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부모님은 날 보호해 주지 않을걸까요.

..... 조회수 : 6,170
작성일 : 2026-04-05 01:37:21

부모님의 형제들에게 정말 모진 말을 많이 들었어요.

제가 사는 곳 비하부터 시작해서. 

외모 비하.

남편 비하 등등

그 때마다 부모님이 한 번도 그 형제들을 혼을 내거나 한 적이 없어서 어린 제가 그 말 그대로 어른이니 아무 반박도 못한채 응어리만 남았네요

IP : 59.16.xxx.23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
    '26.4.5 1:47 AM (87.177.xxx.169)

    남편도 있는데 뭐가 어려요?
    님이 왜 스스로와 남편을 못 지키나요?

  • 2. ㅠㅠ
    '26.4.5 1:53 AM (112.169.xxx.30)

    부모님대신 들이 받지 그랬어요
    부모님성향이 집안 시끄러운거 싫어서
    그냥 참았나보네요

  • 3. ㅇㅇ
    '26.4.5 2:08 AM (112.166.xxx.103)

    부모님도 형제들 보다 기가 약해서
    반발하거나 자기 자식을 못 지켜주었을 거예요.

  • 4. ...
    '26.4.5 2:19 AM (1.237.xxx.38)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남편이 있음 애도 아니고 님이 나서도 되잖아요
    저람 눈깔 뒤집혀 가만 안있어요

  • 5. ...
    '26.4.5 2:20 AM (1.237.xxx.38)

    그러게요 남편이 있음 애도 아니고 님이 나서도 되잖아요
    저람 눈깔 뒤집혀 가만 안있어요
    어른이 어른다워야 어른 대접을 해주는거지

  • 6. ...
    '26.4.5 6:02 AM (49.1.xxx.164)

    늙은 부모는 힘이 없어요. 물랴줄 재산이 있다먄 몰라도. 성인인데 알아서 하샤야죠. 미성년자도 아니고

  • 7.
    '26.4.5 6:02 AM (220.83.xxx.149)

    늘 아들.올케들 편이였던 엄마.
    이번에 손아래 올케가 제게 큰실수를 했는데
    같은경우 엄마 같으면 한달 앓아누울일인데도 입다물고
    있길래 일종의 묵인으로 보고 안보고 있고 앞으로도 안볼겁니다.
    전 늘 당하면서도 엄마편에 섰었어서 배신감이 넘 크다못해
    이 일로 각성해서 오히려 고맙기까지 함요.
    가족들이 중간에서 몇번이고 중재중이지만 마음에 미동도 없네요.
    힘.돈 그외 모두 갖추고 나니 그까짓 우스워요.
    저를 존중 안해주는데 존중해줄 필요없다고 봅니다.

  • 8. 님이
    '26.4.5 6:15 AM (87.177.xxx.169) - 삭제된댓글

    뭐가 어려요?

    남탓도 병이에요.

  • 9. ㅁㅁ
    '26.4.5 6:17 A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남편비하요?
    그건 님이 지킬일

    언제까지 부모탓만할건가요

  • 10. 영통
    '26.4.5 6:34 AM (211.241.xxx.201)

    님도 남편 비하에 뭐라고 말 안 거 같은데..
    엄마와 같은 행동을 하신 것..
    이제 님이라도 대응을.

  • 11. 남편도 있는데
    '26.4.5 6:39 AM (211.241.xxx.107)

    뭐가 어린 제가 인지
    그러니 당하고 살지
    부모님 형제들인데 뭐가 무섭다고
    악담읗 그냥 처듣고도 가만히 있다가 여기서 하소연 하나요
    그들은 내 인생과 아무관계가 없는 사람들이고
    두번 다시 보지 않아도 땡큐고
    다시는 볼일 없어도 되는 사람들인데
    그들 자식에게 악담이라도 퍼붓고 돌아서겠네요
    남을 존중하지 않는 사림을 대접하지 마세요
    지금껏 조용히 당하고 살아왔으니
    그 사람들도 쟤는 그래도 되는 사람으로 알고 그러는겁니다
    성인이라면 부모님이 보호 어쩌고 하기전에
    본인이 본인을 보호하세요

  • 12. . .
    '26.4.5 6:46 AM (175.223.xxx.41)

    부모님의 형제라면 고모이모삼촌 등요?
    나와 내 남편 비난마는 그 사람들이 내 인생에 뭐라고
    무슨 도움 받았어요?
    치 받으셔야죠

  • 13. ㅇㅇ
    '26.4.5 7:56 AM (220.117.xxx.230)

    남편 욕하는 사람이 부모님이라고해도 그 남편하고 계속 사실 생각이면 들이 받으세요
    못 고치면 만나지 마시고요
    그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받아야 할 형편이라도 빌어먹어야할 정도 아니시면 끊어내세요
    제 남편이 원글님 같은 입장인데 젊었을땐 '너도 곤란하겠지'란 생각으로 넘어가 줬어요
    근데 나이 들어서까지 나를 함부로 말하는 그 사람들에게 대들지도 못하는 걸 보면 이젠 그냥 넘어가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나 싶어서 더 꼴보기 싫어요
    나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 저도 딱 그렇게만 여겨주고 삽니다

  • 14. 님도 문제네요
    '26.4.5 8:16 AM (223.38.xxx.192)

    부모 형제들이 남편을 비하하면 님이 나서서 방어해줬어야죠

  • 15.
    '26.4.5 8:29 AM (121.185.xxx.210)

    이미 결혼까지 한 성인이

    이모고모삼촌들이 뭐라한걸
    부모 원망을 해요?

