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자의 인색함

궁금 조회수 : 5,963
작성일 : 2026-04-04 20:15:29

자기중심적이고 나르시시스트인 사람들이 인색한 것 같아요

본인의 취미나 문화생활을 위해서는 적당한 돈을 씁니다

그렇지만 가족이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돈 쓰는 걸 무척 아까워 합니다.

이런 인색함은 쉽게 고쳐지지 않겠죠?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만나도 인색하게 구나요?

본인 말로는 여자친구가 너무 선물을 바래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본인 말로는

사랑한다면 돈을 써도 아깝지 않아야 하는데라고 말해요

 자기 자신을 자기도 이해하지 못하는 눈치였어요

돈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을 놓치는 거죠

이런 사람은 평생 변하지 않겠죠?

여자를 처음 만날 때만 잘해주고 적당히 쓰는 척 하다가 본심이 드러나겠죠?

IP : 14.35.xxx.18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8:21 PM (61.255.xxx.179)

    안변해요
    나르가 맞다면 더욱더요.

  • 2. ..
    '26.4.4 8:23 PM (14.35.xxx.189)

    그렇죠
    그렇다면 말로만 하는 사랑을 하는 건가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 3. 허세
    '26.4.4 8:27 PM (14.63.xxx.60) - 삭제된댓글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 본인이 주구장창 말로만 뭐든지 해준다고
    하다가 나중에 여자도 짜증나니까 그럼 해준다는거 달라고하면 본색들어납니다. 항상 괜찮다고 했던 여자가 갑자기 그러면 여자를 이상하게 취급합니다. 빈수레가 요란한 허세남입니다. 본인한테는 돈 안아껴요.

  • 4. 질색
    '26.4.4 8:36 PM (115.138.xxx.6)

    제일 꼴뵈기 싫은게 남자 인색하고 쪼잔한거에요

  • 5. ...
    '26.4.4 8:40 PM (1.235.xxx.154)

    나르든 아니든 타고난 성격
    제가 오빠둘에 막내
    어려서부터 드러났어요
    사랑이라는거 그게 뭔지 알까싶네요

  • 6.
    '26.4.4 8:58 PM (14.35.xxx.189)

    사랑이란 걸 모른다는 게 맞는 거 같아요

  • 7. 근데
    '26.4.4 9:06 PM (223.38.xxx.72)

    여자들 참 이상해요
    자기는 데이트비용도 안쓸려고 하먼서
    남자한텐 뭔 그리 바라는지.

  • 8. ...
    '26.4.4 9:07 PM (223.38.xxx.166)

    여자친구가 너무 선물을 바래서 헤어졌다고...
    ////////////////////
    그게 일방적인거면 부담됐겠네요

  • 9. 거지근성?
    '26.4.4 9:19 PM (223.38.xxx.135)

    전 여친은 거지근성인가요?
    남자한테 선물을 뭘 그렇게 많이 바랐을까요

  • 10. ..
    '26.4.4 9:19 PM (14.35.xxx.189)

    여자가 집밥을 많이 해줬대요.
    아마 그래서 그거에 대한 보상심리로 선물을 바라지 않았을까 싶네요

  • 11. 가스라이팅
    '26.4.4 9:27 PM (41.66.xxx.4)

    본인 말로는 여자친구가 너무 선물을 바래서

    헤어졌다고 하더군요



    ㅡㅡ

    이렇게 님 가스라이팅 하는거에요.
    실제로 그래서 헤어진게 아니라
    님 길들이려고.

  • 12. 맞아요
    '26.4.4 9:37 PM (14.35.xxx.189)

    가스 라이팅이 맞는것 같아요

  • 13. 그게말이에요
    '26.4.4 9:41 PM (117.111.xxx.63)

    제가 만났던 사람 생각나네요
    집밥 해주는거 좋아하고 본인이 항상 이성적이고 옳다고 믿고
    반성적 사고는 잘 안되는 인색한 테이커
    외모 좋고 자기관리 끝판왕이라 몸도 좋았지만 미련 전혀 안 남아요

  • 14. ...
    '26.4.4 9:47 PM (175.223.xxx.14)

    돈만 아끼는게 아니고 상대를 부려먹어요.

