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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례식 치르고나니 매일이 감사”…신애라 부친이 죽음과 사는 법

조회수 : 11,865
작성일 : 2026-04-05 09:09:45

배우 신애라 부친 신영교 인터뷰
가족·지인 불러 ‘엔딩파티’ 열어
비용 100만원 사위 차인표가 내
마당엔 아내 봉안묘…매일 만나

 

생전 장례식을 치른 이후 삶에 대한 태도도 달라졌다. 

그는 “이제는 모든 사람을 더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다”면서 “언제 죽을지 모르니 남에게 해가 되는 일은 하지 말자는 철학이 생겼다”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9/0005661038?ntype=RANKING

 

IP : 125.183.xxx.16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5 9:15 AM (14.48.xxx.198)

    생전 장례식이 무슨 의미인가요
    사람들 불러다 밥먹었다는거 같은데요
    죽으면 장례식 안할건가요

  • 2. 구순이나
    '26.4.5 9:20 AM (123.111.xxx.138)

    그냥 88세 미수나 90세 구순잔치를 하는게 낫죠.
    엔딩파티라니 장례식을 따로 안할건가봐요?

  • 3. ..
    '26.4.5 9:23 AM (211.208.xxx.199)

    드라마 서른, 아홉에 전미도의 생전장례식 장면이 나오죠.
    저는 그것이 좋다고 봤어요.
    그 드라마에서는 전미도가 시한부여서
    죽기 전 그를 좋아했고 그가 좋아했던 사람들이 모여
    웃으며 이별을 준비했는데
    만일 제가 그런 시한부라면 저도 생전장례식을 하고 싶어요.
    살아있을때 그들에게 고마웠다, 미안했다. 꼭 말하고 싶네요.
    생전장례식을 했으니 내 사후에는 무빈소가족장으로 다 치루고
    내가 갔노라 가족들이 문자로 그들에게 알려주면 충분하지요.

  • 4. ……
    '26.4.5 9:27 AM (118.235.xxx.145) - 삭제된댓글

    신애라가 그랬다는줄
    제목이 낚시같아요
    그 부친이야기잖아요 그 부친이 유명인사도 아닌데..

  • 5. 저는
    '26.4.5 9:31 AM (118.235.xxx.15)

    기사읽으면서 이것도 괜찮겠다싶었어요
    사실 장례식은 남아있는 자들을 위한 위로의 행사죠
    내가 죽기전 보고싶었던 사람들, 고마웠던 사람들 밥한끼 먹이고 싶어요 저런행사는 부조해달라는것도 아니고 다같이 얼굴 보자는건데 이거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니 으잉? 싶네요

  • 6. 여기
    '26.4.5 9:36 AM (223.39.xxx.46)

    댓글들 왜 이래요?
    너무 좋은데?
    장례식은 남은 가족들을 위로하고 십시일반 장례라는 큰 일을 돕는건데 지금 장례식은 허례허식으로 전락.
    그리고 살아 있을때 작별인사 미리 하는것도 너무 현명..
    팔순 구순잔치는 오래 살았으니 축하하고 앞으로도 더 오래 살라는 축하잔치이니 정반대인데
    뭔 구순잔치를 하라니..
    식대 1인당 2만원도 간소하고 좋네요.
    오는 사람들도 다들 빈손으로 왔을거고요.

  • 7. 기사
    '26.4.5 9:37 AM (211.206.xxx.191)

    읽어 보니 아내를 보낸지 20여년 흘렀고
    건강이 예전과 다르니 준비한 생전 장례식 너무 좋은걸요.
    비용은 음식 값 100만원 정도.
    장례비에 굳이 그리 많은 비용을 들일 필요 없다는 강한 실천이네요.
    평소 나눔을 실천하시는 삶을 사신다니 의미가 있어요.

  • 8.
    '26.4.5 9:40 AM (180.75.xxx.79)

    병이라도 걸렸다면 모를까 생전장례식 치렀지만
    건강해보이시고 백세까지는 사실것 같은데요.
    지금 오십대후반인 저도 건강검진 해 본지 십년이 넘었답니다.
    병이나면 받아들일거고 지금 죽어도 별 여한은 없지만
    어직 부모님이 살아계서서 자식 앞세우게하는 불효는 하지말아야해서
    간강관리는 나름 열심히 합니다.

  • 9. ㅡㅡ
    '26.4.5 9:44 AM (39.7.xxx.34)

    조금이라도 건강할때 보고 싶은 사람들 만나고,
    남은 삶 정리하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죽고 나서 장례식이 무슨 소용 있나요.

  • 10. 좋네요
    '26.4.5 9:51 AM (112.162.xxx.38)

    내장례식 내가 참석하는거네요. 이기회 보고 싶은 사람 보는거죠

  • 11. ..
    '26.4.5 10:06 AM (211.206.xxx.191)

    삶을 정리하는 의미.
    생전에 감사와 사랑을 전한다.
    장례식 생략 저도 따라 하고 싶습니다.

  • 12. ㅇㅇ
    '26.4.5 10:09 AM (211.119.xxx.250)

    훌륭하시네요.
    저 나이에 그런 생각을 실천까지 하시다니.
    허례허식 장례문화는 문제가있어요.
    나 죽은 후에야 장례식 하건말건 무슨 소용인가요.
    산사람들의 위로이지.
    말기암이신 아빠가 계셔서
    아빠의 발병이후 받아들이기까지의 극강의 슬픔 이후로
    계속 죽음에대해 생각하고 정리하는 중인데
    본인에게 얼마안남은 죽음이 어떻게 받아들여질까 생각해요..감히 그마음 어떻게 알까요..근데 슬프고 우울하기보다는 누구에게나 오는 일이니 저렇게 좋아했던 사람들과함께 밥한끼 먹으며 살아온 삶 이야기하며 정리한다고 생각하니 참 좋은것같아요.

