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아파트촌에 살다보니 나가는순간부터 스트레스에요. 원래 안그랬으나 나이들면서 그러네요.
사람도 싫고 쳐다보는것도 싫어서 그냥 옆에 사람이있어도 전부 블러처리 흐린눈하고 안봐요.
남이 수다떠는소리 듣는거나 근처오면 진짜 극도로 싫으니 사람없는곳만 찾아다니게 되는데 시골 며칠전에 가보니까 아파트도없고 인구밀도 너무낮고 뻥 뚫려서 진짜 좋겠더라구요.
단지 여자혼자 사는거나 병원같은 시설이 멀다는게 흠이지만.
진짜 아파트촌에 살다보니 나가는순간부터 스트레스에요. 원래 안그랬으나 나이들면서 그러네요.
사람도 싫고 쳐다보는것도 싫어서 그냥 옆에 사람이있어도 전부 블러처리 흐린눈하고 안봐요.
남이 수다떠는소리 듣는거나 근처오면 진짜 극도로 싫으니 사람없는곳만 찾아다니게 되는데 시골 며칠전에 가보니까 아파트도없고 인구밀도 너무낮고 뻥 뚫려서 진짜 좋겠더라구요.
단지 여자혼자 사는거나 병원같은 시설이 멀다는게 흠이지만.
증상이 좀...얼마나 사람한테 시달리셨으면 그럴까요.
저도 비슷해서
농막 알아봤어요
싼 땅에 모듈형 농막 지어 주말에 쉬기 하려고..
실제 땅 사게 될지는 아직
아파트 옆집이랑 마주치는게 가장 싫더라구요. 다른 층 사람들은 인사 안하고 사는데 그래도 옆집이라고 인사하고 살았더니 너무 불편해요
저만의 정확한 공간이 있어야 숨을 쉬어요.
저만의 땅을 가지는게 저도 소원입니다.
현재 사무실도 공용공간이 있어서 아무나 다 드나들어서
스트레스네요.
이상하게도 제가 가면 꼭 사람들이 들러붙더라구요
가게가서 뭐 보고있음 좀 이따 꼭 떼거지로 오는것은 기본에.
일부러 사람없을만한곳에 앉아있음 꼭 그쪽으로 온다던가 하는일들이 많아요..
Lg에서 모듈형 컨테이너 주택 나왔던데,
좋더라구요.
땅만 있음 그런 주택도 좋겠어요
원글님
제가 수원에 살다 퇴직하고 몇 주 전 이천시 이사왔는데
사람에 치인 직업이어서 이천시의 조용함이 좋은데
평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옵니다.
사람에게 치인 마음을 도서관이 고쳐주는 듯 합니다.
더 욕심내어 오늘 농막 땅도 알아보고 다녔네요..
위치 전당한 자투리 땅에 모듈형으로..
더 나이들면 멀리 여행 못 가니 휴식, 소일거리용, 지인초대용.. 농막 전기를 전기차 충전용으로도 좋다고..불법 아니라고
조용한 환경을 실리적으로도 도움되는 겸사겸사용으로 구상해보고 있어요
요즘 점점 자연인이다에서 혼자 사는분들이 왜이리
부러울가요 혼자 살고싶어요
이왕이면 물건도 꼭 필요한것만 들고
다른이야기지만
근데 거기서도 뭔가 만들고 살치하고 나중에 처리할거는
고민이안되는지 일벌리지 않고 조용히 살고싶어요
원글님 저랑 같으세요. 딱 그 심정입니다. 정말 벗어나고 싶어요
남자였음 자연인되는건데 여자로 태어나 겁도 많고 기운도 없어 억울해요.ㅠ
산에 들어가 혼자 함 살아보고싶어요.
적응되면 또 괜찮아져요.
시골가면 이랬던 상황이 그리워질 수도...
오후 4시만 되어도 어둑컴컴한 산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앞이 보여야 앞을 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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