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꽃들의 동시 만개 걱정이네요

기상이온 조회수 : 6,405
작성일 : 2026-04-05 10:15:39

올해 벚꽃이  예년보다 10 일이나 

일찍 만개  했다는데

벚꽃만 문제가 아니라

꽂이 진짜 다 동시에 만개했어요

목련 개나리 진달래  벚꽃 앵두꽃

개복숭아꽃  명자꽃. 

 

한꺼번에  알록달록 사람 보기에는

이쁜데 꿀벌이 깨어나는 시점엔

꽃들이 다 져서 벌들은 꿀도 못따고

꿀벌이 꽃가루 날라주지 못해서

과실은 잘 맺히지도   않게  될거라는데

갈수록 더위가 빨라지고 길어지고

걱정이네요..

 

아침에 일찍 집근처 벚꽃 유명한 곳에

나왔는데

원래  여기는  산 아래고 호수가 있어서

다른 곳보다 벚꽃 이 늦게 만개하거든요

벚꽃도 늦게 피고요

근데 다 졌드라고요

 

올해 기온 참 희한하네요

IP : 223.38.xxx.10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木
    '26.4.5 10:19 AM (14.32.xxx.34) - 삭제된댓글

    몇 년 전부터
    꽃들이 차례대로 아니고
    한꺼번에 핀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벌들 얘기 들으니 심각할 수도 있군요

  • 2. 저도
    '26.4.5 10:19 AM (118.235.xxx.15)

    어제 동네 걸으면서 꽃이 이렇게 많이 피었는데 벌이 안보이네 생각했어요 기후가 이상해지는게 맞나봐요 걱정이네요

  • 3. ㄴㄷ
    '26.4.5 10:19 AM (210.222.xxx.250)

    어제 넘 춥던데ㅜ

  • 4. ㅋㅋㅋㅋ
    '26.4.5 10:21 AM (221.149.xxx.157)

    제목이...
    기상이온...이상기온이 아니고...

    작년에 제가 봄꽃들이 차례대로 안피고
    한꺼번에 폈다고 글 쓴 기억이 나네요.
    저희 집앞에 벚나무가 있는데
    그 자리가 햇빛이 잘 드는지 봄마다 제일 먼저 펴요.
    그리고 일주일뒤 성내천에 벚꽃이 피는데
    올해는 성내천과 같이 폈네요.

  • 5. ...
    '26.4.5 10:22 AM (124.50.xxx.169)

    예전엔 목련이 피고 진 후에 벚꽃이 피는 순서같았는데 지금은 개나리와 세 개가 동시에 피여있어요

  • 6. 아..
    '26.4.5 10:22 AM (211.177.xxx.170)

    그런 문제가 있었군요
    꿀벌문제는 생각도 못했어요

  • 7. 맞아요
    '26.4.5 10:25 AM (58.126.xxx.63)

    꽃이 너무 일찍피고 일찍져요 좀 나눠서피면 좋을텐데

  • 8. ㅌㅂㅇ
    '26.4.5 10:26 AM (182.215.xxx.32)

    날씨가 따뜻해져도 꿀벌이 깨어나는 때는 빨라지지 않나 보네요

  • 9. 20여년전만해도
    '26.4.5 10:31 AM (180.75.xxx.79)

    봄을 알리는 순서 매화 동백 개나리진달래 벚꽃목련 철쭉아카시아꽃 각종 과실수 꽃
    그리고 다음에 여름꽃이 피었던거 같은데
    지금 재네들이 한꺼번에 피면 벌들은 어디서 꿀을 따나
    그래서 벌들이 없어졌다고 몇년전에도 난리였군요.

  • 10. ...
    '26.4.5 10:38 AM (221.149.xxx.56)

    식물과 곤충 사이의 균형이 깨지면 식물 생장과 생태계에 변화를 야기할 것이고 농업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죠. 식량난이 커질 수 있어요

    정수종의 기후변화 이야기
    겨울을 향해 달려가는 봄꽃
    https://www.khan.co.kr/article/202303210300045/?utm_source=urlCopy&utm_medium=...

  • 11. 철쭉도 만개
    '26.4.5 10:52 AM (223.38.xxx.209)

    보기 싫던데요
    철쭉은 지금 피고싶지 않았을텐데 초라해보이네요

  • 12. 원글
    '26.4.5 10:53 AM (223.38.xxx.104)

    맘이 급해서
    이상기온을 기상이온이라해도
    찰떡같이 알아 들으시니...ㅋㅋ

    봄 꽂이 순서없게 핀다 싶은게
    좀 되었지만
    올핸 유독 심해요

    개나리 진달래가 지지도 않았는데
    벚꽃이며 목련이 만개.
    앵두꽃 개복숭아 꽃도 피고

    조팝꽃

    명자꽃이 피고요

    이랬다가 또 하루 이틀만에 기온 쑥 내려가서
    춥고 비 오고 바람 불어 벚꽃 다 지고..

    아직 안피었을 벚꽃단지도 다 피어 떨어지고. .

