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카페에서 신발신고 의자 위에 올라가는 아이를

00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26-04-04 11:20:54

벽에 붙은 쇼파좌석에 엄마랑 아이랑.

아이가 신발신고 올라가서 뛰고

누워서 흰색 벽에 발로차서 신발 자국 남기고 

유치원생 아이. 

 

소리도 지르고 시끄러워서 보니 그러고 있음

 

그 앞에 일행도 있었는데 성인 여성 한명.

친구나 언니로 보임. 

 

그 언니가 계속

누구야 신발신고 올라가면 안돼 

누구야 신발은 벗어 

사람들이 다 여기만 쳐다보잖아 누구 좀 말려 

 

이러는데 애 엄마는 미소를 지으며 자기 아이만 쓰다듬고 제지는 전혀 안함 

 

그러니까 앞에 있던 성인 여성 나가버림. 

 

좀전에 봤어요   

 

 

IP : 117.111.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우…
    '26.4.4 11:22 AM (119.202.xxx.168)

    저같아도 같은 일행인게 부끄러워서 나가겠어요.
    애는 뭘 몰라서 그런다치고 미친냔이네요…

  • 2. ㅇㅇ
    '26.4.4 11:25 AM (112.170.xxx.141)

    카페며 병원이며 신발 신고 의자 소파 다니는 거
    그냥 두는 경우 많이 봐요.
    노키즈존 비난할 이유 없어요.

  • 3. .....
    '26.4.4 11:28 AM (211.201.xxx.73)

    원글님이라도 지금 바로 한마디 하세요

  • 4. ..
    '26.4.4 11:3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지인이 나가버릴 정도니 참.. 진상 개진상

  • 5. ...
    '26.4.4 11:47 AM (223.38.xxx.39)

    소아과에서 제일 짜증나던게 그거에요. 신발 신은채로 소파 올라가서 노는거요. 진심 극혐

  • 6. 싫어요
    '26.4.4 11:59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유치원생이라니...
    걷다가 유모차 탔다가 안고 가다가 하는 애기들 이런 경우 정말 많아요. 공원벤치 대중교통 카페...정말 싫어요.
    진짜 아무나 부모하면 안되는 거에요. 이런 사람들은 애 낳고 키우는거 공들이지 않으니 쉽게 낳아 대충 키우고 결국 국가적으로 이런 유전자 물려받고 이런 부모에게 키워진 비율이 높아질거에요.

  • 7.
    '26.4.4 12:07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 상황에 제3자가 한마디 하면 저런 애 엄마가 수긍은 커녕
    적반하장으로 큰소리칠듯요
    여기서 공원벤치에 개 올라가는 거 개오줌 싸는 거 별로라는 글
    올라왔을 때 다들 개편 들던데요
    미세먼지가 더 더럽다는둥

  • 8. ..
    '26.4.4 12:12 PM (122.37.xxx.211)

    왠만하면 신발 벗기고 놀리고
    만에하나 신발로 의자를 밟았다면 나갈때 닦아놓고 나가고

  • 9. 다른 태이블 일은
    '26.4.4 12:19 PM (221.161.xxx.99)

    신경 끄는게 낫죠

  • 10. 건강
    '26.4.4 3:26 PM (218.49.xxx.9)

    저 광역버스를 타고
    1시간 오는데
    아이와 엄마가 뒷좌석에
    앉았는데 1시간 내도록
    아이가 쉴새없이 떠드는데
    (노래하고 엄마랑 이야기하고)
    근데 엄마가 눈치도 없고
    다른승객에서 미안하지도 않나봐요
    쉿 조용히~말도 안해요
    답답해서 진짜 미치는줄
    제가 이상한건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31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4 ... 2026/04/04 766
1803530 콘서트 첨 왔는데 외롭네요 18 ........ 2026/04/04 4,873
1803529 (펌) 나카야마 미호 아들, 유산 200억 포기 25 러브레터 2026/04/04 15,267
1803528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9 고스트 2026/04/04 3,964
1803527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23 .. 2026/04/04 5,878
1803526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23 ㅇㅇ 2026/04/04 3,491
1803525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15 ... 2026/04/04 2,391
1803524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7 ... 2026/04/04 1,777
1803523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6 행복하다 2026/04/04 2,647
1803522 당하는 사람이 잘못인가요? 12 ㅇㅇ 2026/04/04 3,066
1803521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2 ㅇㅇ 2026/04/04 3,314
1803520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23 .. 2026/04/04 1,851
1803519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잘하는 직업군 8 ........ 2026/04/04 4,123
1803518 대기업 구조조정 당해보신분 있으실까요? 22 혹시 2026/04/04 2,881
1803517 여행지에서 남에게 꼴보기싫어란 말 들어본적있으세요? 4 봄날 2026/04/04 1,703
1803516 원화 가치, 이집트.헝가리 다음으로 폭락 13 ... 2026/04/04 1,897
1803515 마크롱 대통령이 77년생이네요 5 2026/04/04 2,282
1803514 [단독] 국민연금, 쿠팡 주식 털었다…2천억 투자금 회수 3 ........ 2026/04/04 2,055
1803513 프랑스인들은 생각이란걸 하나보네요 10 jhgf 2026/04/04 4,570
1803512 병원을 엄청 많이 가야하네요 9 2026/04/04 3,843
1803511 동네 부동산 6 ........ 2026/04/04 1,513
1803510 인수인계 받는데 기분 별로에요 6 참말 2026/04/04 2,422
1803509 신현송 총재님, 82억 자산의 다주택자래요 30 디팰리스 2026/04/04 3,164
1803508 동네엄마들 하고 어울리다가 가랑이 찢어지겠어요 70 -- 2026/04/04 22,789
1803507 신혼부부 아파트 2026/04/04 7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