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기업 구조조정 당해보신분 있으실까요?

혹시 조회수 : 2,985
작성일 : 2026-04-04 14:32:09

원글 지웁니다

 

IP : 121.129.xxx.11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4 2:36 PM (211.234.xxx.206) - 삭제된댓글

    일 못해도 사람 못자르게 하는 법이 문제지
    월급 깎는거까지 막으면 사람 고용하겠나요
    저라면 희망퇴직으로 나오겠네요 남편 있지 않나요

  • 2. 3.5억이면
    '26.4.4 2:40 PM (211.234.xxx.153)

    서로 나간다고 할것 같아요.
    지인 회사 2억 얼마에 서로 나간다고 줄서서 희망 퇴직하는데 탈락했다고

  • 3.
    '26.4.4 2:43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하시던 분야가 다른 것에 경력으로 갈 수 있는 자리인가요?
    그렇다면 희망퇴직 하고 경력으로 이직 시도해보겠어요.
    아직 40대 후반이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더 나이 들어서 잘리면 정말 몸 쓰는 일 밖에 자리 없으니까요.

  • 4.
    '26.4.4 2:45 PM (113.131.xxx.109)

    면변수행 못버텨요
    결국은 손들고 나오게 됩니다
    나이가 40대 후반이면 조건받고 나오는 게 좋을 듯요
    조금 더 젊으면 버텨보겠고
    옛날같이 희망이 있는 시대면 또 모르는데
    지금은 할 수없어요

  • 5.
    '26.4.4 2:46 PM (113.131.xxx.109)

    면벽 ᆢ오타

  • 6.
    '26.4.4 2:56 PM (121.190.xxx.190)

    가장 아니시면 나오시는게 어떨까요
    가장이시면 더 생각해 봐야할것 같구요
    40대 후반이면...10년 넘게 다녀서 정년채울수 있는거 아니면 이번에 나오셔야 할듯요..
    하시던 일도 없어졌다니 피할수 없을것 같아요

  • 7. 경험자
    '26.4.4 3:07 PM (223.38.xxx.189) - 삭제된댓글

    지금은 아직 1층 로비에 서 계시는건데,
    버티면 점점 바닥으로 내려가게 될 겁니다.
    때로는 아름다운 이별도 필요해요.

  • 8. ..
    '26.4.4 3:08 PM (182.220.xxx.5)

    3.5억이 위로금인가요?
    다른 부서, 다른 지역 발령 내도 버틸 강단 있는지요?
    내가 나를 잘 판단해야죠.

  • 9. ..
    '26.4.4 3:11 PM (221.148.xxx.19)

    객관적으로 버틸수 없는 상황인것 같아요
    퇴직금 받고 일하셔야되면 중소기업이라도 경리직이라도 알아보세요

  • 10.
    '26.4.4 3:19 PM (112.170.xxx.102)

    저보다 좀 더 버는 공기업 정년 보장 남편은 있어요
    공기업 공무원이 정년 보장 메리트가 엄청난거라는걸 이번에 알게됬습니다. 댓글들 너무 감사합니다. 버텨볼까 하는 맘이 컸었는데 제가 세상물정을 모르고 있다는걸 알게 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다.

  • 11. eofjs80
    '26.4.4 3:28 PM (211.234.xxx.169)

    대기업 들어가실 정도면 실력 있으신 분인데 받으시고 급여 적어도 중소기업으로 이직 어떠세요 남편분도 직장 있으시구요

  • 12. . .
    '26.4.4 3:33 PM (221.143.xxx.118)

    받고 나오세요. 학원비 일억쓰고 나머지 투자하고 남편도 안정 직업이면 땡큐 아닌지요

  • 13. ㅇㅇ
    '26.4.4 3:33 PM (211.234.xxx.191)

    원래 정년까지 그런 순서로 가요 임금피크제 쟎아요 희망 퇴직금 최고로 받을수 있는 시기를 거쳐 일도 줄이고 나중에 일도 없애던데요 자존심 팍팍죽이던데 은퇴 후 충격 완화 시키려고 하나싶던데요 그래도 집에 있거나 작은 회사 이직보다 나을것같으면 정년까지 가는거죠

  • 14. 위로금이..
    '26.4.4 4:03 PM (110.70.xxx.167)

    위로금이 작아요. 보통 퇴직금은 자기가 쌓은거니 별도이고 희망퇴직금이 기본급으로 3년치 되던데요. 그 둘을 합해서 3.5억이 맞아요? 퇴직금빼고 3.5억이면 모를까 너무 적어요.

  • 15. 위로금이..
    '26.4.4 4:04 PM (110.70.xxx.167)

    그리고 퇴직금은 dc로 바꾸면 월급적어도 상관없어요. 일년에 한번씩 들어오는거니꺼요.

  • 16. 다인
    '26.4.4 4:07 PM (121.138.xxx.21)

    그래도 대기업이니 퇴직금에 2억5천이나 더 얹어주네요...전 23년 일했는데 꼴랑 퇴직금 포함 2억받고 나왔어요
    원래 못살게 괴롭혀서 나가게 하는거라..그럴때는 대기업이 훨 교묘히 자알 하죠
    그런데 정당한 사유없이는 해고못하는게 울나라 법이고 전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되게 깐깐한 법이에요 님이 생각하시기엔 고과 괜찮았고 문제없으셨다면 버텨보는것도 방법이에요

  • 17.
    '26.4.4 4:14 PM (112.170.xxx.102)

    퇴직금 포함 맞아요. 위로금은 기본급 기준이라 10년치
    더 얹어준다 해도 3년 연봉은 안되더라구여
    이제 나갈 시기만 정해야겠네요

  • 18. ..
    '26.4.4 5:01 PM (106.101.xxx.89)

    회사가 많이 어려운가요?
    정권이 노동자 쪽인데 요즘 직장내 괴롭힘도 많이 문제되는데 면벽수행 시키고 그렇게 할수 있나요ㅜㅜ
    버티면 나아질수 있을지. 재취업 가능성은 있는지.
    4대 보험도 부담이 크다하데요.