    걱정입니다

  • 13.
    '26.4.5 10:58 AM (220.72.xxx.2)

    그러고보니 목련이 피고 다른 꽃들이 피던데 이번엔 목련 개나리 벚꽃이 같이 피었네요

  • 14. 아이고 듣고
    '26.4.5 10:59 AM (116.41.xxx.141)

    보니 그러네요
    맨날 벚꽃엔딩만 걱정했지 ㅠ

  • 15. 요샌
    '26.4.5 11:02 AM (121.140.xxx.26) - 삭제된댓글

    앙봉도 실내에서 하더군요
    벌들이 기온과 빛때문에 혼란스러워해서요

  • 16. kk 11
    '26.4.5 11:02 AM (114.204.xxx.203)

    그런지 오래에요
    라일락까지 다 동시에 피어요

  • 17. 요샌
    '26.4.5 11:04 AM (121.140.xxx.26)

    양봉장 벌통을 실내에 둔대요
    벌들이 기온과 빛때문에 혼라스러워해서요
    벌이 없어지면 수분을 못하고 결국 지구가 망한다고 하잖아요

  • 18. 그런데
    '26.4.5 11:09 AM (1.233.xxx.139)

    예년에도 벚꽃은 이즈음 만개했어요. 제 아들 생일이거든요. 갑자기 올해 열흘 빨라졌다고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개나리랑 목련은 늦어진거 맞고요

  • 19. 저도
    '26.4.5 11:50 AM (118.235.xxx.81)

    어제 봉은사 가다가 입구 길가에 조팝나무 보고 놀랐어요.
    벚꽃지고 나서 5월초에 피는데 동시에 피다니요.
    반면 개나리는 전엔 경칩지나고 바로 목련이랑 바로 만개했는데
    해마다 늦게 피는 것 같구요.

  • 20.
    '26.4.5 1:07 PM (118.235.xxx.59)

    저도 꽃이 한꺼번에 펴 기후변화 때문인가 했어요
    작년과 올해의 봄이 너무 다르네요

  • 21. ㄱㄴㄷ
    '26.4.5 2:29 PM (120.142.xxx.17)

    작년엔 벚꽃이 늦게 펴서 축제들이 망하지 않았나요?

  • 22. 맞아요.
    '26.4.5 10:07 PM (14.44.xxx.149)

    개나리가 먼저 피고 나면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둘이 같이 피었어요.

  • 23. ㅌㅂㅇ
    '26.4.6 8:01 AM (182.215.xxx.32)

    벚꽃이 예년보다 훨씬 빨리 피었어요 저 위에 잘못 알고 계시는 분 있네요 혹시 저 아래 지방이면 그럴 수도 있겠는데 올해는 거의 전국적으로 동시에 벚꽃이 터지고 있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772 갱년기 증상 중 소화불량? 6 갱년기 2026/04/07 1,398
1802771 혓바닥 긴 수원지검 7 .. 2026/04/07 1,037
1802770 진짜 부자로 보이는 사람의 특징 ㅡ중년남자의 경우 28 2026/04/07 13,840
1802769 펌)부동산 버블 7 qnswg 2026/04/07 2,688
1802768 제육볶음이나 불고기 인당 몇그램정도 주세요? 3 A 2026/04/07 950
1802767 하지원은 참 매력이 없는듯요 94 여배우 2026/04/07 17,599
1802766 아파트 살때 주의할점 4 . . . 2026/04/07 2,729
1802765 요즘 젊은이들 가방에 인형 10개도 달려있던데? 8 인형 2026/04/07 3,496
1802764 빽다방 550 점주 녹취 저라면 기절했을거 같아요 2 ㅇㅇ 2026/04/07 3,534
1802763 포스코, 협력사 직원 7000명 직고용…노란봉투법 시행 후 대기.. 4 ㅇㅇ 2026/04/07 2,536
1802762 미국은 악의 축 트럼프를 막을 방법 없나요? 15 . . . 2026/04/07 2,656
1802761 깍두기가 싱거운데 젓갈을 넣을까요? 소금을 넣을까요? 5 초보예요 2026/04/07 1,031
1802760 살면서 들었던 최악의 말 11 가억 2026/04/07 6,312
1802759 근데 전한길과 이준석은 왜케 싸워쌌는거에요?? 5 ㄱㄴ 2026/04/07 1,950
1802758 눈썹이 잘 안그려져요 ㅡㆍㅡ 14 코맹이 2026/04/07 2,653
1802757 ㅋㅋ 드디어 국힘 찍어서 추미애 응징하자 떴다 16 .. 2026/04/07 3,340
1802756 전복 vs 소고기 어떤게 원기회복에 더 좋을까요? 4 .. 2026/04/07 1,683
1802755 고준희 vs 나나 중 누가 더 남자한테 인기 많을까요? 16 ... 2026/04/07 3,787
1802754 북한식 띄어쓰기 제 맘에 들어요 20 어머 2026/04/07 3,961
1802753 검정 프라다 숄더백 찾아주세요 5 헬프 2026/04/07 1,351
1802752 삼천당제약 1주일만에 57.91% 하락 5 2026/04/07 3,242
1802751 외로움은 어떻게 채우세요? 11 외로움 2026/04/07 4,218
1802750 아이가 새로운 진로를 고민하는데 2 젊음 2026/04/07 1,657
1802749 평소 경청잘하고 천천히 말하시나요? 2 모두 2026/04/07 658
1802748 제육볶음을 했는데 냄새가 6 딜리쉬 2026/04/07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