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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사겼는뎨 좀 온도차기 느껴져서요

알려주세요 조회수 : 6,534
작성일 : 2026-04-06 06:07:41

작년에 만났고   매일 카톡에  좋다고  난리길래

 

몇달있다가 만나게되었어요

 

그땐 넘좋았죠

 

20대 연애하는것 처럼요

 

근데   6개월 지나니 저도  좀 느끼겠더라구요

 

요근래는 연락도 너무 현저히 줄어듬

 

 

지난주 월요일

자기  등산간거  친구랑  사진3장

 

사우나간다 사진1장

 

 

화요일  

 

오후에 맥주 마시자길래

 

저  밤에  운동가거든요  그래서  그 전부터  섭섭한게

있어서  운동간다 했더니

집앞으로  온다고해서  화요일 만남

 

근데   그  전 주에 제가 생일이라서  여행을갔는데

저는 여행 다녀옴 어디 맛있는거 먹으면서

생일축하한다는 말 할 줄 알았는데

 

안하길래 제가  왜  생일인데 맛있는거 안사주냐

웃으면서   말했고

자기도  여행가서너  오늘봤다

 

저  생일날  카톡으로  생일축하한다

여행가서  재밌게   안전하게  잘 다녀와라

 

이게 다였죠.

 

어디가지?   뭐먹으러가지

정도  혼자 말하더라구요

 

수요일

 

자기 운동 갔다가 밥먹고 이제 일하러간다

카톡 한번

저는  잘가시라 대답

일을 늦게 가요

오후근무요.

 

 

목요일 제가 약속이 있었고  연락 오후 늦게옴

 

오후에  자기  사진 하나 보내면서

어디간다길래

그러냐  잘갔다오셔라 끝

 

 

금요일   오후에 

 

자기  운동갔다 밥먹고  넘피곤해서 자다가 일어났다 어쩌구  끝

 

이  사람은  일은  저녁부터 해요.

오후에 근무라

 

늘  오전에 운동하고 시간있죠.

 

 

 

토요일

 

하루종일  연락없다가  일요일

새벽 12시 30분쯤

 

주무시나?

 

카톡옴

 

 

그래서  그 톡을 보는데  어쩌라고?

싶어서 답을 안했고

 

화요일 만난이후  톡이  좀 제 느낌에

그냥  난 톡했다

정도의 던져주는 느낌

 

 

 

 

일요일도  아무런 톡이 없었구나

 

 

 

이 시점에서 제가  글을  쓴건

 

태도가  너무 기분나쁘고  생일이라면 언제  밥먹자 이런 소리가 나와야되는데

그런 소리도 없어서  이젠 그만 만날거예요

 

평소에 같이 밥먹고  하지만

이건  좀 다르게 생일이니까  먹자라고 말해야된다고

저는 생각해서

 

저는  날을  언제  잡나

 

일주일 지켜본거죠

 

근데  연락도 뜸하고 제입장에선 밥 그거  뭐라고

밥사주기 싫나?

 

돈쓰기 싫고  이별 유도하나,

싶은생각이  점점들었어요.

 

그래서  이제  정리를  제가 먼저하는거죠

 

어차피  태도에서  그쪽 답도 제가  톡으로

판단했으니까요

 

 

 

1번그냥  카톡 삭제후  말 없이 아무말없이  끝낸다   이젠 안보고싶어요

사라지고 끝

 

 

 

 

무슨 일이 있었든  일주일의 톡이  대답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요

 

 

2번  만나자면  만나서

 

이유말하고  섭섭한거  대화후

 

끝낸다

 

이건  안전이별 차원에서요

 

근데  그도 충분히  말을 안해도

안 알겠나 싶기도 하구요.

 

 

이  둘 중  뭐가  더 나은건가요?

 

 

제가  이런거 잘 안해봐서

여쭤봅니다

 

그 전에 안그랬는데

이러는건  딴 여자가  생겼구나

싶은 예감요

 

 

 

지금  일어나서  카톡과 모든것    사진이랑

그런거요 삭제할까

고민하다가  글 써봅니다.

 

 

 

 

 

 

 

 

 

IP : 49.161.xxx.13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하는
    '26.4.6 6:37 AM (1.235.xxx.138)

    사이에선 있을수 없는 남자의 행동들이네요....

  • 2. ...
    '26.4.6 6:41 AM (122.34.xxx.79)

    저같음 생일 때 그러면 그후부터 영원히 씹

  • 3. ,,
    '26.4.6 6:44 AM (70.106.xxx.210)

    적어도 40대 혹은 50대 이상일텐데
    님 생일에 뭘 같이 하고 싶으면 얘길해요.
    실컷 바라면서 섭섭해 하는 건 20대도 아니고

  • 4. 근데
    '26.4.6 6:45 AM (219.248.xxx.163)

    톡을 먼저는 안하시는거에요?
    아니면 이번주에만 어쩌나보려고 안하신거에요?

  • 5.
    '26.4.6 6:46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식은걸 어쩌겠어요...

  • 6.
    '26.4.6 6:47 AM (113.131.xxx.109)

    1번요

    헤어지기로 마음 먹었으면 칼삭제가 답입니다
    괜히 만나서 이러쿵저러쿵 하고
    우리 이제 헤어지자 이러면
    둘 다 돌아서서 미련 남아요
    그냥 아니다싶으면 싹ᆢ

  • 7. 물이란게
    '26.4.6 6:48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혼자 끓게 하면
    혼자 식기도하죠..

  • 8.
    '26.4.6 6:51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혼자 끓게 하면
    혼자 식기도하지 않겠어요.
    계속 끓게 하시려면 중간중간 장작이라도 넣어주셔야죠.

