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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르 대 절약의 시대

조회수 : 7,086
작성일 : 2026-04-04 21:19:03

풍요의 시대가 저물고 대 절약의 시대가 오고 있어요

자의든 타의든 말이죠.. 

오늘 제가 아낀걸 말해볼까요? 

라면을 벌크로 3묶음 사왔는데 묶여진 봉투를 윗부분만 이쁘게 잘라서 잘 접어놨어요. 

한번 더 쓰고 버리려고요.. 

한번도 이래본 적이 없었어요.. 

이걸 또 쓸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안해봤고요.. 

대절약의 시대가 현관문을 열고 들어온 기분을 느꼈습니다. 

IP : 182.209.xxx.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9:25 PM (183.101.xxx.183)

    저도 라면봉지 잘써요
    채소 조금 남은것 담아놓기도하고
    쌀포대로 전부칠때 기름제거하고
    김장봉투 재활용해서 김치절이고
    김 포장한 비닐을 도마에 펼쳐서 쓰고 등등
    별짓 다해요.

  • 2.
    '26.4.4 9:25 PM (61.43.xxx.159)

    저도요..
    진짜 식비며 생필품이며 다 오르고..
    수입은 그대로고.. 너무 힘드네요.. ㅠㅠ

  • 3. 원래
    '26.4.4 9:29 PM (41.66.xxx.4)

    그러고 살았어요.
    막 쓰고 막 버리는 사람들이 이상했죠.

  • 4. 저도
    '26.4.4 9:30 PM (118.235.xxx.202)

    요즘 외식 장보기 모두 줄였어요
    이젠 허리띠 졸라맬 시대

  • 5. 아,,맞아요
    '26.4.4 9:32 PM (49.1.xxx.141)

    반조리 식품들 잔뜩 사와서 외식 안해요.
    밥 시간되면 집에와서 먹고 다시 나가요.
    저녁때 집에 들어와서 해먹었어요.
    아침은 맥모닝,
    점심은 칠갑농산 냉모밀 1+1 4인분 8천원짜리 사놓은거 하나씩 냠냠.
    저녁은 고메 함박스테키 1+1 두 개에 4500원 달걀후라이해서 밥 얹어먹음.
    훌륭한 외식. 아침 9천원 점심 4천원 저녁 4500원

  • 6.
    '26.4.4 9:34 PM (121.128.xxx.105)

    자영업자는 아니지만 좀 쓰고 먹어야 자영업이 높은 우리나라에 돈이 돌것 같기는 해요.

  • 7. 이번
    '26.4.4 9:34 PM (1.240.xxx.21)

    전쟁으로 석유가스 수급 불안정해지고 가격 높아지니
    에너지 위기가 피부로 느껴지는 요즘
    절약을 생활화 하는 게 맞죠. 가계를 위해서 환경도 위하구요.

  • 8.
    '26.4.4 9:35 PM (58.29.xxx.96)

    아끼며 살아서 힘들지는 않아요
    집에서 다해먹어요
    외식은 돈아깝다고 꾸역꾸역 먹는게 너무 힘들고 몸에도 안좋고

    저는 공중화장실 휴지도 아까워서 아껴써요.
    내돈도 아깝지만 나랏돈도 아까워쇼.

  • 9. ...
    '26.4.4 9:46 PM (175.223.xxx.14) - 삭제된댓글

    그랬은데...안사는게 최고.
    3팩살꺼 2팩사고 반개씩 먹기..ㅠ

  • 10. wood
    '26.4.4 10:03 PM (220.65.xxx.17)

    맞아요
    공중 화장실 손 씻고 나서 두장 세장 팍팍 뽑아서 쓰던데 그러지 말아요
    한 장으로도 정말 충분해요.

  • 11. 맞음
    '26.4.4 10:21 PM (49.1.xxx.141)

    공중화장실 휴지도 하나로만 쓰요.
    몇 개씩 팍팍 써대는 인간들 인간같아보이지않음. 특히 백녀들. 아주 아낌없이 몇장이상을 팍팍 빼는데 한장만 쓰셔용. 여기에 한장이라고 쓰여있죵. 참견하고야 말았음. 인천공항 이었음.

  • 12. 목욕탕가면
    '26.4.4 10:57 PM (116.41.xxx.141)

    넘 스트레스
    물 줄줄 틀어놓고 쓰는 사람들
    수영장도 샤워좀 간단히 하면 안되는건지
    무슨 물을 그리 많이 쓰는지
    허구헌날 씻는 몸뚱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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