  • 19. 힘드시죠?
    '26.4.4 5:18 PM (91.19.xxx.70)

    너무 마음 아프실 것 같아요.

    그래도 상황을 보니 버티기엔 힘드실 것 같아요.
    회사에서도 님이 가장이 아니고
    돈 더 잘 버는 남편이 있다는걸 고려한거 같아요.

    마음 추리시고 최대한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아서 나오세요.

    아직 50도 안되었으면 젊어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20. ...
    '26.4.4 5:26 PM (125.178.xxx.10)

    앞으로 지금보다 몇배 성과 낼 각오로 독하게 다니실거 아니면 나오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21.
    '26.4.4 5:32 PM (175.223.xxx.130)

    마음이 아프네요. 루저가 된거 같은 기분이면서 내가 멀 잘못했는데 그동안 수주한 금액이 얼마고 내가 횡령을 했어 성추행을 했어 그런 억울한 마음도 있구요. 그런 마음에 이성보다 감정이 앞서서 이전 면담 두번 다 계속 다니겠다 말한거 같아요.

  • 22. 별수없어요
    '26.4.4 6:47 PM (118.235.xxx.176)

    여기서 그만두는게 최고입니다
    버틸수록 손해 자존심망가지고요ㅜㅠ
    힘내세요
    남편이 든든하셔서 다행입니다

  • 23. 하..
    '26.4.4 6:48 PM (118.235.xxx.157)

    여기 잘 모르는 사람들말고..노무사와 상담해보세요.
    그리고 월급은.. 최대 20%이상 삭감 불법인걸로 알고 있습니다.한번 확인해보세요.그리고 다음면담이 있을지 모르겠지만..그 때에는 노무사 상담 등을 통해 알게 된 정보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협상을 해보시거나 조건을 바꾸시는 등 좀 더 치밀하게 구상을 해 가심이 어떨까 합니다. 인사팀에서 제안한 그 조건 수락/거부 뿐 아니라 테이블 아래 있는 것들 있다면 위로 꺼내놓는거죠.
    그리고 버티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동료 상사 후배들의 시선이 바뀌기 시작할겁니다. 업무 뿐 아니라 그 주위로 많은 것들이 매우 어려워진다고 생각하셔야 될 거에요.

  • 24. 댓글
    '26.4.4 8:00 PM (121.129.xxx.111)

    댓글 감사합니다
    회사사람들이 볼까봐 원글은 삭제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02 재활 운동 3 노모 2026/04/07 814
1803301 갑자기 소변 볼때 아프더니 혈뇨를 ㅠ 14 .. 2026/04/07 5,479
1803300 진드기에 여기저기 물려있는데 병원 가야하나요? 4 .. 2026/04/07 2,496
1803299 지금 넷플에 아르테미스 달 근접 라이브해요! 2 .. 2026/04/07 1,847
1803298 량현량하 정산금 사연 황당하네요 15 ㅇㅇ 2026/04/07 6,567
1803297 미국 대학 장학금이요 18 저기 2026/04/07 2,120
1803296 사춘기 아이 속터져서 하소연합니다. 7 ... 2026/04/07 3,292
1803295 재혼..10살차이.. 57 .. 2026/04/07 12,630
1803294 마이비데 쓰는 분, 특가예요~ 12 .. 2026/04/07 2,064
1803293 피부는 타고나는건가봐요 7 ㅇㅇ 2026/04/07 3,772
1803292 김건희 모른다고 오리발 내밀다 들통난 무속인 4 2026/04/07 3,370
1803291 유툽 cafe709 2 .. 2026/04/07 1,158
1803290 낯 뜨겁던 순간.. 이런적 있으세요? 21 ... 2026/04/07 6,305
1803289 양조위도 역시 늙어 가는군요 3 세월은 2026/04/07 2,849
1803288 웩슬러검사에서 지각추론은 어떤걸 의미하는걸까요? 13 ㅇㅇ 2026/04/07 1,535
1803287 ‘히잡 시위’ 변호한 이란 인권 변호사…‘전쟁 비판’ 이후 체포.. 10 ㅇㅇ 2026/04/07 1,968
1803286 이화영이 북에 송금했다는 300만불 체감짤ㅋㅋ 44 이걸믿나 2026/04/07 3,752
1803285 저 완경이래여 1 완경 2026/04/07 2,938
1803284 나이 먹으면 보통 1 .. 2026/04/06 1,772
1803283 쭈글미의 최고봉 임형준 ㅋㅋ 15 ㅋㅋ 2026/04/06 3,509
1803282 점 보는데 십만원 달래요 비싼가요?? 25 또춥네 2026/04/06 4,110
1803281 이란의 '골라 보내기'‥일본·프랑스 선박은 어떻게 통과? 5 ㅇㅇ 2026/04/06 2,268
1803280 고 김창민 감독 '응급실 사진' 입수…"가해자 반성 없.. 10 ........ 2026/04/06 4,576
1803279 오랜만에 빌리조엘 음악 듣고 있는데 좋네요 14 ... 2026/04/06 1,327
1803278 카드 계산시 꽂는거요 9 이러면 2026/04/06 3,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