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인도같은곳에서 살고싶음

.. 조회수 : 1,669
작성일 : 2026-04-05 17:25:11

진짜 아파트촌에 살다보니 나가는순간부터 스트레스에요. 원래 안그랬으나 나이들면서 그러네요.

사람도 싫고 쳐다보는것도 싫어서 그냥 옆에 사람이있어도 전부 블러처리 흐린눈하고 안봐요.

남이 수다떠는소리 듣는거나 근처오면 진짜 극도로 싫으니 사람없는곳만 찾아다니게 되는데 시골 며칠전에 가보니까 아파트도없고 인구밀도 너무낮고 뻥 뚫려서 진짜 좋겠더라구요. 

단지 여자혼자 사는거나 병원같은 시설이 멀다는게 흠이지만. 

 

 

 

IP : 221.158.xxx.22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5 5:26 PM (211.218.xxx.115)

    증상이 좀...얼마나 사람한테 시달리셨으면 그럴까요.

  • 2. 영통
    '26.4.5 5:32 PM (106.101.xxx.41)

    저도 비슷해서
    농막 알아봤어요
    싼 땅에 모듈형 농막 지어 주말에 쉬기 하려고..
    실제 땅 사게 될지는 아직

  • 3. ....
    '26.4.5 5:35 PM (125.141.xxx.76)

    아파트 옆집이랑 마주치는게 가장 싫더라구요. 다른 층 사람들은 인사 안하고 사는데 그래도 옆집이라고 인사하고 살았더니 너무 불편해요

  • 4. 영통님
    '26.4.5 5:38 PM (221.158.xxx.226)

    저만의 정확한 공간이 있어야 숨을 쉬어요.
    저만의 땅을 가지는게 저도 소원입니다.
    현재 사무실도 공용공간이 있어서 아무나 다 드나들어서
    스트레스네요.
    이상하게도 제가 가면 꼭 사람들이 들러붙더라구요
    가게가서 뭐 보고있음 좀 이따 꼭 떼거지로 오는것은 기본에.
    일부러 사람없을만한곳에 앉아있음 꼭 그쪽으로 온다던가 하는일들이 많아요..

  • 5. ...
    '26.4.5 5:52 PM (223.38.xxx.214)

    Lg에서 모듈형 컨테이너 주택 나왔던데,
    좋더라구요.
    땅만 있음 그런 주택도 좋겠어요

  • 6. 영통
    '26.4.5 6:03 PM (106.101.xxx.70)

    원글님
    제가 수원에 살다 퇴직하고 몇 주 전 이천시 이사왔는데
    사람에 치인 직업이어서 이천시의 조용함이 좋은데

    평일에는 도서관에 가서 공부하고 옵니다.
    사람에게 치인 마음을 도서관이 고쳐주는 듯 합니다.

    더 욕심내어 오늘 농막 땅도 알아보고 다녔네요..
    위치 전당한 자투리 땅에 모듈형으로..
    더 나이들면 멀리 여행 못 가니 휴식, 소일거리용, 지인초대용.. 농막 전기를 전기차 충전용으로도 좋다고..불법 아니라고

    조용한 환경을 실리적으로도 도움되는 겸사겸사용으로 구상해보고 있어요

  • 7. ...
    '26.4.5 6:06 PM (58.143.xxx.196)

    요즘 점점 자연인이다에서 혼자 사는분들이 왜이리
    부러울가요 혼자 살고싶어요
    이왕이면 물건도 꼭 필요한것만 들고
    다른이야기지만
    근데 거기서도 뭔가 만들고 살치하고 나중에 처리할거는
    고민이안되는지 일벌리지 않고 조용히 살고싶어요

  • 8. 저도요 ㅠ
    '26.4.5 6:35 PM (112.167.xxx.79)

    원글님 저랑 같으세요. 딱 그 심정입니다. 정말 벗어나고 싶어요

  • 9. ..
    '26.4.6 12:20 AM (61.83.xxx.56)

    남자였음 자연인되는건데 여자로 태어나 겁도 많고 기운도 없어 억울해요.ㅠ
    산에 들어가 혼자 함 살아보고싶어요.

  • 10. ...
    '26.4.6 2:49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적응되면 또 괜찮아져요.
    시골가면 이랬던 상황이 그리워질 수도...

  • 11. ...
    '26.4.6 2:50 AM (175.223.xxx.230) - 삭제된댓글

    오후 4시만 되어도 어둑컴컴한 산이 얼마나 무서운데요.
    앞이 보여야 앞을 보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522 안젤리나 졸리 딸 춤 잘 추네요. 6 욜로 2026/04/08 2,494
1800521 중년 아줌마 오늘 친구에게서 들은 말 41 모임서 2026/04/08 24,899
1800520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 .. 검찰권력집중.. 2026/04/08 815
1800519 아래 수목장글을 보니 3 ㅇㅇ 2026/04/08 1,940
1800518 카카오 세이브 텍스에서 환급받을 돈이100만원이 넘어요 3 나니노니 2026/04/08 5,811
1800517 주사기 구입 여쭙니다 12 죄송 2026/04/08 1,682
1800516 남편의 식탐이 미워요 23 ㅇㅇ 2026/04/08 5,130
1800515 먹어도 살 안찌는 임성한 월드 4 ,,,,,,.. 2026/04/08 3,173
1800514 아이가 성당 전례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5 ○○ 2026/04/08 1,969
1800513 주식 내려갈 때마다 개인만 사더니 오늘은 개인이 파네요. 9 ... 2026/04/08 4,350
1800512 유궐 3 6월 2026/04/08 837
1800511 3억대 초반으로 구리, 혜화 교통편한 곳 전세 지역 알려주세요~.. 4 궁굼이 2026/04/08 1,971
1800510 아이가 수학만 단원평가 백점 17 아이가 2026/04/08 2,267
1800509 오늘 같은 날은 주식 관망하시나요? 9 . . ... 2026/04/08 4,012
1800508 “2분기부터는 하루에 조단위씩 벌어”...삼성전자에 쏟아지는 찬.. ㅇㅇ 2026/04/08 1,771
1800507 겨울패딩 입고나왔어요. 4 ㅇㅇ 2026/04/08 2,110
1800506 샐러드가게 알바 어떤가요 2 씨그램 2026/04/08 1,494
1800505 폭격 당한 이란 선박 기름 '줄줄'... 4 썩을전범 2026/04/08 2,883
1800504 알려주세요 13 경상도 사투.. 2026/04/08 1,938
1800503 세계테마기행 여행자들 5 여행자 2026/04/08 3,748
1800502 요리했더니 너무너무 피곤해서 누웠어요 15 ㅁㅁ 2026/04/08 2,881
1800501 (펌)꽃신 선물받은 앤해서웨이와 메릴스트립 16 악마는 프라.. 2026/04/08 4,102
1800500 내 친구가 변했어요. 6 ... 2026/04/08 4,440
1800499 세수비누 어떤거 쓰세요? 30 2026/04/08 3,854
1800498 전쟁은 어찌된건가요 8 저ㆍ쟁 2026/04/08 3,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