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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당근에서 이런 핑계가 있더라구요.

조회수 : 2,785
작성일 : 2026-04-05 10:39:23

당근 거래에서 네고 불가 올렸는데도

막상 채팅 남기면서 깍아달래요.

 

각자 사정따라 핑계가 많아요.

할아버지다 전업주부다 학생이다 깎아 달라

 

직장인이 젤 깔끔. 쿨거래 하더라구요.

직장인은 왜 깍아달라는 말이 없나 ㅎㅎㅎ

 

IP : 223.38.xxx.17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5 10:48 AM (211.208.xxx.199)

    깎으려고 할아버지다 전업주부다 학생이다 갖다 대는거지
    안 깎을 할아버지,전업주부,학생은 그런 소리 안해요.

    -당근 애용하는 전업주부 할머니-

  • 2. ...
    '26.4.5 10:55 AM (175.192.xxx.82)

    당근 거지들 많아서 안해요

  • 3. ...
    '26.4.5 11:00 AM (223.38.xxx.37)

    할아버지다 전업주부다 이런게 깎을 이유가 되는거에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네요.

    예전에 아기 장난감 거래시세보다 싸게 내놨더니
    자기가 이번달에 애 장난감을 너무 많이 샀다며 만원을 깎아달라는거에요. 너무 많이 샀으면 더 안 사도 될텐데 굳이 왜 또 사면서 공짜수준으로 가져가겠다는건지;;
    당근에서 깎아달라는 이유는 늘 구차해요

  • 4. 어디서
    '26.4.5 11:26 AM (106.101.xxx.56)

    탄산음료가 많이 생겨 선착순나눔을 했는데 ㅎ
    절실한 문구가 생각 나네요
    육아에 힘든 자신에게 선물하고 싶다고

  • 5. 메이
    '26.4.5 11:46 AM (112.169.xxx.36)

    기초생활수급자라고 나눔해달라는 챗도 많이 받아봤어요

  • 6. 육아에
    '26.4.5 11:47 AM (58.29.xxx.96)

    나눔받아서 힘받으려고ㅎ

    저는 할머닌데 깍아달라는
    나두 할여닌데 추접스런 할머니도 있고
    그냥 달라는 사람도 있고
    바로차단

  • 7. 앵벌이
    '26.4.5 12:06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자기가 초딩인데 엄마 선물 할 거라며 반 이상 깎아 달라고 졸라요.
    거래 현장 가보면 애가 받아가는데 그 물건이 뭔지도 모르고
    뒤에서 엄마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어요.
    아니면 남편이 나와서 뭔지도 모르고 돈 주고 물건만 받아가요.
    애 팔아서 앵벌이 하는 거 같아요.
    전 그래서 자기가 초딩이다 엄마 선물 할 거다 등등 거래와 필요 없는
    자기소개나 이용 목적 말하면 일단 거릅니다.

  • 8. 앵벌이
    '26.4.5 12:07 PM (58.226.xxx.2)

    자기가 초딩인데 엄마 선물 할 거라며 반 이상 깎아 달라고 졸라요.
    거래 현장 가보면 애가 받아가는데 그 물건이 뭔지도 모르고
    뒤에서 엄마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어요.
    아니면 남편이 나와서 뭔지도 모르고 돈 주고 물건만 받아가요.
    애 팔아서 앵벌이 하는 거 같아요.
    전 그래서 자기가 초딩이다 엄마 선물 할 거다 등등 거래와 필요 없는
    자기소개나 이용 목적 말하면 일단 거릅니다.

  • 9. 스노피
    '26.4.5 12:34 PM (1.241.xxx.245)

    전 고양이 캔 팔려고 올렸는데. 길냥이 사진들 쭈르르 올리면서 깎아 달라고..
    그날 크리스마스 이브고해서 그냥 나눔해줬어요.

  • 10. ㅇㅇ
    '26.4.5 3:24 PM (117.111.xxx.69) - 삭제된댓글

    전 가격제안올렸는데 깍아달라고하면 바로 차단해요

  • 11. ㅇㅇ
    '26.4.5 3:24 PM (117.111.xxx.69)

    전 가격제안불가로 올렸는데 깍아달라고하면 바로 차단해요

  • 12. ..
    '26.4.5 3:29 PM (61.39.xxx.97)

    바로 차단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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