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고에 떠서 봤는데
장녀는 30년 봉쇄 갈멜수도원에서
둘째는 20년 부산 올리베타노에서
그러다 나와서 지리산에 게스트 하우스 차리고
농사짓고 일하는 이야긴데
무엇보다 K장녀의 무거운 어깨와
동생은 나이가 들어도 철이 없다란 느낌.
우연히 알고에 떠서 봤는데
장녀는 30년 봉쇄 갈멜수도원에서
둘째는 20년 부산 올리베타노에서
그러다 나와서 지리산에 게스트 하우스 차리고
농사짓고 일하는 이야긴데
무엇보다 K장녀의 무거운 어깨와
동생은 나이가 들어도 철이 없다란 느낌.
자유롭던대요.
동생분은 성당에서 운영하는 유치원에서 근무하셨다고 하니
동심으로 가득 찬것 같았어요
수녀생활을 그리 오래 해놓고..수녀 그만둔건가요?
왜요
그러니까 동생분이 수녀원 운영 유치원에서 원장으로 오래 있다보니 하루종일 책상앞에서 행정 업무 보는 직장 생활과 마찬가지라 점점 수도자로써 본분인 수도 생활보단 다른 업무로 바쁘다보니 점점 내적 갈등이 생겨 환속을 고민하게 되니 환속해서 잘 적응할지 동생이 걱정되었던 언니분도 같이 나오셨다 하시더라구요.
- 방송초반에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