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톡톡 치면서 얘기하는 거요

ㅇㅇ 조회수 : 2,397
작성일 : 2026-04-04 01:31:54

여기 82에서도 몇 번 얘기가 나오긴 했어요

이야기 하면서 옆에 사람을 톡톡 치면서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본인도 모르고 무의식적으로 옆 사람을 치는데

그게 너무 싫어요.

센 강도는 아니고 살짝 톡톡 치는 거라서

전혀 아프지는 않지만 힘이 들고 기가 빨리는 느낌이

들어요.

제가 기운이 약해서 그런 걸까요?

그리고 톡톡 치는 사람은 본인 얘기에 집중하라는

무의식적인 제스처이겠죠?

제가 너무 힘이 들어서 친한 사람에게는

치지 말아달고 이야기 해보려구요.

 

 

IP : 125.130.xxx.1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사람들이
    '26.4.4 1:45 AM (58.29.xxx.96) - 삭제된댓글

    폭력성향이 강해요
    안보든가 멀리앉든가
    살짝치는데도 하지마라면 그게 아프냐고
    아프다 이자식아

  • 2. ㅇㅇ
    '26.4.4 1:59 AM (125.130.xxx.146)

    카페 가면 나란히 앉는 걸 좋아해요
    몸을 살짝 틀어서 얼굴 보며 작은 소리로 얘기해도
    잘 들리니까요
    근데 내가 상대 얼굴을 보고 있는데도 제 팔을 두세번
    툭툭 치면 그 순간 대화 흐름이 끊겨버리면서 제 에너지가
    분산되는 느낌이 들어요.
    이제 옆으로 앉지말고 마주보며 앞으로 앉아야겠어요
    자동차 뒷자리에 앉아갈 때도 톡톡을 당하는데
    그때는 가방을 가운데에 놓아야겠고요

  • 3. 톡 칠때
    '26.4.4 5:07 AM (220.78.xxx.213)

    바로 그 손을 제지하거나 몸을 피해요
    제 지인도 오랜 습관인지 계속 그러길래
    어느 순간부터 그리했더니 눈치채고
    조심하더라구요
    굳이 말로 안해도 돼요

  • 4. 제경험상
    '26.4.4 8:30 AM (122.46.xxx.146)

    그런 사람들 대체로 질이 떨어짐
    욕도 잘 하고
    제가 겪은 사람들은 그랬어요

  • 5. ㅇㅇ
    '26.4.4 10:55 AM (220.78.xxx.14)

    제 주변에는 의외로 많아요.
    친언니.
    착하고 마음이 여려요 센스는 좀 없어요
    운전을 안해서 그런지 차문을 진짜 세게 닫고 내려요
    이건 얘기해서 고쳤어요
    친구 2명.
    둘다 남에게 피해 끼치는 거 싫어하고 양식 있는
    애들이에요.
    동료 1명.
    일과 관련한 법률지식이 많고 쿨한 성격이라서 사람들이
    좋아해요. 주변에 사람들이 항상 있어요.
    밥 같이 먹는 멤버인데 밥 먹고 나서 수다 떨 때 옆에 앉지 않는 걸로.
    그리고 시어머니와 남편..ㅠ
    시가에 가면 시어머니의 폭풍 수다를 들어줘야 돼요
    식탁옆에 저를 앉혀서 계속 제 팔을 치면서 얘기.
    근데 어느날 보니 남편도 그러더라구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034 미국 사는 분들 달러 보낼 때 4 미리 감사드.. 2026/04/04 1,393
1800033 러닝조끼 입어보신 분 있나요? 8 2026/04/04 1,262
1800032 은퇴를 앞두니 매달들어오는 수입이 아쉽네요 10 은퇴 2026/04/04 5,835
1800031 장롱속 현금 17 새코미 2026/04/04 5,682
1800030 마사지 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어떤 성격이예요 30 ㅇㅇㅇ 2026/04/04 5,214
1800029 가장 무의미한 모임 5 경험상 2026/04/04 4,600
1800028 주사기, 생리식염수 공급이 1-2주 내로 멈출 수 있다는데 4 …… 2026/04/04 2,361
1800027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뭐가 좋아요? 역사 왜곡 현장! 6 .. 2026/04/04 1,526
1800026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2 어때요 2026/04/04 1,383
1800025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6 ㅇㅇ 2026/04/04 1,387
1800024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7 그냥이 2026/04/04 1,079
1800023 아래 글로벌칼 얘기가 나와서... . 2026/04/04 847
1800022 용인 수지 계속 신고가 15 .. 2026/04/04 4,564
1800021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2026/04/04 919
1800020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19 나무 2026/04/04 4,347
1800019 자가 사는 사람들이 8 ㅗㄹㄹㄴㅁ 2026/04/04 2,756
1800018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4 ... 2026/04/04 1,047
1800017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9 고스트 2026/04/04 4,303
1800016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23 .. 2026/04/04 6,398
1800015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22 ㅇㅇ 2026/04/04 3,807
1800014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15 ... 2026/04/04 2,781
1800013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7 ... 2026/04/04 2,071
1800012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4 행복하다 2026/04/04 2,922
1800011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2 ㅇㅇ 2026/04/04 3,669
1800010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23 .. 2026/04/04 2,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