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ㅌㅂㅇ
'26.4.5 6:38 AM
(182.215.xxx.32)
이해가 당연히 안 되죠
나르시시스트 자녀들은 그렇게 부모를 원망하기보다 자기에게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2. 남들이
'26.4.5 6:41 AM
(211.206.xxx.191)
이해가 안 가는 것이 뭐가 중요해요.
남편이 좋다는데.
3. 그런
'26.4.5 6:45 AM
(211.252.xxx.70)
그런 남편이 좋아서 결혼했잖아요
좋은면만 보고 사세요
4. 이혼이 필요한듯
'26.4.5 6:50 AM
(211.241.xxx.107)
이거 못 고쳐요
평생을 그리 살다 죽을걸요
시어머니 돌아가셔도 또 다른 친척이나 형제에게 집착할걸요
돈도 없으면서 밥값 다 내고 돈 빌려주고 이런 관계는
그렇게 함으로서 자신의 존재감읗 증명하고 싶어하는건데요
지인 중에 저렇게 친정에 퍼다주다 이혼 당하고도
새벽 5시에 식당일 하면서 돈벌어서 계속 친정 일가 친척에게 돈 들이는 사람 있어요
결혼할때 이 사람 정도면 친정에 보탬이 되겠다 생각해서 결혼했다는 말을 듣고 경악했어요
감수하고 살던지 이혼하던지
어쨌든 이번 생에는 못 고쳐요
5. ㅌㅂㅇ
'26.4.5 6:57 AM
(182.215.xxx.32)
맞아요 평생 못 고쳐요
어릴 때야 부모가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 무조건 부모를 옳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 자기 부모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재평가를 감당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평생 저렇게 삽니다 자기가 틀렸다 자기 부모가 틀렸다라는 걸 인정할 수가 없는 사람들인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평생 자기 부모한테 휘둘리면서 살아요
6. ㅌㅂㅇ
'26.4.5 6:59 AM
(182.215.xxx.32)
돈 빌려주고 밥값 다 내고 이런 것도 결국은 남의 인정이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저런 행동을 계속 하면서 실제 내 자식에게는 손해를 끼치면서 그렇게 살아가는 거고요
내가 나 스스로를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굳이 외부 사람들에게 저런 행동을 할 필요가 없거든요
7. 음
'26.4.5 7:01 AM
(39.7.xxx.55)
-
삭제된댓글
제가 홀로 고생하며 애들 20년 키웠거든요.
님 남편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부모가 고생해서 키운 거, 희생한 거 사실 아니고 그 시어머니에게
아들이 아들이 아니고 남편이고 의지고 모든 것이 나오는 삶의 근원이에요. 그리고 남편은 기꺼이 그걸 받아들이고요.
님은 제 3자로서 판단하려고 이해하지만 그게 먹히지 않지요. 서로의 결핍이 종교적 의지의 영역으로 넘어 간 겁니다. 이성으로 이해불가.
저는 고생하고 갑자기 차린 제 사업 잘 일궈서 홀로 되어 5년 지나니 중산층 이상은 살게 되었거든요. 제가 봐서는 애들이 일반집 애들과 똑같습니다. 엄마가 돈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했는데 자기들이 돌봐야 한다 보다는 받을 거 생각하지 엄마를 책임져야 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리고 엄마 고생했지만 자기가 잘 벌어서 좋은 차 좋은 가방 드는데 해줄 것도 없고요.
근데 경제적으로 과하게 하려는 건 막아야 돼요. 그것도 유교의 효도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자식한테 과한 부담을 지우게 하는 건 부모로서의 자애를 하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유교에선 부모의 도리도 있는데 그건 자애예요. 자식을 배려하고 돌보고 입장 이해하려는 마음이요. 그런 자애가 없으니 무리한 효도를 바라는 겁니다. 그럴 땐 좋게 안된다고 하세요. 부모도 인간이니 이성의 끈을 놓치면 바보짓 합니다. 떼쓰고 요구하고요.
고아원에 안 간 것이 부모에게 받은 최고의 혜택이었던 남편이 불쌍하네요. 애처롭게 생각하시고 이해보다는 공감하시되 따뜻한 사랑으로 부드럽게 설득하세요. 사랑을 못 받아서 분명히 사랑 주는 원글님 의사 결국에는 받아들일 거예요. 대신 시간이 걸릴 거예요.
