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3 9:24 PM
(61.97.xxx.221)
-
삭제된댓글
똑같은 사람끼리 잘 만난 거 같은데요
2. ^^
'26.4.3 9:25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글이 귀엽네요.
행복하게 사세요.
3. 맞아요
'26.4.3 9:27 PM
(175.192.xxx.12)
너무 똑같아서 놀라워요.
첨엔 지방사람이라서 땅부자인가 했는데, 전혀 아니었구요.
요즘은 서로 깎아내리면서 잘 살긴하는데,
정말 정말 계산적이었던 매칭이었다고 생각하고 아깝긴해요 제가
4. 지금이
'26.4.3 9:27 PM
(118.235.xxx.61)
안좋으니 그시절의 모든게 빈정상하는거죠
여자들 결혼전 진짜 여우가 되어야하는데 넘 아무것도 모르고 결혼하면 안되더라구요
5. 궁금
'26.4.3 9:28 PM
(58.225.xxx.208)
익명이니.ㅎㅎ
원글님 아빠 직업은요?
남편이 흡족한 직업인가요?
6. 그쳐?>
'26.4.3 9:29 PM
(175.192.xxx.12)
생각해보니 남편이 여우였더라구요. 정말로....제가 너무 아깝네요.. 너무 너무...
오히려 저희 집이 경제적으로 여유있는 집이었구요
7. 지금
'26.4.3 9:30 PM
(175.192.xxx.12)
지금 모습이 너무 얄미워서 꼴보기 싫은가보네요 제가 남편이 밉고 그런가봐요
8. ........
'26.4.3 9:34 PM
(118.235.xxx.248)
남편이 서울 여자와 맞벌이하면 장인, 장모가 애도 봐주고 좋겠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요. 보니까 지방에서 부모님이 맞벌이하는 것을 본 똘똘한 지방 출신 여자들이 서울 남자와 결혼해서 시댁에 애 돌봄 부탁하면서 맞벌이 하더군요. 여하튼 똑똑하다 생각했어요.
9. 어 맞아요
'26.4.3 9:36 PM
(175.192.xxx.12)
맞아요 맞아요.. 그거까지 계산한거죠..
아주 징그럽게 얄밉고 꼴보기 싫어요.. 그땐 몰랐는데 헤벌레하면서 결혼한 제가 바보같네요
10. 계산
'26.4.3 9:39 PM
(14.50.xxx.208)
남편 눈에는 계산을 해도 자기가 손해 안본다고 생각할 정도로
님을 높게 평가해 줬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님이 남편과 결혼했을 떄는 님도 남편이 꽤 괜찮았던 거 잖아요.
가끔 신입들 보면 자기딴에는 엄청 계산하는 척 하면서 연애하는데
속으로 진짜 허당이고 귀엽다고 느낄때 많잖아요.
남편 눈에는 손해 안본다고 생각할 정도로 님의 모든 것이 괜찮았다고
생각해서 결혼했다고 생각하세요.
11. 저 아는
'26.4.3 9:47 PM
(106.101.xxx.55)
시골여자들도 그렇게 야망녀들있어요
것도 아주 어릴때부터 계획이 있었던..
8학군 강남,목동 출신 남편 만들려고 지인인맥 동원하고 등기떼어보고 결국 그런집안에 시집가서 나름 출세하더라구요
12. ㅡㅡ
'26.4.3 9:58 PM
(112.156.xxx.57)
똑같은 사람들끼리 잘 만났네요.
얄밉고 꼴보기 싫고 미워할 이유가
본인은 강남입성 실패하고,
남편은 끄트머리라도 서울입성 성공해서?
13. 아이고
'26.4.3 10:0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똑같은 사람들끼리 잘 만났네요.33333
14. ....
'26.4.3 10:00 PM
(121.185.xxx.210)
똑같은사람들222
15. 맞아요
'26.4.3 10:07 PM
(175.192.xxx.12)
저랑 그림자처럼 닮았어요
매일 똑같은 걸로 싸우고
아주 징그러운 인연이지요
16. 징그러워요
'26.4.3 10:12 PM
(79.235.xxx.41)
세상에 대학생이 그런 생각으로 여자를 만난다니...
