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배는 하나도 안 고픈데 뭔가 만들고 끓어내려니 참.
냉장고도 열기 싫으네요.
그냥 이대로 잤음 싶어요.
나는 참 엄마, 부인 자리가 맞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내 배는 하나도 안 고픈데 뭔가 만들고 끓어내려니 참.
냉장고도 열기 싫으네요.
그냥 이대로 잤음 싶어요.
나는 참 엄마, 부인 자리가 맞지 않음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맞아요. 주말은 이상하게 더 하기싫어요.
애들은 다 먹고 온다고하고
남편이 약속있다가 들어오는길에
초밥 포장해온다길래
우동이나 하나 끓여서 같이 먹을라구요.
계란국
미나리 초무침
딸기
가지나물
톳나물
동그랑땡
오곡밥
너무 많네요 오늘도 상다리 부러지겠어요
결혼전엔 그냥 배고프면 밖에서 뼈해장국 한그릇이면 됐는데
결혼하니 밥이 인생이 전부가 돼서 입맛도 예전같지 않고 슬프더라고요
잡다한 것 털어넣고
에그인헬 만들어
남은밥 남은와인이랑 먹을래요
토마토,계란 ,소세지 ,새우 ,토마토소스 ,미트볼
꽁치통조림 김치찌개,
계란말이, 달래장+구운김,
밑반찬-깍두기, 김치
진미채, 무말랭이
그냥 햄버거 시켜먹을까 생각중이에요 몸에는 별로지만 ㅠ
미나리나물하고
알타리 담고
가죽나물 나왔길래 5천원만 사서 고추장에 버무리고
취나물하고
수육하면서 김치찌개도하고
두릅 데치고
마트만 갔다오면 힘들긴한데 반찬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