8. 음
'26.4.5 7:03 AM
(39.7.xxx.55)
제가 홀로 고생하며 애들 20년 키웠거든요.
님 남편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부모가 고생해서 키운 거, 희생한 거 사실 아니고 그 시어머니에게
아들이 아들이 아니고 남편이고 의지고 모든 것이 나오는 삶의 근원이에요. 그리고 남편은 기꺼이 그걸 받아들이고요.
님은 제 3자로서 판단하려고 이해하지만 그게 먹히지 않지요. 서로의 결핍이 종교적 의지의 영역으로 넘어 간 겁니다. 이성으로 이해불가.
저는 고생하고 갑자기 차린 제 사업 잘 일궈서 홀로 되어 5년 지나니 중산층 이상은 살게 되었거든요. 제가 봐서는 애들이 일반집 애들과 똑같습니다. 엄마가 돈도 있고 사회적으로도 성공했는데 자기들이 돌봐야 한다 보다는 받을 거 생각하지 엄마를 책임져야 겠다는 생각은 없어요. 그리고 엄마 고생했지만 자기가 잘 벌어서 좋은 차 좋은 가방 드는데 해줄 것도 없고요. 그러니 지금 남편 태도는 엄마가 홀로 자기를 키운 상황하고는 관계 없어요.
일단 남편이 경제적으로 시부모에게 과하게 하려는 건 저지해야 돼요. 그것도 유교의 효도도 아니에요. 왜냐하면 자식한테 과한 부담을 지우게 하는 건 부모로서의 자애를 하지 않는 상황이거든요. 유교에선 부모의 도리도 있는데 그건 자애예요. 자식을 배려하고 돌보고 입장 이해하려는 마음이요. 그런 자애가 없으니 무리한 효도를 바라는 겁니다. 그럴 땐 좋게 안된다고 하세요. 부모도 인간이니 이성의 끈을 놓치면 바보짓 합니다. 떼쓰고 요구하고요.
고아원에 안 간 것이 부모에게 받은 최고의 혜택이었던 남편이 불쌍하네요. 애처롭게 생각하시고 이해보다는 공감하시되 따뜻한 사랑으로 부드럽게 설득하세요. 사랑을 못 받아서 분명히 사랑 주는 원글님 의사 결국에는 받아들일 거예요. 대신 시간이 걸릴 거예요.
9. 영통
'26.4.5 7:05 AM
(211.241.xxx.201)
내 남편도 그런 남편이었는데
지속적으로 일깨워주었더니 변했어요
공감해주면서 심리적으로 이해해 주면서 현실 인식도 해 주면서..인간 관계 파악도 해 주면서
그 쪽에서 보면 아내인 내가 남편인 자기 아들을 가스라이팅 했다고 하겠지만..
나로서는 호구 탈출 남편 교육시키기였어요
성공적!
10. ㅁㅁ
'26.4.5 7:40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신성시는 아닌듯요
그렇게 귀히여기는 모친이라면 저렇게미주알 고주알
마누라한테 모친 흉을 까발리진않죠
11. ..
'26.4.5 7:46 AM
(211.218.xxx.238)
저희집남편도 가스라이팅 당해서 엄마를 자식처럼 돌봐요
저에개 엄마를 바라고요
가난하고 지원 받은 거 없는 집 장남들은 다 비슷한가 보네요
시모가 저한테도 가스라이팅 하더라고요. 자기가 세상 젤 불쌍한 것 처럼. 역겨운 순간이었고 이런 인간들과 맺어졌다는 게 소름끼치게 싫었어요.
12. .....
'26.4.5 7:47 AM
(211.201.xxx.247)
결핍을 정당화 시키면서 본인은 정신승리, 와이프는 깔아뭉개기....하는 겁니다.
전형적인 병신이죠.
13. 결핍
'26.4.5 7:53 AM
(223.39.xxx.32)
원래 천대 받은 자식이 부모 애정 갈구하느라
죽을때까지 정신적 독립 못하고 떠받들고 사는거예요
14. 아들딸 재산차별
'26.4.5 8:13 A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심하게 받고도 엄마한테 잘하는 딸들도 있잖아요
재산은 아들한테 몰빵했는데도
재산차별 받고도 엄마한테 잘하는 딸들도 있잖아요
여기에도 그런 사연 올라왔었죠
15. 82쿡에
'26.4.5 8:22 AM
(118.235.xxx.82)
우리 친정은 우리 엄마는 하는 여자들도 다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16. 재산차별이 더해...
