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검매직컬 보고 울었네요

.. 조회수 : 4,764
작성일 : 2026-04-03 22:26:22

세 청년 다 너무 든든하고 착하고

보검이도.. 그냥 광고들 볼때는 비호감이었는데

이 프로에서 보니 마음결이 너무 고운 예쁜 사람이네요.

저 시골사람들 마음 빙의돼서 

청년들 떠나는거 아쉽고. 정든 마음으로 같이 눈물 흘렸어요..

주섬주섬 다들 선물갖다주시는데

시골분들 마음 왤케 따뜻하고 표정들이 다들 진심이네요..

그만큼 청년들이 잘 한거겠죠

각박한 시대에 마법같은 프로였네요.

 

IP : 110.14.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10:29 PM (175.192.xxx.68)

    마져요 정을 주고받고 이런예능이라니 너무 좋았어요 힐링프로 ㅠㅠ

  • 2. ..
    '26.4.3 11:00 PM (211.234.xxx.53)

    끼많은 연예인들중 저런 사람들이 있다니 넘 놀라워요
    좋은 프로그램인데 마지막보니 시즌 2도 하려나봐요
    박보검 미용사 자격증까지 따려나요

  • 3. ㅇㅇ
    '26.4.3 11:15 PM (175.192.xxx.68)

    미용자격증 꼭 따서 파마머리 해주고 싶다고 했는데 시즌투 보고싶어요 ㅎㅎ

  • 4. ..
    '26.4.3 11:32 PM (110.14.xxx.105)

    지난번에 더벅머리 중학생이 동생 둘 데리고 왔을때도
    어린아기 대하는 모습 보고 많이 느꼈어요.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더라구요.
    일반인들과 하는 이런 극본없는 프로그램이
    굉장히 힘들만한데도 눈빛이 참 진심이고 차분하고
    정말 호감가는 청년이네요.
    말투도 참.. 배려깊고 행동거지 하나하나 정말 진심이 전해진달까..

    폭삭 보고도 박보검 매력 전혀 못느꼈고
    응답하라1988에서도 택이가 젤 별로였는데
    뒤늦게 보검이 팬 됐어요.. 엄마맘으로..

  • 5.
    '26.4.3 11:55 PM (175.192.xxx.68)

    맘씨 솜씨 못하는게 없는 슈스에요 일에서는 프로패셔널한데
    털털하고 차분하고 휘둘리지않고 사람좋아하고 육각형인간이에요 더 잘됬으면 하고 응원해요 ㅎㅎ

  • 6. 이슈
    '26.4.4 12:18 AM (218.53.xxx.110)

    조용한 시골마을에 얼마나 큰 사건이었겠어요. 잠깐하는 방송이라고 해도 그들에게는 좋았겠지요. 인연이 쭉 이어지기는 어렵겠지만요

  • 7. ^^
    '26.4.4 1:18 AM (103.43.xxx.124)

    뭔가 제작진이 많이 그림을 그려주는 게 티가 나는 예능이긴 했는데요, 그게 나쁘다기보다는 연예인 셋 다 예능 경험이 많이 없고 진짜 시골분들 대상으로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면서 봤는데 저도 간만에 좋은 티비 프로 본 것 같았어요.
    부침개 부쳐오시고 직접 짠 기름 주시는 게 진짜 시골 마음이거든요.
    박보검도 박보검인데 제게는 이상이의 재발견같은 느낌이에요. 어찌나 곰살맞게 잘 하던지요. 곽동연도 차분히 든든하게 뭐든 눈치껏 잘 하더라구요.

  • 8. ....
    '26.4.4 7:17 AM (211.202.xxx.41)

    세 배우들이 연예인을 떠나서 순수?한 모습이 진심같게 느껴졌어요. 그들이 촬영을 떠나서 본인들이 크게 깨닫고 감격하는 모습 보기 좋았어요. 라옥자 여사님이랑 이상이 너무 뭉클했구요. 동네 어르신들이랑 아이들도 본 방송보고 얼마나 좋아했을까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455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뭐가 좋아요? 역사 왜곡 현장! 6 .. 2026/04/04 1,373
1802454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2 어때요 2026/04/04 1,229
1802453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6 ㅇㅇ 2026/04/04 1,207
1802452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7 그냥이 2026/04/04 936
1802451 아래 글로벌칼 얘기가 나와서... . 2026/04/04 679
1802450 용인 수지 계속 신고가 15 .. 2026/04/04 4,378
1802449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2026/04/04 762
1802448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19 나무 2026/04/04 4,177
1802447 자가 사는 사람들이 8 ㅗㄹㄹㄴㅁ 2026/04/04 2,593
1802446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4 ... 2026/04/04 889
1802445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9 고스트 2026/04/04 4,147
1802444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23 .. 2026/04/04 6,138
1802443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22 ㅇㅇ 2026/04/04 3,645
1802442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15 ... 2026/04/04 2,567
1802441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7 ... 2026/04/04 1,915
1802440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5 행복하다 2026/04/04 2,786
1802439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2 ㅇㅇ 2026/04/04 3,481
1802438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23 .. 2026/04/04 1,992
1802437 ADHD를 가진 사람들이 잘하는 직업군 8 ........ 2026/04/04 4,320
1802436 대기업 구조조정 당해보신분 있으실까요? 21 혹시 2026/04/04 3,033
1802435 여행지에서 남에게 꼴보기싫어란 말 들어본적있으세요? 4 봄날 2026/04/04 1,831
1802434 원화 가치, 이집트.헝가리 다음으로 폭락 13 ... 2026/04/04 2,037
1802433 마크롱 대통령이 77년생이네요 5 2026/04/04 2,443
1802432 국민연금, 쿠팡 주식 털었다…2천억 투자금 회수 3 ........ 2026/04/04 2,197
1802431 프랑스인들은 생각이란걸 하나보네요 9 jhgf 2026/04/04 4,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