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문 열리먼 매번 당황스러워요.
층당 두 집 밖에 없어서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어쩌다 한두번이지 매번 그렇게 급한것도 아닐텐데 문 열리면 얼굴이 이미 엘베안에 들어와 있어요.
강아지 키우는데 강아지 안고 있는 날은 강아지랑 부딪힐뻔 하기도 해요.
저도 일하고 애 라이드 해야해서 가끔 마음이 너무 바쁜데 그런날 엘베 문 열리자마자 강아지 안고 튀어 들어오면 화날때도 있어요.
저보다 연배위인 은퇴한 부부인데 앞집 살면서 그걸로 뭐라 할 수도 없고, 엘베에서 내릴때 부딪히지 않으려면 안쪽 깊숙이 있어야해요.
몇 초나 차이 난다고 매번 문도 열리기전에 뛰어들어오는지 ㅜㅜ
별게다 스트레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