'26.4.5 8:28 AM
(223.38.xxx.254)
시누는 과외시켜주고...
////////////
아들한테 재산 몰뺑해줬다는 아들딸 재산차별 집에 비하면 약과죠
그런데도 엄마한테 잘한다는 딸들이 더 이해안가죠
그런딸들도 다 가스라이팅 당한건가봐요
17. 종교의 영역
'26.4.5 8:33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엄마교에 빠진 상태죠.
자기와 부모를 객관화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런 능력이 없는 사람이잖아요.
더 큰 신?!이 있어야 돼거든요.
포용력있고 단호한 사람이 바로 옆에서 바른길로 인도해주면 돌아올 수 있는데 그게 힘든거죠.
아내도 장단점이 있는 사람이고 최종적으로 남편을 키우지도 않았으니까요.
그냥 아내가 하는 말은 안들어요.
믿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말을 들어요.
우선은 그 종교 대상자와 떨어뜨려놓는게 1번인데 대부분 거기서부터 불가능하죠.
암튼 그렇다고요..
18. .....
'26.4.5 8:43 AM
(122.37.xxx.116)
-
삭제된댓글
전혀 이해안됩니다.
남이 들어도 님 남편이 ㅄ같아요.
고칠 수없으면 이혼만이 답입니다.
다 알면서도 계속 같이 살면 님도 같은 인간이신거죠.
19. 남편이 효자인가봐.
'26.4.5 8:48 AM
(223.38.xxx.27)
-
삭제된댓글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남편
^^^^^^^^^^^^^^^^^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는는 딸들은 효녀라고 하잖아요
님남편도 타고난 효자인가보네요
20. 남편이 효자네요
'26.4.5 8:51 AM
(223.38.xxx.165)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남편
^^^^^^^^^^^^^^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딸들은 효녀라고 하잖아요
님남편도 엄청 효자인가보네요
21. 리
'26.4.5 9:36 AM
(221.138.xxx.92)
무슨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정도가 너무 지나치면 엄마랑 살라고 이혼하죠....
같이 계속 살려면 이해하는거고.
22. 음
'26.4.5 9:58 AM
(189.159.xxx.74)
-
삭제된댓글
가스라이팅 당해서 그래요.
그런사람이
뭐가좋다고 결혼하셨는지.. 싶지만
울남편도 결혼하고나서 효자되더라구요. 낼모레20주년인데..
가스라이팅당한거다 정신차려라 등등 어디서 본자료 같은거있으면 스샷받아서 그거 왕창이든 한장이든 자주 보내줘요.
요새 좀 정신차려가는거같아요. 여기까지오는데도 힘들었어요.
시어머니는 나르인데 나르시시스트인사람을 전 처음봐서 일찍 그게 정신병이란걸 깨달고 멀리했어야했는데..
23. 효녀 효자들
'26.4.5 11:00 AM
(223.38.xxx.186)
원래 부모한테 잘하는 효녀 효자들 있잖아요
부모가 잘해준다고 반드시 자식이 효도하는 것도 아니고요
부모가 어찌 대하든 부모한테 잘하는 효녀 효자들 있잖아요
24. kk 11
'26.4.5 11:08 AM
(114.204.xxx.203)
그것도 병입니다
25. 부모가 잘하는것과
'26.4.5 11:25 AM
(223.38.xxx.1)
자식 효도가 비례하는 것도 아니에요
그런 식이면 아들딸 재산차별 받은 집 딸들은
다들 자기 부모한테 나몰라라 했겠죠
여기 속풀이글들도 많았잖아요
아들딸 차별받고도 엄마한테 잘하다가 힘들어하는 딸들 사연이요
26. ..
'26.4.5 2:20 PM
(14.42.xxx.59)
원래 천대 받은 자식이 부모 애정 갈구하느라
죽을때까지 정신적 독립 못하고 떠받들고 사는거예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27. 가스라이팅
'26.4.5 4:47 PM
(114.86.xxx.64)
제 친구는 딸넷 둘째인데
그집은 딸둘이 결혼도 안하고 엄마만 모셔요.
