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관리도 못할거 왜 키우나요?

선인장 조회수 : 3,513
작성일 : 2026-04-05 08:33:52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어요

대상자댁이 고양이를 키우는데 

관리를 안하셔요

원래 계약하기를 요양보호사는

고양이에 대해서는 일체 관여를 안한다였는데

어제 보호자가 외출하고 와서는 

집안에 냄새가 진동한다면서 화를 막 내시는거에요

그 화살은 바로 저였지요.

배설물을 안 치웠다고요.

결국 그 집에서 그만두기로 결정했어요.

고양이가 처음부터 있었다고 솔직히 이야기했으면

안갔을텐데 그것도 거짓말하고 간 집은

 역시 끝이 안좋게 끝났어요.

동물 관리하지도 못하면서 

고양이를 왜 키우는지 이해가 안가요.

 

 

 

IP : 175.192.xxx.8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6.4.5 8:35 AM (112.187.xxx.63)

    여기서 문제는?
    요보사를 가정부취급한단거요

  • 2. 원글
    '26.4.5 8:41 AM (175.192.xxx.82) - 삭제된댓글

    맞아요
    재가는 다 가정부 취급 받아요
    그리고 얼마전부터 남자보호자인 할아버지가
    야동보고 있으면서 저 갔는데도 계속 보고 계시다는거요
    거기서 무서웠어요

  • 3. ....
    '26.4.5 8:45 AM (116.33.xxx.177)

    헉..할아버지가 야동이요?
    잘 그만 두셨네요.

  • 4. ㅇㅇ
    '26.4.5 8:46 AM (125.130.xxx.146)

    센터에 그만두는 이유 알렸지요?
    저 집은 고양이 똥 치워야 되는 집이라고.

  • 5. 원글
    '26.4.5 8:48 AM (175.192.xxx.82)

    네 다음에 사람 구인할때를 위해서
    미리 그동안에 있었던 이야기 알려줬어요

  • 6. ..
    '26.4.5 8:56 AM (118.127.xxx.19)

    저는 현재 교육원에서 교육받고 있어요.
    요양보호사의 업무와 업무가 아닌 일을 구분하는것.
    배우기 전에는 잘 모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대상자가 소히 좋은 분(?) 만나면
    고양이 배설물 정도 기꺼이 치워주겠지만
    전체 요양보호사의 권익 차원에서는
    일을 명확하게 구분짓는게 좋겠죠.

  • 7. 원글
    '26.4.5 8:59 AM (175.192.xxx.82)

    대상자나 보호자나 좋은분을 만나게 되면
    제가 먼저 그정도는 해줄수 있지만
    나를 하대하는 집에서는 솔선수범이라는 것이
    안돼더라고요

  • 8. ...
    '26.4.5 9:44 AM (223.38.xxx.28)

    소위 좋은 분을 만나더라도
    기꺼이 치워주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한다고 생각해요.
    당연히 해야할 일로 굳어지는 시발점을 만들지 않도록요.
    이미 그렇게 생각하는 보호자들도 있는 마당에 더더욱요.

  • 9. 진짜
    '26.4.5 10:30 AM (211.36.xxx.170)

    가사도우미인 줄 아시나봐요.

  • 10. ..
    '26.4.5 11:07 AM (114.204.xxx.203)

    미쳤나 가사도우미도 그건 안해요
    지가 키우는 동물이나 아이는 지몫이고
    보호사는 환자 관련일만 해서 환자방 주방 화장실만 청소하시대요

  • 11. ..
    '26.4.5 11:07 AM (114.204.xxx.203)

    좋은분 만나도 그런건 절대 하지마세요
    다른사람에게 피해 갑니다
    안되는건 거잘해야죠

  • 12. 원글
    '26.4.5 11:09 AM (175.192.xxx.82)

    댓글대로 이제 좋은 분이라도
    치운다는 생각은 버릴게요
    댓글 감사합니다

  • 13.
    '26.4.5 2:18 PM (27.167.xxx.126)

    전 청소 알바를 하면서도 동물 뒷처리 시키는 집은 본적 없어요.
    제가 고양이 화장실 청소할까요? 물어봐도 말리는 집밖에 없더라구요. 제가 고양이 키우는 사람이라 그런건 일도 아니거든요.
    원글님 같은 경우는 잘 그만두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96 오늘부로 패딩은 그럼 15 ㅁㄴㅁㅎㅈㅁ.. 15:27:34 3,232
1803795 지하철을 탔어요 2 dd 15:19:10 1,718
1803794 안그러던 사람들도 나이들면 자식 손주랑 같이 살고 싶어 하나요?.. 15 15:16:39 3,328
1803793 91살 시어머니 상태 좀 봐주세요 16 치매 15:13:24 4,684
1803792 고양이랑 놀아주는것도 넘힘드네요 9 하루종일 15:11:06 1,493
1803791 영어리스닝에 좋은 받아쓰기 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봄봄 15:06:32 751
1803790 어제 그알부터 드라마 고딩들 폭력 장면 보니 진정이 안돼요 1 .. 15:03:54 1,269
1803789 당일배송 되는 마트 1 .... 15:03:52 538
1803788 칸쿤녀 직장내 괴롭힘 가해자 얼굴 21 ... 15:02:40 4,322
1803787 집밥만 먹고 건강해지는 느낌 안 드는건ㅠ 14 그냥 14:54:24 3,041
1803786 유튜브 쇼츠 시작했어요 9 시작 14:53:47 1,667
1803785 중국인 14만명, 지방선거때 투표 가능?? 37 ..... 14:49:56 1,165
1803784 윤석열 부활절 메시지? 2 너뭐돼 ㅆㅂ.. 14:47:04 732
1803783 사냥개들 2 보는 중이요. (스포 있을 수도) 8 ... 14:45:12 1,378
1803782 전쟁추경으로 돈푸리면서 공군전투기쇼 할때인가요 24 오늘 14:38:39 1,595
1803781 샷시교체 kcc lx 어느게 더 좋은가요 4 샷시 14:33:31 1,285
1803780 친정엄마 너무 힘들게해요 8 ... 14:20:05 3,624
1803779 청소는 한 달에 한 번 정도만 하면서 14 .. 14:12:16 5,541
1803778 지금 한강 비행기 소리 뭐예요? 20 ... 14:08:15 3,708
1803777 20살 딸아이의 연애를 바라보며..... 8 부럽구나 14:07:20 3,551
1803776 아크네 스튜디오 라는 브랜드 어때요? 4 패션 14:05:42 1,732
1803775 활쭈꾸미샀어요. 뭐해먹을까요? 3 ........ 14:01:03 822
1803774 여의도 윤중로 지금 많이 붐비나요 ㅁㅁ 13:57:40 487
1803773 시어머니 치매 진행 11 xxxx 13:56:17 4,178
1803772 원전이 있었으면 지금같은 시기에 곤란 안겪죠 67 .... 13:43:02 3,6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