  • 9. ...
    '26.4.6 7:00 AM (121.153.xxx.164)

    서로 안맞네요 카톡연락도 그만하고 끝내세요

  • 10. 물타령
    '26.4.6 7:04 AM (221.138.xxx.92)

    물 다 식었어요.
    다시 끓이던가 새 물 받던가.

  • 11. ......
    '26.4.6 7:06 AM (211.201.xxx.73) - 삭제된댓글

    남자의 온도변화를 떠나
    원글님 마음도 남자에 미련이 전혀 없어보이는데
    이대로 마음 정리 하시죠.
    1번 형태로 하되 칼삭제하고 잠수는 좀 그렇고
    지금처럼 아무런 액션없이 답장이나 간단히 보내고 시간끌면서
    둘다 마음이 식을걸 어느정도 확실시 하면 끝내세요.
    마음으로는 지금부터 끝내시구요.
    이유는 안전이별을 위해서입니다.

  • 12. .....
    '26.4.6 7:48 AM (211.178.xxx.139)

    초반에는 매일 좋다고 난리치던 남자이고 성격상 충분히 애정표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성향 같은데 생일 챙기는 건 기본중의 기본이예요.
    혹시 잠자리 이후로 태도가 저렇게 변한거면 이별이 답이예요. 패턴이 딱 잠자리 이후 시들해지는 나쁜남자의 전형적인 모습이네요. 아무리 개차반 남친이어도 사귀는 여자 생일을 패싱하진 않아요.

  • 13. 82
    '26.4.6 7:55 AM (220.65.xxx.10)

    1번이요. 안전이별 걱정되시면 나중에 카톡와도 한두번은 씹고 어떤날은 하루 지나서 성의없는 답변 보내고 그러다보면 자연히 떨어져나가요.

    근데 카톡 사진은 왜 지우시는지. ??

  • 14. 원글
    '26.4.6 8:15 AM (118.235.xxx.173)

    카톡에 같이 여행간 사진요

    다 지웠고

    지금 차단할지


    단톡이 있어서

    삭제할지 고민요

  • 15. 이런 경우
    '26.4.6 8:17 AM (27.173.xxx.44)

    거의 유부남이던데 저녁근무는 맞는지 그거부터 확인하세요

  • 16. 원글
    '26.4.6 8:19 A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저녁근무 맞아요

    저도 가봤구요

  • 17. ..
    '26.4.6 8:30 AM (210.181.xxx.204) - 삭제된댓글

    6개월이나 만났는데 저런다구요? 하는 게 무슨 지인정도 같네요. 다행히 원글님 마음이 정리되셨다니 다행이고 그렇다면 1번이든 뭐든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얼마 안 사귀고 저랬으면 1번인데 6개월이니 저라면 만나서 제가 섭섭한 얘기하고 그 이유 확실히 들을 것 같아요.
    저는 이유를 모르고 헤어지니 다음 연애 때 또 남자가 시들해질까봐 뭔가 불안해지더라구요. 물론 사바사고 모든 남자가 그러진 않지만 괜히 제가 이번에도 또? 그런 생각이 들었어서요. 그리고 그 남자가 마지막에 뭐라하는지, 그때 표정이라던지 보면 더 확실히 맘 정리하는데 도움도

  • 18. ..
    '26.4.6 8:33 AM (210.181.xxx.204)

    6개월이나 만났는데 저런다구요? 하는 게 무슨 지인정도 같네요. 다행히 원글님 마음이 정리되셨다니 다행이고 그렇다면 1번이든 뭐든 상관없을 것 같아요.
    근데 저는 얼마 안 사귀고 저랬으면 1번인데 6개월이니 저라면 만나서 제가 섭섭한 얘기하고 그 이유 확실히 들을 것 같아요.
    저는 이유를 모르고 헤어지니 다음 연애 때 또 남자가 시들해질까봐 뭔가 불안해지더라구요. 물론 사바사고 모든 남자가 그러진 않지만 괜히 제가 이번에도 또? 그런 생각이 들었어서요. 그리고 그 남자가 마지막에 뭐라하는지, 그때 표정이라던지 보면 더 확실히 맘 정리하는데 도움도 될 것 같고 인간 유형 공부하는데도 도움 될 것 같아요.
    암튼 뭐든 내키시는대로 내가 속시원한대로 하세요.

  • 19.
    '26.4.6 8:54 AM (175.197.xxx.135)

    글 읽으면서 남친이란 느낌보단 남사친같다고 해야할까요 빨리 끝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20. 거스기
    '26.4.6 9:0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유부남 아녀요?

  • 21. ..
    '26.4.6 9:08 AM (211.234.xxx.47)

    원글님도 뜨뜨미지근하고 연락도 안하면서
    왜 남탓하세요?
    그간보지 말고 혼자 상상으로 기대하지 말고 직접 얘기하는게좋아요.
    이나이까지 혼자인건 부족한 면이 있는거에요.
    그러니 근사한 생일 식사를 원한다면 기다리지 말고 먼저 얘기하세요.

  • 22. 그냥
    '26.4.6 9:14 AM (221.138.xxx.92)

    님 느낌대로해요.
    님도 그남자 별로잖아요.

  • 23. 안전이별은
    '26.4.6 12:56 PM (211.200.xxx.116)

    남자는 아직 좋은데 여자가 헤어지고 싶어 이별선언했을때고
    원글경우는 남자가 먼저 마음 떠난거라서 안전이별 걱정마세요
    걍 차단하고 끝내요. 귀찮게 뭐라 말해줄 필요도 없어요
    그쪽은 이미 원글 개무시하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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