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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소박이 대신 깍뚝썰기해도 될까요?

^^ 조회수 : 2,364
작성일 : 2026-04-04 19:05:56

시골에서 부추를 많이 보내오고 마침 김냉에 작년 김장양념이 남아 있어요.

오이소박이 담을까 하다가 먹기 불편할 거 같아 오이를 깍둑썰기하고 소금+설탕물에 살짝 절인 다음 부추 섞어 양념해도 괜찮을까요?

오늘 아침에 연어회덮밥 먹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렇게 해서 작은 거 한통 해 김냉에 보관해도 당분간을 먹을 수 있을까요?

IP : 218.237.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4 7:08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부추넣는거 귀찮아서 대충버무려서 먹어요.

  • 2. 우리집은
    '26.4.4 7:13 PM (121.145.xxx.32)

    늘 그렇게 해먹어요
    소박이보다 간편하고
    가족들도 더 잘 먹어요
    깍뚜기보다 조금 더 길게
    손가락 두마디 길이로 해요

  • 3. 저도
    '26.4.4 7:17 PM (222.117.xxx.80)

    굳이 소박이로 만드느라 번거롭기만..
    길쭉하게 잘라 버무려요.

  • 4. 담으면
    '26.4.4 7:19 PM (124.5.xxx.128)

    금새 호로록 사라지는데 속파내고 어쩌고할거 있나요
    걍 싹둑잘라 무쳐묵어야죵

  • 5. ..
    '26.4.4 7:24 PM (112.145.xxx.43)

    깍뚝보다는 약간 길쭉하게 썰어서 부추랑 버무립니다
    오이소박이 담으면 다시 썰어야해서 번거럽더라구요
    대신 오이는 4~5개정도로 하고 먹고다시 담아요

    부추는 씻어 용도에 맞게 썰어 냉동하세요
    파처럼 잘게.또 큼직큼직하게등

  • 6. 저도
    '26.4.4 8:34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길쭉하게 잘라서 부추 양파채 넣고 양념에 버무리면 먹기도 편해요.
    열십자로 잘라 속 넣는 오이 소박이는 보기는 좋은데 잘라먹기 불편해서 집에서는 잘 안하게 되네요.

  • 7. 그럴듯하게
    '26.4.4 8:42 PM (221.147.xxx.127)

    요리책 사진처럼 만들고 싶으면 소박이로 하고
    쉽게 만들어 편히 먹고 싶을 때는 오이에 소 넣을
    공간 만들지 않고 그냥 길쭉한 막대로 썰어서
    부추 썬 것과 살살 섞어도 맛은 다르지 않아요
    떡국도 폼나게 하려면 황백지단을 마름모나 채로 썰어
    고명으로 올리지만 평소에는 계란 풀어 줄알치기로 끝내죠
    줄알친 계란이 국물이 스며서 지단 올린 것보다 더 맛있습니다

  • 8. 저는
    '26.4.4 9:01 PM (118.218.xxx.119)

    백다대기오이는 깍둑썰기해서 소금든 뜨거운물 붓고 뚜껑 덮어놨다
    부추 넣고 버무리는데 익으면 더 맛있던데요

  • 9. kk 11
    '26.4.4 9:02 PM (114.204.xxx.203)

    한입 크기로 잘라야 먹기 편해요
    십자로 갈라 속 넣는거 귀찮음

  • 10.
    '26.4.4 9:54 PM (118.235.xxx.117)

    요즘오이가 다달라요
    길죽하게 나오는건 동그랗게 썰어도 되너군요
    그나머지는 저도 길게 해요
    요즘 무우가 생채해도 맛있어서 오이랑자주해서 비벼먹네요

  • 11. ^^
    '26.4.4 9:58 PM (218.237.xxx.35)

    그렇게 많이들 드시는군요.
    조금 전에 만들었어요. 오이는 집어먹는 재미 있으라고 손가락 한마디만큼 자르고 부추 잔뜩, 양파 작은 거 하나 썰어넣고 버무렸어요. 오이는 소금+설탕물에 20분 정도 절이구요.
    간을 보니 짠 거 싫어하고 매운 거 못 먹는 우리 가족 입맛에 딱이네요.
    요거 내일 밥반찬 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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