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랑 놀아주는것도 넘힘드네요

하루종일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26-04-05 15:11:06

지금 9개월된 고양이 아들이 6개월때쯤 

델구 와서 키우고 있는데 얘가 하루종일

저만 따라다니면서 놀아달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혼자 심심해하는거 같아서 장난감 이것저것 사다가 바쳤건만 첨에만 호기심 보이고 금방 싫증을 내고 혼자서는 절대 안놀아요.그렇다고 잠을 많이 자는것도 아니고 

연로하신 친정부모님 돌보는것도 힘든데

고양이집사 노릇 까지 하려니 50대 후반에 체력이 딸리네요

냥이는 진짜 넘사랑스럽고 이뻐 죽겠는데 

매일 자기랑 놀아달라고 하루죙일 저만 쭟아다니는데 언제까지 이러나요?

처음에 좋아하던 사냥놀이도 이젠 시시한지

반응이 없네요 ;: 

IP : 211.250.xxx.21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5 3:29 PM (103.43.xxx.124)

    저를 초대해주시죠!
    팔이 떨어지게 흔들어주고 싶습니다ㅋㅋㅋㅋ
    -랜선집사 올림-

  • 2.
    '26.4.5 3:30 PM (211.218.xxx.115)

    고양이도 어릴때나 그래요.

  • 3. 13살인데도
    '26.4.5 3:31 PM (220.65.xxx.99)

    바래요
    이제나 저제나 눈빛으로 욕하면서

  • 4. ...
    '26.4.5 3:35 PM (183.109.xxx.4)

    가끔씩 유튜브에서 고양이가 좋아하는 영상 틀어 주세요...
    한 15~20분정도 틀어 주세요....^^

  • 5. 제가 시중장난감
    '26.4.5 3:59 PM (116.41.xxx.141)

    맘에 안들어 우산대로 길게 만들어
    큰방 침대에 누워 문쪽에 보일락말락 걸쳐놓고 그거보이면 문열고 물려고 확 들어오고 그런 숨바꼭질만 14년차 ㅎㅎ
    밤새도록 놀려고 해요 계속 놀자고 징징거려요 2시까지
    우리 응원할때 쓰는 반짝이 이거 가벼워서 작게잘라 끝에 매달면 잘놀아요 요샌
    저것도 계속 바꿔줘야함 ㅠ

    예전에는 저거 물려고 거실에서 침대까지 우다다 반복

    그래서인지 하여튼 엄청 날씬 건강
    병원 중성화이후 한번도 안감
    근데 내가 팔이 아파 병원에 가야함 ㅎ

    원글님 바빠도 우째요 저리 이뿐 요물을 ..

  • 6. 안놀아도
    '26.4.5 4:00 PM (118.221.xxx.212)

    미쳐요.
    놀때가 나아요. 놀이반응 없는것도 힘듦. 살만찌고..

  • 7. ㅇㅇ
    '26.4.5 4:30 PM (106.243.xxx.86)

    한 살 넘으면 거짓말처럼 점잖아져요. 깨발랄할 어린 시절이 얼마 안 남았으니 영상으로 많이 남기시고요…

    캣휠 하나 사 주세요! 저는 이거 못 사줬던 게 아쉬움으로 남아 있는데
    계속 달리게 만드니까 사람 남아들 데리고 나가서 놀아 주는 거랑 같은 효과가 납니다.
    실컷 뛰고, 물 먹고 밥 먹고 기절해서 자요.

    캣타워 있으신가요? 오르락내리락할 계단이 많은, 크고 좋은 캣타워 하나는 필수이고
    캣휠 하나 사 주세요~ 마음이 뿌듯하고 몸도 편안하실 거예요.

  • 8. 지친다
    '26.4.5 5:32 PM (211.250.xxx.210)

    캣휠 당근에서 업어왔는데
    애가 안타요 ㅜㅜ
    레이저 불빛만 반응해서 그거 주로 해주고
    매일 저랑만 술래잡기 잡기놀이 하재요

    그렇다고 걍 내버려두기만 또 안스럽고 불쌍해보여
    아주 환장하겠네요

  • 9. ^^
    '26.4.5 6:34 PM (103.43.xxx.124)

    첫댓인데요, 알고 계시겠지만 캣휠 적응시간이 꽤 있대요.
    레이져 불빛에 반응한다니 캣휠에 쏘아주시면 캣휠 사용하더라구요. 비록 랜선집사지만 인터넷에서 많이 봤어요!

  • 10. ....
    '26.4.5 11:49 PM (118.219.xxx.136)

    이쁜 고양이인데 ,
    상황이 힘들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77 시퍼런 대저 토마토 9 민트초코 2026/04/05 2,717
1803876 입술 한쪽 삐뚠 연예인 거슬리나요? 14 가끔 2026/04/05 4,156
1803875 휴게소에서 파는 인형 3 .... 2026/04/05 1,683
1803874 너무 뻔뻔한 부부 17 ㅇㅇ 2026/04/05 11,289
1803873 ㅌㄹ이더 조 가방 미국에선 얼마에요 9 사이즈 2026/04/05 3,018
1803872 친했던 이모도 멀어지네요 7 .. 2026/04/05 5,476
1803871 서인영 피부가 의외에요. 희고 쫀득한 피부인지 몰랐어요 12 .. 2026/04/05 4,932
1803870 선배님들~고1 국어 수행평가는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4 2026/04/05 539
1803869 찜질방 왔는데 좋네요ㅋㅋ 3 ... 2026/04/05 2,010
1803868 노화는 피부와 근막의 유착이 원인 같아요 3 ㅇㅇㅇ 2026/04/05 3,443
1803867 배가 자주 아픈 아이 비타민 추천 해주세요 22 ..... 2026/04/05 1,074
1803866 지방 도시 지하철 6 궁금 2026/04/05 1,358
1803865 지금 MZ세대 남성들이 베이비붐세대 남성보다 더 가부장적이라는 .. 22 ........ 2026/04/05 2,774
1803864 너무 설레서 미치는줄 ㅠㅠ 이 남자 뭔가요 63 드라마 2026/04/05 17,051
1803863 송유근과 백진언, 백강현과 윤혜원 11 ㅇㅇ 2026/04/05 2,921
1803862 박상용 검사에게 검사역할 설명해주기 19 ㅇㅇ 2026/04/05 1,312
1803861 아침에 부산간다는 아짐 후기 6 부산 2026/04/05 3,304
1803860 박상용검사 응원합니다 41 진정한검사 2026/04/05 3,481
1803859 젊은 남성들 국제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7 ........ 2026/04/05 1,567
1803858 Jtbc뉴스룸 배우 양조위 14 양조위 2026/04/05 5,026
1803857 가는 진주 목걸이 어때요? 9 진주 2026/04/05 2,295
1803856 마트표 고추장 뭐드세요? 18 순창매운고추.. 2026/04/05 1,861
1803855 작년 묵은쌀 소진방법 문의드려요. 17 .. 2026/04/05 1,449
1803854 저,,, 부탁 좀 들어주실래요? 23 고진교 2026/04/05 5,266
1803853 열린음악회 5 지금 2026/04/05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