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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친정어머니와 관계 어려워요

ㅇㅇ 조회수 : 2,374
작성일 : 2026-04-03 19:44:23

친정어머니랑 사이가 좋은 편인 고명딸이에요.

 

여기에 등장하는 이상한 친정어머니들처럼 학대를 했거나 남자형제와 차별을 했거나 하는 그런 어머니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씩 속에서 뜨거운게 치밀어오릅니다. 어머니랑 엮인 일 중 잊혀지지 않는 일들이 올라오는거죠.

 

어제도 어머니가 쓸데없는 고집을 부려 저를 힘들게 했던 일이 떠올라서 제 입밖으로 내뱉고 말았어요.

 

그러지말아야 하는데 한번씩 참을 수가 없네요.

IP : 58.29.xxx.1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7:44 PM (122.37.xxx.211)

    뭘까요?.. 이유가 있을듯 한데

  • 2.
    '26.4.3 7:50 PM (121.167.xxx.120)

    들어 드리거나 거절하거나 둘 중 하나예요
    자식이니까 마음 약해지고 스트레쓰 받아 우울증이나 치매 오면 자식이 수발 들어야 하니까 치매 걸린것 보다 낫다 생각하고 기분좋게 어르고 달래고 설득 했어요
    늙으면 다섯살짜리 딸 대하듯해야 내가 짜증이 덜 생겨요

  • 3. k...
    '26.4.3 8:17 PM (114.204.xxx.203)

    그 정도면 사연 말하고 푸세요
    물론 엄만 아니다 하거나 울고불고 하겠지만 ..

  • 4. K장녀
    '26.4.3 8:45 PM (222.236.xxx.55)

    그러지 말아야지..란 생각을 버리세요.
    얼마든지 말할 수 있죠.
    단 말하는 감정은 폭발하듯이 보다는 조금은 차분히..

    통화는 짧게,주기도 좀 늘리시고요.
    제 경우 들은 말을 소화시키기 전에 또 듣게되면 쌓이더라고요.

  • 5. 푸세요.
    '26.4.3 10:04 PM (14.50.xxx.208)

    전 82에다 다 풀어버려요.
    남편은 친정엄마 이야기라면 아예 안듣고 싶어하고
    친구에게 이야기하기에는 얼굴에 침뱉기고
    82와 제미나이에게 풀고 나면 속이 풀려요.
    완전한 익명성이라 더 좋아요.

  • 6. 저도
    '26.4.3 10:29 PM (211.36.xxx.181)

    친정 엄마, 시어머니 한번씩 예전에 저에게 했던 일들이
    욱하고 치밀어 올라 견딜 수 없을 때가 있어요.
    저는 예의를 중시하고 어른들에게 잘하는 스타일이예요.
    친정엄마도 도와주려고 했던 제 마음을 악용해
    저를 힘들게 하셨고 시어머니도 제가 다 맞춰드리니까
    저를 만만하게 보시고 소리 지르시던 거...
    이젠 두 분 다 맞춰드리지 않고 거리를 두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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