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와 같이 있는 주말이 고통이에요 고3

조회수 : 4,483
작성일 : 2026-04-04 17:29:36

 

공부  안하고 독서실 가래도 그것도 싫고

스카는 시끄럽고..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어제도 4시 하교해서 90분 수학과외가 전부고

오늘도  늦잠자고 지금까지 2시간 앉아있다가

운동하고밥먹고간식먹고 자고..

5시에 국어과외 하고 있어요..

 

그거 보기 싫어서 오전에 나갔다 3시에 들어왔는데

또 나가고 싶고 집 근처에  방 하나 얻고 싶어요

 

이러면서 정시할거다라는데 지나가던 똥개도

웃는 소리..

 

사교육은 못내려놓고 계속 해야된다고 해서

200  좀 안되게 쓰는데 정말 이런 아이 보고

있으려니 고통이네요ㅜ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생각이 있다면

도대체 고3은 언제부터는 마음 급하게 시작 하는건가요..

이미 늦은거겠죠ㅠ

 

 

 

 

IP : 125.178.xxx.14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5:51 PM (39.7.xxx.143)

    집 근처 원룸 하나 잡고 나가는 거 추천. 아이랑 님 서로에게 좋겠네요.

  • 2. 억지
    '26.4.4 5:52 PM (59.1.xxx.109)

    과외는 효과없어요

  • 3. ........
    '26.4.4 6:12 PM (118.235.xxx.151)

    수시인가요? 정시인가요?
    정시면 그 태도면 재수 한다고 할꺼고
    수시는 내신 이미 어느정도 나온 상태에서 최저 약하면 합격할테고요
    집에서 하는 과외면 효과 없으니 하지마세요
    저희애는 수시최저러인데 과외로 하다가 국어 수학은 대형으로 옮겼어요
    나태해져서요

  • 4. 그런데
    '26.4.4 6:13 PM (219.255.xxx.120)

    성적은 극상위권 이러시는거? ㅎ

  • 5. wlskrkek
    '26.4.4 6:15 PM (58.29.xxx.131)

    고3은 언제부터는 마음 급하게 시작 하는건가요

    ---------------------------------------------------------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 가슴이 뛰는 일이 생겼는데, 그게 공부를 잘 해야 되는 것임을 알았을 때 시작하더군요.

  • 6. 아는집
    '26.4.4 6:18 PM (219.255.xxx.120)

    주말마다 집와서 잠만 자서 애가 탄다던 아이 서강대 감

  • 7.
    '26.4.4 6:30 PM (125.178.xxx.144)

    극상위권이면 뭐하러 이런글쓰겠나요
    4등급입니다ㅠ과외 별로라도 대형도 마찬가지에요

  • 8. ..
    '26.4.4 6:50 PM (175.119.xxx.68)

    6월 기말 끝나면 입시는 대부분 정해집니다

  • 9.
    '26.4.4 7:37 PM (115.41.xxx.18)

    제가 그래서 아들 고등학교 때
    주말이면 정처 없이 나서서
    온 동네를 여기저기 한참 동안 걸어 다니다 들어왔네요. 지켜보고 있다가는 정말 미칠 것 같더라고요.

  • 10. ㅡㅡ
    '26.4.4 8:11 PM (112.156.xxx.57)

    7개월정도 남았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11. ...
    '26.4.4 8:28 PM (219.255.xxx.142)

    여기도 학원 없는 날에는 오후까지 자고 일어나서 식사 메뉴가 뭐냐고 묻는 고3 있어요.
    간식주러 가면 방에서 키득키득 소리가 나요.
    공부가 너무 즐거워서 웃는것 같지는 않네요 ㅜㅜ

  • 12. ..
    '26.4.4 9:33 PM (182.220.xxx.5)

    재수는 절대 안된다고 지금부터 못박으세요.

  • 13. 재수
    '26.4.4 9:47 PM (125.178.xxx.144)

    재수 절대 안시킬거에요
    제가 이렇게 하면서 정시 같은 소리하지말고
    수시로 성적 맞는곳 가라고 너무 보기 힘들고 지친다고 이야기했어요
    112님 감사합니다!!

  • 14. 설명회
    '26.4.5 12:17 AM (118.218.xxx.119)

    남학생인가요?
    고등학교 설명회 갔더니
    외부강사님이 특히 남학생들 걱정입니다
    여기 오신 아버님한테는 죄송하지만 하시면서
    남학생들은 수시도 안될것같으니 포기하고 정시 준비 하다 정시도 안되니
    결국은 영원한 국립대 군대를 간다고
    남학생들 걱정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도 공부시키자니 너무 힘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09 군대에 성추행이 은근히 많나요? 15 .. 08:25:08 3,024
1803708 부동산 전자계약 3 ㅇㅇ 08:24:29 955
1803707 기름이 이제 2천원이네요. 6 ... 08:21:52 1,643
1803706 벚꽃철이면 생각나는 3 옛생각 08:10:06 1,136
1803705 강아지를 위한 매트 추천 2 ㅇㅇ 08:08:08 339
1803704 '휴대폰 폐기' 이종호 1심서 무죄??? "자기 자신 .. 3 기가막히네요.. 08:06:31 969
1803703 너무 예쁜 컬러링북 발견했어요 ㅎㅎ 3 그냥이 08:05:57 2,440
1803702 영어발음의 세계란 도대체 25 ㅎㅎㅎㅎ 07:51:00 4,455
1803701 2026년 추경 예산 주요 내역 34 분위기 07:20:46 2,084
1803700 부모지원 못받아도 떠받드는 남편 22 82 06:35:10 9,485
1803699 600억 여수 섬 박람회 19 .. 05:44:12 4,536
1803698 추경예산 26조로 중국 태양광, 중국인 짐가방 33 .... 05:26:08 2,908
1803697 넷플 새삼 고맙네요 3 ott 04:00:35 6,433
1803696 멸콩이 3천억 투자한 와인사업 14 ㅋㅋ 02:25:24 4,738
1803695 왜 부모님은 날 보호해 주지 않을걸까요. 17 ..... 01:37:21 5,933
1803694 욕조?샤워부스? 10 . . 01:30:29 1,848
1803693 요앞전 베스트간 글중에서 10명중 6명은 정상 4명은 비정상?.. 3 동그라미 01:21:22 3,302
1803692 이번 나솔 설레네요 1 ㅇㅇ 01:11:21 2,628
1803691 눈 한쪽이 5분정도 안보였는데 무슨병 의심하면 되나요? 9 ㅇㅇㅇ 01:10:49 4,424
1803690 그알이 너무 마음아파서 제대로 못봤는데요 11 ... 00:52:38 5,687
1803689 스마트폰 저물고 AI 안경 시대가 시작되나봐요 10 ........ 00:38:13 4,773
1803688 양조위를 봤습니다 6 저 드디어 00:32:46 6,630
1803687 이찬원 응애시절 00:23:53 1,535
1803686 저는 정말 돌머리인가봐요 13 화가난다 00:22:57 4,656
1803685 생리대 냄새때문에 못쓰시는 분 계세요? 7 저요 00:20:13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