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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채식순자는 그냥 고기를 싫어하는..

......... 조회수 : 2,952
작성일 : 2026-04-05 17:39:23

채식주의자 순자로 유명했는데

이번에 나솔사계 나오는거 보니 회도 먹고, 쭈꾸미도 먹고, 해산물은 다 먹는다고 하고

본인도 고기집만 같이 못갈 뿐, 생선가스도 먹는다고 하니

근데 그때 24기? 본기수 나올때는 워낙 유난스런 채식주의자처럼 말을 해서 그런지

된장찌개에 고기있으면 아예 찌개채로 못먹는다고 해서 극도의 채식주의자구나 했는데

지금 사계 나와서 말하는거 들어보니, 순자는 극 채식주의자라기보다는 고기를 좀 많이 싫어하는 ...

입맛이 고기를 꺼리다 보니 그게 습관이 된거같고, 극도의 채식주의자는 아닌것 같네요

고기를 싫어하는거랑 채식주의자는 다른거 같아요.(채식주의자라고 볼수 있나요?)

저도 예전에 청소년 시절 즈음? 고기를 좀 싫어한 적이 있는데,, (피가 있는 부분이 역하게 느껴져서)

햄버거나 동그랑땡 같은 갈은 고기외에는 고기구워먹는건 잘 안갔어요.(지금은 좋아함)

저처럼 사춘기의 비위가 약했던 시절의 그런 습관이 극대화되서 성인시기에 이어져 고기를 아예 입에 안대게 된 케이스가 순자같아요

저는 아직도 육포는 못넘기거든요.. 그 특유의 피가 말라서(말로 설명못하겠는데) 피가 굳고 발효되서 상한거? 같은 맛 때문에..

고기는 먹지만 육회,천엽은 절대 못먹고, 고기도 아주 바싹 속까지 익어야 먹어요,웰 오브 웰던으로요

고기를 모든사람들이 좋아하지는 않는데, 순자도 그런부류같은데, 고기 못먹는거를 채식주의자로 잘못 많이 와전되버린 상황같아요.

이제 본인의 이미지가 채식, 비건, 끼니때마다 항상 신경써줘야하는 이미지로 이미 굳어져버렸는데,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남자들이 좋아할 리가 있나요)

데이트에서도 걸리적?거리고(남자들 말은 안하지만 메뉴 선정 매번 신경쓰일거고(신경써줘야 하고), 어떤 남출분은 대놓고 시작도 안하고 싶다하네요)

본기수 나왔을때 난 고기좀 싫어해서 안먹는다 정도로만 얘기해도 좋았을걸 구지.. 지금은 이제 만회가 안되는 듯해요

IP : 59.24.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4.5 5:50 PM (122.40.xxx.216)

    예전방송도 보고 이번방송도 봤는데
    순자 자체가 바뀌었어요.

    채식에 여러 단계가 있는 줄
    몰랐던 것 같이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약한 채식주의자 정도로
    수위를 본인이 조정한듯 해요.

    이번 방송중에 본인이 그 이야길 했어요.

  • 2. 그게
    '26.4.5 5:54 PM (122.40.xxx.216)

    아무 생각 없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대뜸 채식주의를 내세웠던 게 문제였던 건가 싶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본인이 자기 입으로 말한 거 외에 무슨 깊은 속사정이 있는 게 아닌 한....

    그렇게 쉽게(?) 바뀔 걸 뭘 그리 채식에 대단한 신념이 있는 듯 지난 방송에서 티를 냈었는지... 잘 이해는 안 갔어요.

