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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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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나갈때 부탁하는 사람

레몬 조회수 : 6,357
작성일 : 2026-04-03 19:36:02

4월 15일에 딸이 미국을 갑니다 

헬스 트레이너(여자)가 샤워용품(3가지가 1셋트)을 5개세트를 사다가 달라고 하더래요 한국에서는 안팔고 직구로만 살수있는것이라네요

딸이 거절을 못해서 1세트정도는  사다줄수 있다고 했다는데 그말을 듣는데 전 기가차더라구요

저희딸 트레이너도 아니고요 그여자 트레이너가 지속적인 관심이 있는지 계속 밥도 먹자고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만나기 싫어서 식사자리는 갖지는 않았어요

전 그냥 사다주지 않았으면 좋겠는데...제딸도 친구들 해외 많이 다니지만 아무리 절친이어도 절대 뭐 사다 달라고 부탁안하거든요 

다시 못사다준다고 어떻게  말하면 좋을지 지혜 나누어주세요  

 

 

IP : 210.103.xxx.167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른말이지만
    '26.4.3 7:39 PM (221.138.xxx.92)

    그렇게 부탁 잘하는 사람은
    무슨 유전자가 있는걸까요..부러울 지경입니다.

  • 2. Asd
    '26.4.3 7:40 PM (123.111.xxx.211)

    그거 부피 많이 차지하고 무거운 거 아닌가요?
    캐리어 무게 제한때문에 내꺼 넣기도 힘들다 하고 거절해야죠

  • 3. 아휴
    '26.4.3 7:42 PM (125.178.xxx.170)

    딸이 너무 착한가 봐요.
    그런 거 한번 해주면 계속 요구하죠.
    앞으로는 거절하라 하세요.

  • 4. ㅁㅁ
    '26.4.3 7:43 PM (140.248.xxx.2)

    가방 작은거 거져가는데 자리 없어서 같아서 안될거같아요
    하세요 성인 아닌가요 그정도 말도 못해서야…

  • 5. 글게
    '26.4.3 7:43 PM (106.101.xxx.150)

    직구로 살수있는거면 직구로사면되지 그걸 부탁하냐
    사다준다해도 괜찮다할판에..
    여행중에 물건사고챙기고 얼마나 귀찮은일인데..
    수고비줄거면 직구로사는게 낫지
    수고비도 안줄생각인갑네

  • 6. ...
    '26.4.3 7:43 PM (112.153.xxx.80)

    일정이 바뀌어서 해당제품 파는 쇼핑몰 못 갔다고 하세요

  • 7. @@
    '26.4.3 7:43 PM (172.225.xxx.189)

    정말 무거워요 , 그거 . 미쳤네 .직구하라 하세요
    절친이 전에 바디샤워랑 샴프 사달래서 사다주는데, 여름나라라 배낭하나 들고 갔는데 진심 덥고 무겁고 @@

  • 8. 쓸개코
    '26.4.3 7:45 PM (39.7.xxx.58)

    5세트를 어떻게 들고와요;;

  • 9. ..
    '26.4.3 7:46 PM (125.186.xxx.181)

    옛날 사람들이 주로 그러는데.ㅎㅎㅎ 제 친구 중에도 그런 친구 하나 있어요. 제가 살고 있는 곳(외국) 마다 구할 물건을 부탁하는 친구, 그런 친구는 여행갈 때도 보부상처럼 물건 사러 가더라고요. 그래서 그러려니 하는 지 ㅎㅎㅎ잔뜩 이고 지고 오는 그 맛으로 여행 가더라고요. 저는 완전 그 반대라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 10. 에고
    '26.4.3 7:46 PM (221.138.xxx.92)

    처음 들었을때 바로 거절할 수 있어야
    더 관계지속에 도움이 되는데 말입니다.
    내짐도 가볍게하려고 빼고 덜고 하는데
    그런 부탁을 도대체 왜 할까요...

  • 11. 그거
    '26.4.3 7:46 PM (1.227.xxx.55)

    기내용 캐리어 들고 가서 비행기에 갖고 들어갈 거라서 액체류 반입 안 된다고 하세요.

  • 12.
    '26.4.3 7:50 PM (223.38.xxx.167)

    너무 무식해요

  • 13. 저는
    '26.4.3 7:53 PM (106.101.xxx.150)

    그런부탁받으면 상황봐서 사다줄게 일부러 사러다닐순없고 마침 눈에보이면사올게라고 얘기하고 눈에보여도 안사옴
    돌아와서는 눈에안보여서못사왔다 끝

  • 14. ㄱㄴㄷ
    '26.4.3 7:53 PM (123.111.xxx.211)

    저가항공이면 수하물 무게 15~17키로인데 샴푸,린스,바디샴푸 세트면 그것만 3키로는 나가겠네요 그런데 5세트를 사다 달라구요?

  • 15. 시간 없어서
    '26.4.3 7:55 PM (211.247.xxx.84)

    못 샀다고 하면 되디 뭐가 걱정인가요.

  • 16.
    '26.4.3 7:56 PM (121.162.xxx.234)

    가족이 필요한게 있어서 무게 초과될거 같다 하세요
    캐링어 작다면 십중팔구 큰 거 들고 가면 되지 치사하다 할 거에요
    기내는 당연히 반입불가니까요

  • 17. 5셋트 하..
    '26.4.3 7:57 PM (118.235.xxx.124)

    진짜 무개념이네요..연필5자루도아니고..
    해외안가봤나...캐리어무게가 얼마나 중요한데...