님네 돈 떨어지면 이혼하겠어요
17. .....
'26.4.3 10:13 PM
(220.118.xxx.37)
님 솔직해서 귀여움
18. 음
'26.4.3 10:20 PM
(221.138.xxx.92)
누굴 탓하겠어요..내 두눈을 찔러야지..
19. ...
'26.4.3 10:26 PM
(113.39.xxx.201)
원글님이, 원글님의 말투가, 원글님의 생각이 너무 귀여워요^^
20. ...
'26.4.3 10:31 PM
(112.152.xxx.192)
저도 조건을 보긴 했지만요. 인간이 아무리 조건을 봐도 성품이나 외모가 맘에 안들면 절대 결혼 못해요. 저도 선보거나 소개팅할 때 조건을 보았겠지만 그건 첫 만남을 결정할 때 뿐이지 결혼하거나 연애할 때 조건보고 하게 되진 않아요. 음... 외모, 유머감각, 느낌 이런걸 보지요. 남편분도 자기가 조건이 먼저였는지 사람이 먼저였는지 기억의 오류겠죠. 사람에게 반한 후 조건도 좀 본거 아닌가 싶네여. 인간의 본성이 그런듯해요.
21. 쓸개코
'26.4.3 10:49 PM
(175.194.xxx.121)
원글님 순순히 인정도 바로 하시고 ㅎ 솔직하시네요.
누구나가 다 비슷한 면이 있지 않나 싶어요.
겉으로 노골적으로 드러내는건 좀 천박하게 보일 수 있지만 속으로야 뭐 저마다의 계산법이 있죠.
22. ㅡㅡㅡㅡ
'26.4.3 11:18 PM
(1.234.xxx.233)
진짜로 강남에서 남자 만나려고 노력하는 여자가 있구나
23. ㅇㅇ
'26.4.3 11:58 PM
(125.130.xxx.146)
원글님 부모님은 사위가 마음에 드셨나봐요
원글님은 어렸으니까 지방 집값을 몰랐겠지만
부모님은 가난한 지방 출신을 넘어서는
사위의 장점을 보셨겠죠.
부모님 눈을 믿으세요~
24. 어차피
'26.4.4 12:07 AM
(121.190.xxx.190)
강남사는 남진 못만드셨잖아요
남편이 님이 만날수 있는 최고의 남자였을거에요
남편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이제와서 이혼하고 새로운 남자 만날것도 아니고
25. 솔직한것까지
'26.4.4 12:42 AM
(118.40.xxx.87)
두분이 닮으셨네요
천생연분
26. 님도 남편이
'26.4.4 1:02 AM
(223.38.xxx.137)
장점 있었으니 만났겠죠ㅎㅎ
님도 강남 출신 남편 만날려고 노력했었다니...
누구나 조건 안보겠어요
되느냐 안되느냐의 차이죠
27. . .
'26.4.4 2:14 AM
(5.203.xxx.8)
남자여우가 더 무서워요. 여자들만 조건따진다하는데 남자도 따지는 사람들은 얼마나 따지는데요. 솔직히 남자가 저리 따지면 더 정떨어지긴해요. 그리고 마지막 가스라이팅 어이 상실. 서울 변두리아니냐고? 변두리라도 서울이랑 지방이랑 다르고 서울 살기좋고 정착할 생각으로 서울여자 만날 생각한 거랑 차몰고와서 집보고 스캔해갔디는 게 ㅎㅎ 그어린나이에 대단하네요. 그 남편 세부조건, 님 조건도 궁금해지네요
28. ㅇㅇ
'26.4.4 5:03 AM
(118.235.xxx.57)
-
삭제된댓글
서로 깎아내리며 잘 산데 ㅋㅋㅋ
웃으면 안되는데 죄송
29. 청심
'26.4.4 12:22 PM
(211.198.xxx.198)
서울 사는 여자가 님 혼자예요?
서울사는 수십만명의 여자들중에 님이 좋아서 결혼한건데
이상하게 꼬아서 미워하시네요.
원글님이 결혼하실때 남편조건에 대해 하나도 안따지셨다면
그냥 세상물정 모르는 멍충이 일뿐이잖아요.