  • 13. ㅇㅇㅇ
    '26.4.5 10:09 AM (116.42.xxx.177)

    저도 좋은거같아요. 죽어서 찾아가는거 보다 같이모여 밥한끼 먹으면 좋죠

  • 14. 저래놓고
    '26.4.5 10:10 AM (220.78.xxx.213)

    십년 더 살면 좀 그럴것 같고
    회복불능인 병 걸리면 의식있고 말 또렷이 할 수 있을때 하는것도 좋을듯요

  • 15. ㅌㅂㅇ
    '26.4.5 10:28 AM (182.215.xxx.32)

    좋죠 생전 장례식 문화가 많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내 인생을 내가 마무리하고 갈 수 있다는 거잖아요

  • 16. ㅇㅇ
    '26.4.5 10:29 AM (220.73.xxx.71)

    근데 생전 장례식이라는게 만나서 뭔이야기해요 ㅎㅎ

    전 너무 이상할거같아요

    나 이제 죽으니까 그동안 우리 행복했다 이런 이야기 나누는건가??

    조문객도 뭔 이야기를 해야할지...

  • 17. ...
    '26.4.5 11:09 AM (218.51.xxx.95)

    어르신이 언제 죽을지 모르니
    친한 사람들 불러다 밥 한끼 대접한 거네요.
    저도 좋은데요?
    보고싶은 사람들 보고나면 미련도 덜 하겠고.
    감사하고 싶은 분께 감사도 드리고.

  • 18. ...
    '26.4.5 11:16 AM (118.37.xxx.223)

    좋은데요?

  • 19. ㅇㅇ
    '26.4.5 11:46 AM (121.147.xxx.130)

    아직 운전도 할만큼 건강하신데요
    장례식의 의미가 아니라 좋은 사람들 불러다 밥먹은거죠
    그런데
    거창하게 생전 장례식이니 하면서 의미 부여하고
    언론에다 알리고 그러는게 좀 유난스러워 보이죠

  • 20. kk 11
    '26.4.5 11:52 AM (175.194.xxx.78)

    생전에 만나고 싶은 사람 불러 밥 먹으며 인사 나누는거죠
    따로 다 만나기 힘드니
    그리도 사후 장례는 가족장 하고요
    근데 언론에 이러는건 유난스러워요

  • 21. 언론에
    '26.4.5 12:13 PM (58.127.xxx.25)

    나누었기 때문에 저같은 사람도 보고 한 번 생각해보기도 하고 좋은 것 같아요
    저도 총기있고 건강한 모습일 때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밥 한끼먹고 인사하고 제 장례식 안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아요 지금의 장례식장 3일장 문화는 서서히 사라지길요
    기사 공유 감사드려요

  • 22. 저도
    '26.4.5 2:01 PM (223.39.xxx.227)

    올해 95세인 시어머니 생신때 해드리고 싶었어요
    조금씩 총기를 잃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일가친척을 초대해서 즐거운 생전의 마지막 파티를
    해드리고 싶었는데 이상하다고 하는 분들은?
    총기 잃어가기 전에 서로 웃으면서 잔치 같은 이별식을 하면서
    마음의 정리를 하는것이 나쁜가요?

  • 23. ....
    '26.4.5 7:13 PM (211.234.xxx.136)

    저도 너무 좋아요
    죽기전에 미리 지인들 만나고 좋은 기억 쌓고 가면 행복하죠.
    지금 장례식은 내가 없이 그저 사람들이 형식상 왔다가니까요

  • 24. 으이규
    '26.4.5 7:21 PM (222.120.xxx.110)

    첫댓부터 왜 저리 삐딱한 사람들이 많은지.
    부정적인 기운들 뿜는 사람들은 댓글좀 막아줬으면 좋겠네.
    참 못되보여

  • 25. ..
    '26.4.5 8:43 PM (1.230.xxx.125)

    저도 찬성합니다.
    그렇지만 그 또한,
    자신의 남은 시간을 예측할 수 있는 사람들만 누릴 수 있는 축복입니다.

  • 26. ..
    '26.4.5 9:41 PM (122.153.xxx.78)

    아는분이 암 투병 중 마지막으로 본인 하고싶은거 하면서 지인들 초대해서 밥 한끼 하셨어요. 작은 홀 대관해서 일주일 정도 본인이 하고싶은 거 다 하시면서 오는 손님 여유롭게 받고 식사 하고 본인 주변 정리하며 아끼던 물건들 선물도 하시고요. 그리고 두달쯤 후에 떠나셨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행사였습니다. 부고는 가족장으로 하셨는지 따로 알리지 않았고 한참 후에 자연스럽게 가족들이 알리셨고 조문도 조의도 받지 않았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가능한 방식이기도 했지만 가는 분이 편안해보이셔서 좋았습니다.

  • 27. ㅇㅇ
    '26.4.5 9:49 PM (118.235.xxx.235)

    좋죠 생전 장례식 문화가 많이 퍼졌으면 좋겠어요
    내 인생을 내가 마무리하고 갈 수 있다는 거잖아요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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