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와 같이 있는 주말이 고통이에요 고3

조회수 : 2,925
작성일 : 2026-04-04 17:29:36

 

공부  안하고 독서실 가래도 그것도 싫고

스카는 시끄럽고..이  핑계 저 핑계 대고

어제도 4시 하교해서 90분 수학과외가 전부고

오늘도  늦잠자고 지금까지 2시간 앉아있다가

운동하고밥먹고간식먹고 자고..

5시에 국어과외 하고 있어요..

 

그거 보기 싫어서 오전에 나갔다 3시에 들어왔는데

또 나가고 싶고 집 근처에  방 하나 얻고 싶어요

 

이러면서 정시할거다라는데 지나가던 똥개도

웃는 소리..

 

사교육은 못내려놓고 계속 해야된다고 해서

200  좀 안되게 쓰는데 정말 이런 아이 보고

있으려니 고통이네요ㅜ

생각이 없어보이는데 생각이 있다면

도대체 고3은 언제부터는 마음 급하게 시작 하는건가요..

이미 늦은거겠죠ㅠ

 

 

 

 

IP : 125.178.xxx.1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4 5:51 PM (39.7.xxx.143)

    집 근처 원룸 하나 잡고 나가는 거 추천. 아이랑 님 서로에게 좋겠네요.

  • 2. 억지
    '26.4.4 5:52 PM (59.1.xxx.109)

    과외는 효과없어요

  • 3. ........
    '26.4.4 6:12 PM (118.235.xxx.151)

    수시인가요? 정시인가요?
    정시면 그 태도면 재수 한다고 할꺼고
    수시는 내신 이미 어느정도 나온 상태에서 최저 약하면 합격할테고요
    집에서 하는 과외면 효과 없으니 하지마세요
    저희애는 수시최저러인데 과외로 하다가 국어 수학은 대형으로 옮겼어요
    나태해져서요

  • 4. 그런데
    '26.4.4 6:13 PM (219.255.xxx.120)

    성적은 극상위권 이러시는거? ㅎ

  • 5. wlskrkek
    '26.4.4 6:15 PM (58.29.xxx.131)

    고3은 언제부터는 마음 급하게 시작 하는건가요

    ---------------------------------------------------------

    자기가 정말 하고 싶은 일, 가슴이 뛰는 일이 생겼는데, 그게 공부를 잘 해야 되는 것임을 알았을 때 시작하더군요.

  • 6. 아는집
    '26.4.4 6:18 PM (219.255.xxx.120)

    주말마다 집와서 잠만 자서 애가 탄다던 아이 서강대 감

  • 7.
    '26.4.4 6:30 PM (125.178.xxx.144)

    극상위권이면 뭐하러 이런글쓰겠나요
    4등급입니다ㅠ과외 별로라도 대형도 마찬가지에요

  • 8. ..
    '26.4.4 6:50 PM (175.119.xxx.68)

    6월 기말 끝나면 입시는 대부분 정해집니다

  • 9.
    '26.4.4 7:37 PM (115.41.xxx.18)

    제가 그래서 아들 고등학교 때
    주말이면 정처 없이 나서서
    온 동네를 여기저기 한참 동안 걸어 다니다 들어왔네요. 지켜보고 있다가는 정말 미칠 것 같더라고요.

  • 10. ㅡㅡ
    '26.4.4 8:11 PM (112.156.xxx.57)

    7개월정도 남았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 11. ...
    '26.4.4 8:28 PM (219.255.xxx.142)

    여기도 학원 없는 날에는 오후까지 자고 일어나서 식사 메뉴가 뭐냐고 묻는 고3 있어요.
    간식주러 가면 방에서 키득키득 소리가 나요.
    공부가 너무 즐거워서 웃는것 같지는 않네요 ㅜㅜ

  • 12. ..
    '26.4.4 9:33 PM (182.220.xxx.5)

    재수는 절대 안된다고 지금부터 못박으세요.

  • 13. 재수
    '26.4.4 9:47 PM (125.178.xxx.144)

    재수 절대 안시킬거에요
    제가 이렇게 하면서 정시 같은 소리하지말고
    수시로 성적 맞는곳 가라고 너무 보기 힘들고 지친다고 이야기했어요
    112님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787 고등학생들도 이찬혁이 슈현이 훈련시키듯 8 자몽티 20:33:17 1,883
1803786 약사님 계시면 정로환이랑 고혈압약이랑 같이 먹어도 될까요? 2 약사 20:32:05 545
1803785 美, '이천조국'되나..복지깎아 국방비 40% 증액 7 그냥 20:30:07 813
1803784 제목은 왜 저렇게 다는걸까요? 1 ㅎㅎ 20:29:40 489
1803783 넷플릭스의 스릴러 추천합니다 9 스릴러 20:25:02 2,082
1803782 아래 공무원 시험 이야기 나와서요 1 .... 20:22:57 1,175
1803781 초기 비용만 350억인데 푸바오 다시 한국 오나…광주 유치 논의.. 21 ... 20:18:34 2,118
1803780 박상용의 '비웃음'이 증명한 검찰의 오만, 보완수사권은 '독약'.. 1 검찰권력해체.. 20:15:40 747
1803779 남자의 인색함 15 궁금 20:15:29 2,223
1803778 82는 참 고마운 곳이기도 하지만 6 ... 20:12:09 818
1803777 젊은이들 공중화장실에서도 바지 끌고 다니던가요? 3 A 20:10:34 1,245
1803776 Cj 쇼핑 빕스 할인합니다.필요하신 분 구매하세요. 7 Vips 20:09:47 1,238
1803775 오른쪽 운전대로 운전 3 적응이 19:55:14 736
1803774 대학가 ‘AI 부정행위’ 골머리 2 ㅇㅇ 19:51:59 1,292
1803773 오늘 9급공무원 최고난이도 문제래요. 54 ㅇㅇ 19:39:13 7,517
1803772 우리 그렇게 쉬운 사람들 아닙니다! 5 .... 19:35:16 1,690
1803771 3일째인데 근로계약서 미뤄요 6 그전에 19:29:12 983
1803770 한국, 월드컵 본선 48개팀중 44위로 평가 11 ........ 19:27:22 910
1803769 조카 결혼식 의상 6 ㅇㅇ 19:25:56 1,514
1803768 명상에서 내려놓는것. 어떻게 하는건가요? 11 .. 19:23:22 1,039
1803767 미세먼지는 100% 중국이 원인이네요 17 19:22:38 1,799
1803766 계란 값 10 고물가 19:07:14 1,757
1803765 오이소박이 대신 깍뚝썰기해도 될까요? 11 ^^ 19:05:56 1,129
1803764 벚꽃 일본 잔재 아닌지 33 ㅗㅗㅎㅎ 18:59:48 3,756
1803763 한번 정떨어지면 절대 안보는 사람들의 심리 16 그렇구나 18:58:52 3,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