  • 18. 에고
    '26.4.3 7:59 PM (218.235.xxx.73) - 삭제된댓글

    가서 톡보내라 하세요. 딸이간 상점이나 쇼핑몰에 없다고 못사간다고요. 없다는데 어쩌겠어요. 전화해서 재고를 확인하거나 하진 않겠죠. 다음부터는 식구들거 부탁받은게 많아서 못한다고 처음부터 거절. 아님. 수하물 무게 제한으로 힘들다 해야죠.

  • 19. 출장인지
    '26.4.3 8:06 PM (223.38.xxx.154)

    여행인지도 모르고
    어디 가는지도 모르지만
    미국서 쇼핑하려면 날 잡고 차 끌고 나가야하는 곳들이
    대부분인데..
    그것도 모르겠죠, 세상에 목욕용품 5셑트를
    부탁하는 수준이면
    미국이 어딨는지도 모를듯
    아휴 그걸 왜 못 끊죠?

  • 20. ㅇㅇ
    '26.4.3 8:07 PM (58.226.xxx.2)

    그 여자 고단수네요.
    무리하게 5세트 사달라고 하면
    거절하는 사람이 미안해서 1세트라도
    사다준다는 것을 알고 일부러 그런거에요.

    못 사다 준다고 미리 거절하지 말고
    다녀와서 일정이 안 맞아서 못 샀다고 하세요.
    그런 사람에게 맞는 대응 방식입니다.

  • 21. ㅌㅂㅇ
    '26.4.3 8:09 PM (182.215.xxx.32)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네요

  • 22. 원글
    '26.4.3 8:09 PM (210.103.xxx.167)

    저도 듣고 하도 황당하고 어의없어서요
    딸이 당연히 제말 듣고 안사온다고 했어요
    그리고 저도 그런것은 그자리에서 거절하라고 말했어요
    거절하는 방법도 필요하다고 거절은 누구나 쉽지않지만 상황에 따라 해야 할때는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말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어요 감사합니다

  • 23. ....
    '26.4.3 8:17 PM (211.186.xxx.26)

    일정 안 맞아서 못 갔다거나 재고 없어 못 상핬다 하고 사다주지 ㅁ말라고 하세요 5세트 총 15병을 사오라니 제정신이 아닌 사럼이네요

  • 24. ...
    '26.4.3 8:19 PM (114.204.xxx.203)

    웃기네요 그게 부피가 얼마나 큰대요
    앞으론 해외 간단 얘길 말라고 하세요
    저는 그릇 부탁하는 사람도 봤어요

  • 25. ....
    '26.4.3 8:20 PM (1.241.xxx.216)

    경우가 없어도 유분수지...기가 차네요
    동네 마트를 가도 그런 부탁 안하겠네요
    어이가 없네요

  • 26. ...
    '26.4.3 8:45 PM (121.165.xxx.221)

    3개들이 5세트 사달라 부탁하면 상대방이 거절하기 뭐해서 한두세트라도 사다줄껄 알고 저러는거죠.
    15병 부탁이라...미쳤거나 얍샵하거나

  • 27. 선인장
    '26.4.3 8:46 PM (175.192.xxx.82)

    조카가 미국에서 유학시절때
    방학때마다 한국으로 들어오는데
    미국에서 사귄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부탁을 한데요
    공항에서 우리 언니를 만나서 김치를 가져와줘.
    고추장도 부탁할게 이런 부탁하는게 많아서 여행캐리어 두개가
    다 부탁받은 물건이더라고요.학생이라 거절도 못하고 그러던데
    정말 부탁좀 하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부탁하는 사람들 양심없어요
    학생한테 부탁할일이 따로 있지요
    그리고 더 심한사람은 미국에서 잠깐 알았는데요
    숙박비 아낀다고 조카집에서 며칠 숙식한다고 하더래요
    그런 거지족도 있더라고요

  • 28. 원글
    '26.4.3 9:00 PM (210.103.xxx.167)

    그 트레이너가 저희딸 보다 나이가7~9살정도 많은것 같은데 왜이리 저희딸에게 관심이 많은지 여러번 밥먹자, 술마시자 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쉽게 사람 사귀는 딸이 아니라서 시간 안된다고 거절하고 바쁘기도 해서 식사자리는 무산되기는 했어요
    개인적인 질문도 많이 하고요...
    암튼 지금 댓글 보고나니 가까이 하지않길 다행이네요

  • 29. 있는 집 딸
    '26.4.3 9:29 PM (114.86.xxx.64)

    원글님네가 부유해보였나봐요.
    나이차도 많은데 왠 식사…
    이상한 트레이너네요.

  • 30. ㅇㅇ
    '26.4.3 9:36 PM (125.130.xxx.146)

    정말 이상한 트레이너네요.
    헬스장을 옮기라고 하고 싶을 정도예요

  • 31. ㅁㅊㄴ 맞아요
    '26.4.3 9:53 PM (79.235.xxx.41)

    지가 을이면서 돈내는 고객인 갑한테 저런다구요?

    헬스장 옮기세요.
    딸이 위험해요.

  • 32. 거절방법
    '26.4.3 10:34 PM (223.39.xxx.147)

    아 짐땜에. 여유 없어 못사올 수 잇으니 참고하세요 .

  • 33. 미친…
    '26.4.4 1:01 AM (142.169.xxx.142)

    3개 한 세트인 걸 5개나요? 미친 거 같은데.
    한 새트도 민폐인데 개념없네요.
    먼저 필요한 거 사다준다고 제의한게 아니라면 직구로 사면 비싸든가말든가 그걸 왜 다른 사람이 감당해야 하죠?
    더 비싸게 사는건 본인 사정인건데요.
    더 거리둬야 할 것 같아요.

  • 34. 가만
    '26.4.4 6:32 AM (121.165.xxx.76)

    댓글보다보니
    무슨 그런 파렴치한 무개념이 다있데요?
    딱잘라야겠군요
    착하게 받아주면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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