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이소박이 대신 깍뚝썰기해도 될까요?

^^ 조회수 : 2,010
작성일 : 2026-04-04 19:05:56

시골에서 부추를 많이 보내오고 마침 김냉에 작년 김장양념이 남아 있어요.

오이소박이 담을까 하다가 먹기 불편할 거 같아 오이를 깍둑썰기하고 소금+설탕물에 살짝 절인 다음 부추 섞어 양념해도 괜찮을까요?

오늘 아침에 연어회덮밥 먹다가 갑자기 생각난건데 이렇게 해서 작은 거 한통 해 김냉에 보관해도 당분간을 먹을 수 있을까요?

IP : 218.237.xxx.3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4.4 7:08 PM (58.29.xxx.96)

    부추넣는거 귀찮아서 대충버무려서 먹어요.

  • 2. 우리집은
    '26.4.4 7:13 PM (121.145.xxx.32)

    늘 그렇게 해먹어요
    소박이보다 간편하고
    가족들도 더 잘 먹어요
    깍뚜기보다 조금 더 길게
    손가락 두마디 길이로 해요

  • 3. 저도
    '26.4.4 7:17 PM (222.117.xxx.80)

    굳이 소박이로 만드느라 번거롭기만..
    길쭉하게 잘라 버무려요.

  • 4. 담으면
    '26.4.4 7:19 PM (124.5.xxx.128)

    금새 호로록 사라지는데 속파내고 어쩌고할거 있나요
    걍 싹둑잘라 무쳐묵어야죵

  • 5. ..
    '26.4.4 7:24 PM (112.145.xxx.43)

    깍뚝보다는 약간 길쭉하게 썰어서 부추랑 버무립니다
    오이소박이 담으면 다시 썰어야해서 번거럽더라구요
    대신 오이는 4~5개정도로 하고 먹고다시 담아요

    부추는 씻어 용도에 맞게 썰어 냉동하세요
    파처럼 잘게.또 큼직큼직하게등

  • 6. 저도
    '26.4.4 8:34 PM (219.255.xxx.142)

    길쭉하게 잘라서 부추 양파채 넣고 양념에 버무리면 먹기도 편해요.
    열십자로 잘라 속 넣는 오이 소박이는 보기는 좋은데 잘라먹기 불편해서 집에서는 잘 안하게 되네요.

  • 7. 그럴듯하게
    '26.4.4 8:42 PM (221.147.xxx.127)

    요리책 사진처럼 만들고 싶으면 소박이로 하고
    쉽게 만들어 편히 먹고 싶을 때는 오이에 소 넣을
    공간 만들지 않고 그냥 길쭉한 막대로 썰어서
    부추 썬 것과 살살 섞어도 맛은 다르지 않아요
    떡국도 폼나게 하려면 황백지단을 마름모나 채로 썰어
    고명으로 올리지만 평소에는 계란 풀어 줄알치기로 끝내죠
    줄알친 계란이 국물이 스며서 지단 올린 것보다 더 맛있습니다

  • 8. 저는
    '26.4.4 9:01 PM (118.218.xxx.119)

    백다대기오이는 깍둑썰기해서 소금든 뜨거운물 붓고 뚜껑 덮어놨다
    부추 넣고 버무리는데 익으면 더 맛있던데요

  • 9. kk 11
    '26.4.4 9:02 PM (114.204.xxx.203)

    한입 크기로 잘라야 먹기 편해요
    십자로 갈라 속 넣는거 귀찮음

  • 10.
    '26.4.4 9:54 PM (118.235.xxx.117)

    요즘오이가 다달라요
    길죽하게 나오는건 동그랗게 썰어도 되너군요
    그나머지는 저도 길게 해요
    요즘 무우가 생채해도 맛있어서 오이랑자주해서 비벼먹네요

  • 11. ^^
    '26.4.4 9:58 PM (218.237.xxx.35)

    그렇게 많이들 드시는군요.
    조금 전에 만들었어요. 오이는 집어먹는 재미 있으라고 손가락 한마디만큼 자르고 부추 잔뜩, 양파 작은 거 하나 썰어넣고 버무렸어요. 오이는 소금+설탕물에 20분 정도 절이구요.
    간을 보니 짠 거 싫어하고 매운 거 못 먹는 우리 가족 입맛에 딱이네요.
    요거 내일 밥반찬 예약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27 오래된 마스크팩 2 .. 2026/04/04 2,075
1803626 50대 후반 20 궁금 2026/04/04 8,357
1803625 좋아하지않은 상사와 저녁먹어야해요ㅜㅜ 5 2026/04/04 2,319
1803624 영화 사랑 후에 남겨진 것들 추천해요 3 ㅇㅇㅇ 2026/04/04 2,758
1803623 일본남자들은 왜 인기가 없나요? 53 ........ 2026/04/04 6,895
1803622 바야흐르 대 절약의 시대 11 2026/04/04 6,935
1803621 불교박람회 혼잡으로 사전등록자만 내일 입장가능하다네요 1 언제나봄날 2026/04/04 1,180
1803620 이란 의장, 호르무즈 이어 홍해 바브엘만데브도 봉쇄 시사 2 ㅇㅇ 2026/04/04 2,158
1803619 대통령 지지율 67프로 17 2026/04/04 2,667
1803618 엄마가 한심해요 18 2026/04/04 10,673
1803617 유산후 보양식, 창원에 산부인과 잘 보는 한의원추천부탁드립니다 .. 7 한의원 2026/04/04 689
1803616 언니들 가방 마라해주세요 47 ........ 2026/04/04 6,910
1803615 남편 77년생.... 갱년기 딱 올때 맞죠? 4 ㅇㅇ 2026/04/04 3,788
1803614 나 마사지 좋아했네 5 매니아 2026/04/04 2,221
1803613 고등학생들도 이찬혁이 슈현이 훈련시키듯 10 자몽티 2026/04/04 4,043
1803612 약사님 계시면 정로환이랑 고혈압약이랑 같이 먹어도 될까요? 2 약사 2026/04/04 1,232
1803611 美, '이천조국'되나..복지깎아 국방비 40% 증액 11 그냥 2026/04/04 1,644
1803610 제목은 왜 저렇게 다는걸까요? 2 ㅎㅎ 2026/04/04 1,106
1803609 넷플릭스의 스릴러 추천합니다 22 스릴러 2026/04/04 5,481
1803608 아래 공무원 시험 이야기 나와서요 1 .... 2026/04/04 2,397
1803607 초기 비용만 350억인데 푸바오 다시 한국 오나…광주 유치 논의.. 25 ... 2026/04/04 4,116
1803606 박상용의 '비웃음'이 증명한 검찰의 오만, 보완수사권은 '독약'.. 3 검찰권력해체.. 2026/04/04 1,475
1803605 남자의 인색함 19 궁금 2026/04/04 5,948
1803604 82는 참 고마운 곳이기도 하지만 4 ... 2026/04/04 1,482
1803603 젊은이들 공중화장실에서도 바지 끌고 다니던가요? 4 A 2026/04/04 2,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