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 동료 입장에서 생각해보질 않았던것 같아서
댓글 보니 반성이 되네요.
혹시나 동료가 글을 볼까봐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 동료 입장에서 생각해보질 않았던것 같아서
댓글 보니 반성이 되네요.
혹시나 동료가 글을 볼까봐 원글은 지우겠습니다.
님아...그게 미혼이랑 나눌 대화소재인가요? ㅠㅠ
미혼에게 자꾸 애 얘기하니그만하라고 하는 소리 같은데요 다른 화제로 대화하자 소리네요
내가 애 얘기를 좀 많이했나봐..
이런 생각은 안 들고요?
전 서로 관심있는 얘기만 해요..
미혼친구한테 자식 얘기는 재미없고 고리타분하죠.
그러게요. 제가 모자랐네요… 그 친구가 근황 물어보고 대답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이 이야기를 하게 됐어요. 그 친구가 학벌도 좋다보니 조언도 좀 얻고 싶었고…
아이고
답답하신 분이네
싱글 미혼하고 만날 때마다 아이얘길 하니 손절 당하죠
눈치도 없고.....
아이 이야기 1, 다른 이야기 3의 비중으로 해보세요
그정도 의견은 그 사람 입장에서 할 수 있는 말 같아요.
현타까지 올 말은 아니라고 생각되거든요.
님 생각해서 하는 말이잖아요.
예시로 딸이 엄마도 엄마인생 살아야죠..하는 것 처럼.
그렇게 기분이 나쁠말인가..싶은데...
미혼친구한테 자식 얘기는 재미없고 고리타분하죠.22222
나름 예의 갖춰서 돌려서 잘 말했는데요?
아.. 그렇다고 제가 매일 아이 이야기를 한건 아니고
직장 이야기 하다가 한번씩.. 근황물어볼때마다 아이 이야기를 한건데..
여튼.. 눈치를 잘 챙겨야겠습니다.
그 여직원 입장에서 연장자라서 적당히 참고 맞춰주면서 관계 유지한걸텐데.,
뭔 미혼 여직원에게 학벌 좋으니 자식에 대한 조언도 얻을겸? 그러고서 현타라니...
저는 왜그런지 모르겠는데
아이얘기를 안하는 편이에요.
공통 주제가 아닌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그렇게 된건지..
둘째가 돌도 안됐을때,
미혼직원들이랑 친해졌는데 저한테
아이 얘기를 안해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애엄마들은 계속 자녀얘기한다며.
몰랐어요, 제가 아이얘기를 안하는지.
지금은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과 운동하는데
저를 싱글이거나, 자녀가 없을걸로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서 생각해보니 제가 또 아이얘기를 한번도 안했더라구요.
40대 초중반은 자녀가 대화주제인게 당연한데 저는 그런얘길 안하니까..
나이대가 다르면 자녀 이야기는 안하는게 대화상대방을 배려하는거같아요.
제가 요즘 아이 생각에 파묻혀 지냈나봐요. 도가 지나쳤는지 객관적인 판단이 안됐었나봐요.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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