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무木
'26.4.5 10:19 AM
(14.32.xxx.34)
몇 년 전부터
꽃들이 차례대로 아니고
한꺼번에 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벌들 얘기 들으니 심각할 수도 있군요
2. 저도
'26.4.5 10:19 AM
(118.235.xxx.15)
어제 동네 걸으면서 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는데 벌이 안보이네 생각했어요 기후가 이상해지는게 맞나봐요 걱정이네요
3. ㄴㄷ
'26.4.5 10:19 AM
(210.222.xxx.250)
어제 넘 춥던데ㅜ
4. ㅋㅋㅋㅋ
'26.4.5 10:21 AM
(221.149.xxx.157)
제목이...
기상이온...이상기온이 아니고...
작년에 제가 봄꽃들이 차례대로 안피고
한꺼번에 폈다고 글 쓴 기억이 나네요.
저희 집앞에 벚나무가 있는데
그 자리가 햇빛이 잘 드는지 봄마다 제일 먼저 펴요.
그리고 일주일뒤 성내천에 벚꽃이 피는데
올해는 성내천과 같이 폈네요.
5. ...
'26.4.5 10:22 AM
(124.50.xxx.169)
예전엔 목련이 피고 진 후에 벚꽃이 피는 순서같았는데 지금은 개나리와 세 개가 동시에 피여있어요
6. 아..
'26.4.5 10:22 AM
(211.177.xxx.170)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꿀벌문제는 생각도 못했어요
7. 맞아요
'26.4.5 10:25 AM
(58.126.xxx.63)
꽃이 너무 일찍피고 일찍져요 좀 나눠서피면 좋을텐데
8. ㅌㅂㅇ
'26.4.5 10:26 AM
(182.215.xxx.32)
날씨가 따뜻해져도 꿀벌이 깨어나는 때는 빨라지지 않나 보네요
9. 20여년전만해도
'26.4.5 10:31 AM
(180.75.xxx.79)
봄을 알리는 순서 매화 동백 개나리진달래 벚꽃목련 철쭉아카시아꽃 각종 과실수 꽃
그리고 다음에 여름꽃이 피었던거 같은데
지금 재네들이 한꺼번에 피면 벌들은 어디서 꿀을 따나
그래서 벌들이 없어졌다고 몇년전에도 난리였군요.
10. ...
'26.4.5 10:38 AM
(221.149.xxx.56)
식물과 곤충 사이의 균형이 깨지면 식물 생장과 생태계에 변화를 야기할 것이고 농업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죠. 식량난이 커질 수 있어요
정수종의 기후변화 이야기
겨울을 향해 달려가는 봄꽃
https://www.khan.co.kr/article/202303210300045/?utm_source=urlCopy&utm_medium=...
11. 철쭉도 만개
'26.4.5 10:52 AM
(223.38.xxx.209)
보기 싫던데요
철쭉은 지금 피고싶지 않았을텐데 초라해보이네요
12. 원글
'26.4.5 10:53 AM
(223.38.xxx.104)
맘이 급해서
이상기온을 기상이온이라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으시니...ㅋㅋ
봄 꽂이 순서없게 핀다 싶은게
좀 되었지만
올핸 유독 심해요
개나리 진달래가 지지도 않았는데
벚꽃이며 목련이 만개.
앵두꽃 개복숭아 꽃도 피고
조팝꽃
명자꽃이 피고요
이랬다가 또 하루 이틀만에 기온 쑥 내려가서
춥고 비 오고 바람 불어 벚꽃 다 지고..
아직 안피었을 벚꽃단지도 다 피어 떨어지고. .
걱정입니다
13. 아
'26.4.5 10:58 AM
(220.72.xxx.2)
그러고보니 목련이 피고 다른 꽃들이 피던데 이번엔 목련 개나리 벚꽃이 같이 피었네요
14. 아이고 듣고
'26.4.5 10:59 AM
(116.41.xxx.141)
보니 그러네요
맨날 벚꽃엔딩만 걱정했지 ㅠ
15. 요샌
'26.4.5 11:02 AM
(121.140.xxx.26)
-
삭제된댓글
앙봉도 실내에서 하더군요
벌들이 기온과 빛때문에 혼란스러워해서요
16. kk 11
'26.4.5 11:02 AM
(114.204.xxx.203)
그런지 오래에요
라일락까지 다 동시에 피어요
17. 요샌
'26.4.5 11:04 AM
(121.140.xxx.26)
양봉장 벌통을 실내에 둔대요
벌들이 기온과 빛때문에 혼라스러워해서요
벌이 없어지면 수분을 못하고 결국 지구가 망한다고 하잖아요
18. 그런데
'26.4.5 11:09 AM
(1.233.xxx.139)
예년에도 벚꽃은 이즈음 만개했어요. 제 아들 생일이거든요. 갑자기 올해 열흘 빨라졌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개나리랑 목련은 늦어진거 맞고요
19. 저도
'26.4.5 11:50 AM
(118.235.xxx.81)
어제 봉은사 가다가 입구 길가에 조팝나무 보고 놀랐어요.
벚꽃지고 나서 5월초에 피는데 동시에 피다니요.
반면 개나리는 전엔 경칩지나고 바로 목련이랑 바로 만개했는데
해마다 늦게 피는 것 같구요.
20. 힝
'26.4.5 1:07 PM
(118.235.xxx.59)
저도 꽃이 한꺼번에 펴 기후변화 때문인가 했어요
작년과 올해의 봄이 너무 다르네요
21. ㄱㄴㄷ
'26.4.5 2:29 PM
(120.142.xxx.17)
작년엔 벚꽃이 늦게 펴서 축제들이 망하지 않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