은행다니다 경비까지 하는 80 아버지는 아니고 엄마만 불쌍하고 돌아가실까 벌벌떨고.
진짜 이해불가
28. ....
'26.4.5 6:55 PM
(211.234.xxx.136)
맞아요 평생 못 고쳐요
어릴 때야 부모가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 무조건 부모를 옳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 자기 부모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재평가를 감당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평생 저렇게 삽니다 자기가 틀렸다 자기 부모가 틀렸다라는 걸 인정할 수가 없는 사람들인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평생 자기 부모한테 휘둘리면서 살아요
2222
재평가 못하거나 안하거나
미성숙한거죠
판단력없거나 회피 혹은 억누름, 피해의식..
사안을 객관적으로 못본다는건 큰 문제예요.
고질병
29. 혹시
'26.4.5 8:02 PM
(39.118.xxx.2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은 지배자인 시어른과 직접 대면하고
부당함에 no라고 말하고 싸우신적 있으세요?
제 남편이 가스라이팅 당한 장남 이고
시모 저 에게도 자신을 위대한 희생양
으로 자서전 시전 할 때마다 제가 깨 부셨어요
매번 no라고 말했어요
그건 아니죠 왜 그러셨어요
그 선택은 잘 못 되신것 같아요
제 남편이 어찌 어머니 남편이 되나요
너무 징그러워요
싫어요 아니요 못해요
가스라이팅 당한 남편은 제가 보호하겠다
내 뒤에 숨어라 악역은 내가 한다
별것 없어요 인생이든 심리 분석이든
단순하게 가야해요
부당하고 비 합리적인 것에는 노 라고
말하면 돼요
남편은 힘과 의지가 없다는걸 일찍히 간파하고 제가 나서서 맞서구요
남편은 제 사람이니 제가 보호하고
그러다보니 남편이 변해요
어?어?하다가 저래도 되는구나
30. 몬스터
'26.4.5 11:41 PM
(125.176.xxx.131)
맞아요 평생 못 고쳐요
어릴 때야 부모가 없으면 살아갈 수가 없으니까 무조건 부모를 옳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른이 되어서 자기 부모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져야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런 재평가를 감당해 낼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평생 저렇게 삽니다 자기가 틀렸다 자기 부모가 틀렸다라는 걸 인정할 수가 없는 사람들인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평생 자기 부모한테 휘둘리면서 살아요
-----------------------> 1000% 맞는 말입니다
31. ,,,
'26.4.6 12:08 AM
(70.106.xxx.210)
매국노 당 지지자들과 같은 심정인 거죠.
본인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기 싫은 거.
차별받고 당하고 살았는데
그 이생 자체가 그지같고 부모가 그지 였다는 걸 인정 못하는 심정. ㅎㅎㅎ
32. ㅋㅋ
'26.4.6 1:31 AM
(125.141.xxx.103)
낳아주고 길러준 부모인데
당연한거 아닌가?
님은 어찌 짐승으로 자랐는지 에효
33. ..
'26.4.6 2:54 AM
(58.236.xxx.52)
뭔 놈의 이해.
종교쟎아요. 독실한 모태신앙 한테, 너네 하나님은 없다. 뭔 하나님이 여자 남자도 뚝딱 만들어내면서, 지 아들놈 하나 못만들어,
처녀에게 지새끼를 낳게하냐?
하면 들어먹습니까?
그들에게 대적하거나, 이해하려 하지 마시고,
그냥 살든가 이혼하든가 하세요.
시모 죽으면 끝날것 같죠?
ㅋㅋㅋㅋㅋ 절대 아닙니다.
늘 그리워하고, 님 원망해요.
우리 엄마 며느리 잘못만나 효도 못받았다.
니가 죽일년이다.
저도 그런집에서 탈출했어요.
시모 가스라이팅이 너무너무 심한 집구석
딸 셋낳고 얻은 장남.
내가 병신이죠.
34. 효자네요
'26.4.6 4:32 AM
(185.50.xxx.21)
전 이해는 가요.
엄마가 낳아주시고 키워주신건 맞잖아요.
엄마가 나한테 물질적으로 잘 해줬는지 아닌지와 상관없이
천륜이니까 엄마를 사랑하고 애틋한 마음이 들겠죠.
제가 저렇게 할 수 있는지는 자신없지만
효자인 원글이 남편의 태도는 바람직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