    어쩌면 진짜(?) 채식주의자들은 순자같은 사람이 채식주의자라고 방송씩이나 나와서 떠벌리고 다니는 걸 싫어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3. ...
    '26.4.5 5:55 PM (175.119.xxx.68)

    전 바다서 나는거도 비려서 안 먹는데 제가 진짜 채식주의자겠어요.
    앞전 방송 보면서 저게 무슨 채식주의자냐 했어요

  • 4. ...
    '26.4.5 5:59 PM (175.119.xxx.68)

    저도 고기 먹긴 하는데 고기 싫어해서 안 먹어요. 투뿔은 그나마 덜 느끼해서 한입은 먹어보구여. 구워 먹는건 양념고기 정도. 소스에 듬뿍 묻혀서 소스에 고기맛 감춰지게 먹어요

  • 5.
    '26.4.5 6:00 PM (182.221.xxx.239)

    짝 찾는 프로에 나와서
    완전 채식주의자 인중 알았는데
    고기빼고 다른건 다 먹을수 있다니
    다행 아닌가요?
    이게 그렇게 화날 일이에요?

  • 6. 그러게요
    '26.4.5 6:17 PM (211.36.xxx.170)

    채식주의자면 생선이나 회도 안먹어야 하는거 아닌가?
    생선은 동물 아닌가요? 저도 이상했어요.
    그냥 고기만 싫어하는 사람같아요.

  • 7. ㅡㅡ
    '26.4.5 6:2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중학교때 무슨 일때문에
    그후론 안먹는다
    그런데 데이트할때 난 안먹는데
    남자가 먹는걸 보는것도 싫다
    뭐이딴식으로 꽤나 까탈스럽게 굴었어요
    안웃긴데 억지웃음 왜웃는건지
    그게 되게 귀여운줄 아는데 전혀요
    채식주의자가 명품가죽가방은 좋아하냐부터
    혼쭐 좀 나고 컨셉바꿨나봐요
    유별스러운게 난달라병인줄 모르고
    고고한척 하다 결홋못하게 생긴 케이스

  • 8.
    '26.4.5 7:27 PM (161.29.xxx.124)

    최근에 다른 나솔 출연자ㅈ유튜브 나와선 고기먹던데요?

  • 9. .......
    '26.4.5 7:46 PM (125.128.xxx.25)

    짝 찾는 프로에 나와서
    완전 채식주의자 인중 알았는데
    고기빼고 다른건 다 먹을수 있다니
    다행 아닌가요?
    이게 그렇게 화날 일이에요?

    -----------------------
    아니요, 화난게 아니라 (제가 화날 이유가..?)
    안타까워서요
    1차때 괜한 말 해서 남자들이 선택을 안하잖아요.

  • 10. 아그
    '26.4.5 9:17 PM (121.128.xxx.105)

    채식이고 나발리고 응흥흥흥 웃지만 말라고 하고 싶어요.

  • 11. ..
    '26.4.5 10:02 PM (110.10.xxx.187)

    윗분 말씀 동감입니다.
    그 기괴한 웃음 소리 좀 고쳤음 좋겠어요.
    제 눈에는 얼굴 이쁘고 무척 귀염상이거든요.
    친구 중에 웃음 소리 지적 하는 절친이 없는 건지
    아님 지적해도 고집이 쎄서 그러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가네요. 목소리도 이쁜데
    갑자기 그 웃음 소리 들리면 요즘 애들 말로 홀딱 깹니다.

  • 12. ㅣㅔㅐㅑㅕ
    '26.4.6 11:59 AM (124.57.xxx.213)

    제가 그런 경우인데
    저는 저를 채식주의자라고 소개한 적이 이날까지 단한번도 없어요
    그냥 고기싫어한다 안좋아한다 정도였지 아니면 단체회식 같은데선 말안하고
    상추에 파채만 싸먹는다던가 그런식으로 사회생활 버텼구요
    미운점은 채식주의자가 뭔지도 모르면서 생각있어보여서 아무렇지도 않게 전면에 내세운게 세상가벼워보이는 거고
    자세히 모르면서 얘기하고 다녔다면 나이가 몇인데 세상 가벼워보이는거죠
    거기에 듣기싫은 웃음까지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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