    님 미성년자 아닌데요?
    님이 화를 내든. 안 보든
    알아서 하세여

  • 16. ..
    '26.4.5 9:43 AM (61.39.xxx.97) - 삭제된댓글

    그거 그 형제들보다 님 엄마가 서열이 낮고, 님 엄마가 자기 형제들한테 심리적으로 의탁하고 있어서 그래요.

    저희집도 부모 양쪽이 다 그렇거든요.
    저희 동생인 작은 삼촌이
    형인 저힂아버지를 우습게 봐서
    저한테도 어릴제부터 함부로 대하고 개소릴 해댔어요.
    제가 성인되어서 삼촌 헛소리할때 쳐발라버렸어요.
    그 뒤부터 삼촌 저한테 못다가와요.

  • 17. ..
    '26.4.5 9:44 AM (61.39.xxx.97)

    그거 그 형제들보다 님 엄마가 서열이 낮고, 님 엄마가 자기 형제들한테 심리적으로 의탁하고 있어서 그래요.

    저희집도 부모 양쪽이 다 그렇거든요.
    저는 작은 삼촌이 형인 저의 아버지를 우습게 봐서
    저한테도 어릴적부터 함부로 대하고 개소릴 해댔어요.
    제가 성인되어서 삼촌 헛소리할때 논리 반박으로 쳐발라버렸어요.
    그 뒤부터 삼촌 저한테 못다가와요.

  • 18. 왜겠어요
    '26.4.5 9:47 AM (222.96.xxx.165)

    제 코가 석자니까 그런거죠
    울타리가 되어주기는커녕 지옥으로 밀어넣는 부모
    남한테 당하거나 말거나 팔짱끼고 모른척 보고도 못본척
    왜 제지하거나 단 한마디 쏘아붙이지도 못했을까요?
    최약체니까
    당하고 사는 존재니까
    그런인간들이 남들다 한답시고 따라해서 때되서 결혼하고 생기니 자식 낳았을뿐인거죠

    최선은 더이상 부모 안보고 부모와 엮인 인간들과도 손절하는것뿐

  • 19. ........
    '26.4.5 10:32 AM (118.235.xxx.138)

    부모가 아마 최약체일 거에요. 경제적 능력, 분별력, 학력, 지적능력 등. 뭐 지나간 것을 어쩌겠어요. 나 살 궁리 해야죠.

  • 20. 님도
    '26.4.5 12:30 PM (58.29.xxx.96)

    성인인데
    왜 가만계셨어요?
    부모는 늘 욕받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812 콩이 안맞는 체질일 경우 2 ㅇㅇ 2026/04/05 978
1803811 이정부에 제일 불만 많은 사람들 8 2026/04/05 1,399
1803810 정리전문업체에서 일하고 싶은데, 이런 일자리는 어디서 알아봐야 .. 7 ... 2026/04/05 1,732
1803809 먹고 실기도 바쁜데 유심까지 교체하러 오라네요 5 이런짓 2026/04/05 2,209
1803808 휘날리는 벚꽃 속에서 내 스무살이 생각났다. 5 퇴직백수 2026/04/05 1,608
1803807 종량제봉투 없으면 쓰레기 38 .... 2026/04/05 4,872
1803806 환율 싸져서 여행할 맛 난다는 태국분들 6 국격돋네 2026/04/05 2,750
1803805 급>마포구 공덕동 주변 벚꽃구경장소 알려주세요 9 오늘 산책할.. 2026/04/05 764
1803804 사람 안만나고 사는 분들 있나요? 38 ㅇㅇ 2026/04/05 6,102
1803803 미국에서 자란 애들이 더 효자네요 23 .... 2026/04/05 5,631
1803802 앵무새 루몽다로 근황 물으신 분 2 ㅇㅇ 2026/04/05 1,239
1803801 이상한 존대어 문법 몰라서 올릴까요? 11 쫌쫌 2026/04/05 1,115
1803800 동남아 현지에서 '호구' 취급 받는 한국인 관광객 근황 14 ........ 2026/04/05 3,351
1803799 선거참관인알바하고 싶어요 6 알바 2026/04/05 1,813
1803798 자기관리 잘된 사람은 부지런하고 스마트해서 인거같아요 3 ㅇㅇㅇ 2026/04/05 2,343
1803797 무릎 영양제 5 무릎약 2026/04/05 1,074
1803796 종량제는 왜 안찍어내는거예요? 27 근데 2026/04/05 3,957
1803795 '결제 도와드리겠습니다'가 무조건 틀린 이유 25 ... 2026/04/05 2,666
1803794 아파트 내 벚꽃이 너무 예쁜데.. 1 ... 2026/04/05 1,715
1803793 B612 노란 화면 B612 2026/04/05 307
1803792 찬혁이 너무 멋지네요 1 악뮤 2026/04/05 2,299
1803791 무당들은 왜 죽는다는 얘길 자꾸 하나요 11 ㅡㅡ 2026/04/05 3,105
1803790 뒤늦게 BTS 지민에 입덕 28 ㅁㅁ 2026/04/05 2,318
1803789 "한국이 최우선, 제일 먼저 주겠다"…중동 6.. 23 ㅇㅇ 2026/04/05 8,619
1803788 인스타나 블로그하면서 이런사람 현실에서 흔치는 않죠? 8 ;; 2026/04/05 1,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