어떤 부부든 제3자의 눈으로 보면 다 수준이 똑같아서 결혼한 걸로 보이는데
내가 아깝다 너가 아깝다 하는 거 보면
전혀 공감안되고 피곤하게 사는구나 하게되요.
제 주위 돈 한푼 없는 가난한 남자와 결혼한 여자 있는데
남편이 사업에 성공해서 엄청 돈 많이 벌었고 사랑 받으며 살아요.
근데 관상 모르는 사람이 봐도 재복많게 생겼어요.
조건을 보아도, 안보아도 지 팔자대로 사는 겁니다.
30. 음
'26.4.4 12:42 PM
(58.235.xxx.48)
서울 끄트머리 아파트가 지방아파트보다 많이 비쌌나요?
비교적 최근에 차이가 심해진거지 예전엔 별 차이 없지 않았나요?
31. ..
'26.4.4 1:00 PM
(118.235.xxx.8)
ㅎㅎㅎ
이렇게 귀엽게 투닥거리며 실제는 엄청 잘살고 계실듯
32. ㅋㅋ
'26.4.4 1:30 PM
(124.50.xxx.66)
잘 살고 계신것 같아요.
남편이 야무지시니까 님이 그런거 까지 생각 안하고 사실수도 있고요
33. ..
'26.4.4 3:13 PM
(223.38.xxx.94)
그 옛날 대학생시절에 73년생
남자애들도 약아빠져서는
소개팅할때도 군대는 가면 손해다
뭘하든 면제가 최고다 그러고
마음에 드는 여자 있어도
계산 해보고 기준에 안맞으면 엮이지 않으려고
소개팅하는날 집에 데려다 준다하고
어디 사는지 집 다 보고
연락 하든 안하든 하더라구요.
20대 아들이게 이런거 말해주고
이렇게 하라 할수도 없구 ㅎㅎ
34. uㄴㄴ
'26.4.4 3:57 PM
(117.111.xxx.30)
지방 좀 사는 남자는 서울여자 변두리 살면
무지 우습게보고 별것도 아닌데
눈만 높다고 한심히 보는 남자도 있어요.
지도 그런 서울녀자 서울변두리라도 서울산다고 좋다고 했르면서
35. 저는
'26.4.4 3:58 PM
(211.234.xxx.150)
완젼 서울 토박이 잘 사는 집.
남편은 지방서 망한 집구석,돈 없는 고학생이었어요
저는 조건 따질 줄 몰랐는데 지금 보니 남편은 엄청
따졌던거더라구요
36. 여자는 안따져요?
'26.4.4 4:06 PM
(223.38.xxx.162)
여자는 조건 안따지나요?
님도 원하는 조건 남자가 매치가 안됐던 것 뿐...
37. 솔직히
'26.4.4 4:23 PM
(222.117.xxx.204)
집안이나 경제력 안따지는 사람이 바보죠.
너무 돈만 보는건 위험(?)할수 있지만 경제력을 안보면 안되요.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이 창문으로 도망간다잖아요.
저 아는집은 여자가 강남에 산다고 생각했다는데.
남자는 강남여자 찾은건 아니고 사귀고 보니 집이 강남이라 그런가부다 했데요.
정작 부모님은 지방에 사셔서 명절마다 지방으로 내려간다고 투덜거립니다. ㅋ~
알고보니 작은아버지집에서 어릴때부터 유학(?)을 했데요.
물론 지방이라해도 돈많은집이라 할아버지가 손녀딸을 초등부터 서울에서 공부시켰데요.
친구 한명은 결혼즈음에 자긴 역삼동 사모님 되는게 목표라고 ㅎㅎㅎ
하지만 남편따라 지방에서만 사네요. 어쩔~
마음먹은다고 다~ 되나요?
저는 외모는 영 시골스런 남자를 만났는데, 대화해보니 강남키즈에 중,고등은 해외에서 보낸 남자더군요.
신기해서 쭉~ 만나다 결국 결혼했는데.
한문과 국어 좀 딸리고 영어는 네이티브고 그외에는 여전히 다~ 시골스럽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