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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님들 기도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라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26-04-04 03:46:17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제 동생이 난소암 4기 말 판정을 받아서 제가 82에 처음으로 기도 부탁글을 올렸었습니다. 

그때 많은 분들이 기도해 주시고, 따뜻한 말씀도 남겨주시고 해서 큰 힘이 되었었는데요. 

 

얼마전 수술후 6차 항암까지 마치고 모든 검사후, 일단 육안으로는 암이 보이지 않고(완전관해), 먹는 항암약으로만 치료하면 된다는 최상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동안 동생이 수술, 항암치료 등으로 고생한 것은 말로 다 할 수 없구요. 

 

지켜보는 가족들도 정말 힘들었지만 어쨌든 현재로서는 최상의 결과를 얻었고, 재발만 조심하면 되는 상태라 82 기도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인사드리러 다시 찾아왔습니다. 

 

정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82 자랑계좌가 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면 되는지 알려주세요. 

 

 

 

IP : 210.217.xxx.8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4 4:28 AM (121.173.xxx.84)

    다행입니다 축하요~

  • 2. ㅇㅇ
    '26.4.4 4:30 AM (73.109.xxx.54)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오랫동안 계속 건강 유지하시길...

  • 3. 소라
    '26.4.4 4:50 AM (210.217.xxx.84)

    너무 감사드려요

  • 4. ...
    '26.4.4 5:17 AM (218.51.xxx.95)

    너무 너무 다행이네요.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동생분 완전히 암이 사라지길 바랄게요.

    계좌는 키친토크에
    정기적으로 음식 봉사하는 글을 보세요.

  • 5. 보라1
    '26.4.4 5:41 AM (211.201.xxx.80)

    여러가지로 힘든 아침인데 넘 기분좋고 감사한 소식이네요 고생하셨어요~ 늘 건강하시길!!

  • 6. 좋은
    '26.4.4 5:59 AM (220.85.xxx.165)

    소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7.
    '26.4.4 5:59 AM (211.234.xxx.31)

    말기암인데 완전관해는 정말 기적이네요
    축하드립니다

  • 8. 와우
    '26.4.4 6:06 AM (49.236.xxx.96)

    기적입니다
    기간은 얼마나 걸린거에요??

    4기에서 관해라니 정말 멋져요

  • 9.
    '26.4.4 6:45 AM (223.38.xxx.143)

    하나님 감사합니다♡

  • 10. ..
    '26.4.4 6:57 AM (211.246.xxx.130)

    정말 다행입니다.
    모두 고생하셨고 앞으로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
    '26.4.4 8:13 AM (119.193.xxx.110)

    좋은 소식이네요
    동생분 재발없이 쭉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님도 마음 많이 졸였을텐데 정말 다행입니다

  • 12. ㅠㅠ
    '26.4.4 8:24 AM (123.212.xxx.149)

    정말 다행이고 축하합니다.
    얼마나 그동안 마음 고생 하셨을까요.
    동생분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3. 가족들이
    '26.4.4 8:28 AM (117.111.xxx.80)

    동생 살리기에 힘을 모았으니
    동생도 기운 낸거에요.
    관해 축하드리고 앞으로 오래도록 건강히 형제들 보며 살기를 바랍니다.

  • 14. 0000
    '26.4.4 8:41 AM (58.78.xxx.153)

    정말 다행이시네요 전 유방암 환자이고 일반인처럼살고있는데 듣기로는 4기환자는 처음항암이 중요하다했어요 처음항암이 잘되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아는 유방암4기 언니도 7년차로 잘지내고있어요 동생과 함께 행복하게 오래동안지내시길 기원합니다

  • 15. ....
    '26.4.4 10:16 AM (115.41.xxx.13)

    원글님 너무 다행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 16. 소라
    '26.4.4 4:40 PM (210.217.xxx.84)

    여러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 17. 소라
    '26.4.4 4:52 PM (210.217.xxx.84)

    몇달 된 것 같구요. 저도 음식 해서 나르느라 힘들었어요. 그래도 아직 재발을 조심해야 되지만 일단 완전 관해의 결과를 얻어서 너무 기쁩니다. 여러분이 기적이라 하시니 82기도의 힘을 더 믿을 수 있을 것같습니다, 자랑계좌에 입금도 했습니다. 기도해 주신 여러분....정말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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