  • 15. ..
    '26.4.4 9:48 PM (14.35.xxx.189)

    난 처음의 러브바밍이 너무 달콤해서 이런 놈들만 꼬이네요
    그리고 자기 관리를 잘해서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 16. ..
    '26.4.4 9:49 PM (14.35.xxx.189)

    상대방을 부려먹는 것도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지가 더 돋보이려고 하고요

  • 17. ㅇㅇ
    '26.4.4 11:26 PM (223.39.xxx.213)

    쪼잔한 인간들은 양육자에게 사랑을 못 받아서그래요
    징글징글
    늙어도 안바뀝니다

  • 18. ..
    '26.4.5 12:00 AM (14.35.xxx.189)

    그 사람도 어릴 때 엄마와 떨어져 지냈다 하던데요.
    그런 통계가 있나보죠.

  • 19. ...
    '26.4.5 12:50 AM (39.7.xxx.115) - 삭제된댓글

    좀 놀람.
    어릴때 그랬다는 말도 들었는데...공통점이...

    겉으로는 호탕,통 큰 척하는데 알고보면 그런 찌질이없고
    결정적일때 누구세요?모드도 나옵니다.

  • 20. 그만큼
    '26.4.5 7:11 AM (121.162.xxx.234)

    안 사랑했나보죠
    돈 개념이 다른게 아니라
    본인이 그런 말을 했다면 본인도 자기 감정을 아는 거죠

  • 21. ...
    '26.4.5 7:15 AM (221.151.xxx.133)

    진짜로 사랑하거나 자기 가족이라는 확신이 들면 돈을 쓰는 거 같아요.
    제 남편도 그래요. 처음 사귈 때 어찌나 인색한지 첫생일 선물로 싸구려 이월 상품 받았어요. 밥 먹을 때도 기사식당 그런 데 가고요. 워낙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열심히 살기도 했지만, 인색함 때문에 중간에 여러 번 헤어졌는데 인연인지 결국 여기까지 왔어요.
    나이가 드니 요새는 막 뭘 더해주려고 해요. 백만 원짜리 귀걸이도 사주네요. 인색함 말고 다른 장점이 더 있으면 버리지 말고 더 사랑하게 만들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57 롯데백화점에서 롯데카드 3 롯데카드 2026/04/04 1,291
1803656 찰밥이랑 찰떡 조합의 반찬은? 10 오오 2026/04/04 1,914
1803655 닥터신 2 드라마 2026/04/04 1,710
1803654 비행기 통로비상구 자리 좋은가요? 10 비행기 2026/04/04 2,315
1803653 그것이알고싶다 익산 의붓아들 살해사건 19 2026/04/04 9,416
1803652 정준산업 때르메스 와 때르미오? 3 지우개 2026/04/04 2,257
1803651 40년전만 해도 직업이.. 9 2026/04/04 5,030
1803650 자식들 크면 다 이런 생각 합니다. 21 .... 2026/04/04 14,908
1803649 내가 생각하는 연기못하는배우 103 iaㅌㅅㄱ 2026/04/04 15,132
1803648 “위기” 28번 외친 李…“기름 한 방울·비닐 한 봉지도 아껴야.. 28 .... 2026/04/04 3,542
1803647 핸드폰을 차 지붕 위에 두고 달렸어요 23 미쳐 2026/04/04 6,635
1803646 생필품 실은 배는 호르무즈 통과 해준대요 2 ... 2026/04/04 2,597
1803645 지금 대만에 계신 분 2 대만여행 2026/04/04 2,113
1803644 중국 공산당 산하 한국지부 민주당 안유화 66 .... 2026/04/04 2,408
1803643 마산 벚꽃 다음주는 늦었겠지요? 8 못본 아짐 2026/04/04 1,306
1803642 가사로봇 사실건가요? 16 대중화 2026/04/04 4,182
1803641 라면 들고 오다 쏟았어요. 9 ㅡㅡㅡㅡ 2026/04/04 4,351
1803640 인간극장 두 수녀자매님들의 게스트 하우스 5 .. 2026/04/04 4,324
1803639 다이어트중인데 이시간에 버터에 밥한공기 비벼먹었어요.. 7 살빼는건어려.. 2026/04/04 1,870
1803638 1분만 투자해서 서명부탁드려도 될까요? 10 위안부부정도.. 2026/04/04 846
1803637 미인의 절대조건 26 미녀 2026/04/04 11,356
1803636 이지영 강사님 인생 멋지게 사시지 않나요 18 ..... 2026/04/04 5,235
1803635 칫솔 가성비 vs 조금 비싼 거? 19 참외 2026/04/04 2,817
1803634 일본 교도소 풍경.. 5 2026/04/04 4,213
1803633 흠.. 오늘 푸바오 11 2026/04/04 2,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