤자 서둘러서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일 구하느니 좀더 찾아보는게 나을지도요.
IT 쪽이면 그래도 50대도 재취업이 쉬운거 같고
은행계는 보험사나 제2금융쪽으로 가기도 하더라구요.
60 넘으신 분이 특수학교 보조교사로 채용되는 경우도 있고,
엔지니어로 은퇴한 분이 새롭게 도배일 배워서 파트로 일하는 경우도 있고,,,
인생 2막 준비중이니 너무 닥달하지 마시길....
인생이 주식투자랑 비슷한거 같아요.
7개월째 주가 횡보를 견디다 이제 조바심이 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주주총회에 가서 고함칠까 말까 하는거랑 비슷해요.
하지만 말 한마디로 되는 일은 1만원짜리 폰케이스 사는 것 정도밖에 없어요.
안아프고 우울증없고 알아서 구직도 하고 있다니
주가에 관심가지지 마시고 그냥 일상에 충실하시면 주가가 또 알아서 움직일거예요.
내 말이 결과를 좌지우지 못합니다.
그냥 내버려두시면 나중에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할겁니다.
인생이 주식투자랑 비슷한거 같아요.
7개월째 주가 횡보를 견디다 이제 조바심이 나는 상황이네요.
그래서 주주총회에 가서 고함칠까 말까 하는거랑 비슷해요.
하지만 말 한마디로 되는 일은 1만원짜리 폰케이스 사는 것 정도밖에 없어요.
안아프고 우울증없고 알아서 구직도 하고 있다니
주가에 관심가지지 마시고 그냥 일상에 충실하시면 주가가 또 알아서 움직일거예요.
내 말이 결과를 좌지우지 못합니다.
그냥 내버려두시면 나중에 기다려줘서 고맙다고 할겁니다.
지금 뭐라고 하면 7개월 참은 게. 무효가 됩니다.
저라면 아무말 안해요.
애도 아니고 본인이 더 괴롭지
뭐라고 하는 순간 가정 파탄 게이트 열림
30여년 맞벌이하고 남편이 먼저 은퇴하고 저는 2년뒤에 했는데
저녁밥 기다리며 손 하나 까딱 안한 남편도 있었습니다
원글님 남편은 잘하고 계시는거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전업 남편 이잖아요
역할이 바뀐것뿐
그 나이면 그냥
어쩌라는 걸까요
이제껏 돈벌고 지금 전업역할도 잘하는데. 너는 돈을 못버니 쓸모없다는 건가요?
아니면 원래직장 정도는 안되니 택배일이라도 빨리 하라는 걸까요?
52세면 이전 수준의 직장은 찾기 힘들죠. 근데 전업을 하면 절대로 안되는 경제상황인가요?
외벌이 가정도 많은데 왜 그리 조바심을 내시나요.
이게 돈을 떠나서
가장이 돈벌이 없이 집에 있음 불안한게 인지상정이더군요
원글님 걱정도 이해가고, 남편도 이해 가고...
인생사 우리 뜻대로 되나요?
믿고 기다리자니 조바심 나고 불안한게 인간이죠
음...남편이 돈 잘버는 와이프 둔 남자들
부럽다 원글 원망한적 없으면 그냥 좀 놔두고
봐주면 안되나요?
그간 남편 덕에 경제적 어려움 크게 안느끼고
산 게 당연해서는 안되는 거죠.
원글 외벌이로 감당되는 것도 아니면 그저
스스로 일어나도록 지켜보고 기다려 주세요.
닥달하년 뭐가 달라집니까?
반감 사서 아 나몰라 주저 앉으면 더 큰 일이잖아요.
원글도 뛰어난 경제력 없으니 고만고만한 삶에
적어도 이래라 저래라 나설 건 아닌듯
제 댓글을 떡하니 붙여 놓으셨네요
저 시어머니 아니고 아직 정년도 한참남은 워킹맘이예요.
직장다니시면 아실텐데요 52세라는 나이가 동등한 수준으로 재취업이 얼마나 가능한 나이인지..자격증 있는 전문직 아니면 사실 힘들죠.
그래서 안타까워서 썼네요.
저라면 같은 상황에서 1년도 안되어 직장구하라고 재촉 못할거 같습니다. 본인이 훨씬 좌절하고 조바심내고 있을테니까요
어려운. 나이죠. ㅜㅜ
52세 어려운나이예요ㅠㅠ
재쥐업어렵습니다ㅠㅠ
52세 어려운 나이예요ㅠ
불안감이 최고죠ㅠㅠ
재취업 쉽지 않습니다ㅠㅠ
요즘 대기업도 다 구조조정 중이에요.
삼전도 그렇습니다.
재취업 어려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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