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세월호 12주기, 진도 맹골수도에 울려 퍼질 ‘304명의 이름’ 16일 선상 추모식

노란리본 조회수 : 850
작성일 : 2026-04-03 19:19:55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12년이 흘렀지만, 참사의 현장인 진도 맹골수도는 여전히 그날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오는 16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우리 사회의 안전 시스템을 다시금 점검하기 위한 선상 추모식이 전남 진도군 참사 해역에서 엄수된다.

 

이번 추모식의 핵심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선 '기억의 계승'에 방점이 찍혔다. 유가족과 추모객들은 목포해양경찰서의 협조로 경비함에 올라 참사 해역으로 향한다. 특히 올해는 헌화와 묵념에 이어,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는 '이름 부르기' 순서가 마련됐다.

 

이는 세월호 참사를 숫자가 아닌 개개인의 삶으로 기억하겠다는 유가족들의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후략

 

https://v.daum.net/v/20260401185002929

 

 

 

IP : 118.235.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득명희가
    '26.4.3 7:35 PM (5.255.xxx.238) - 삭제된댓글

    목청 일인자 이명희 요즘도 집에서 소리 지르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곳 가서 재능기부하며 업을 풀면 어떨지

  • 2. 쓸개코
    '26.4.3 8:13 PM (175.194.xxx.121)

    예전엔 매번 후원에 참여하곤 했었는데 유가족 단체가 어떻게 꾸려나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82에서 십시일반 모아서 지성아버님 카메라도 사드렸었죠.

  • 3. 벌써
    '26.4.3 8:35 PM (61.73.xxx.75)

    12주기네요 매년 달력에 416 표기하면서 세월호와 아이들 절대 잊지말자 다짐하고 제대로된 진상조사와 처벌이 이루어지길 기도했지만 응답은 요원하기만 하네요

  • 4. 평안하시길
    '26.4.3 10:45 PM (73.31.xxx.4)

    12년의 설움이 이제부터 조금씩 가벼워지시길 바라요.

  • 5. 아이고.
    '26.4.3 10:51 PM (122.36.xxx.5)

    가족분들 어떤 심정으로 견디며 살아가고 계시는지..
    꽃같은 우리 아이들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ㅜㅜ

  • 6. 00
    '26.4.4 12:19 PM (59.7.xxx.226)

    그 카메라 잘 쓰고 계시고 많은 일들을 담아냈었고 현재도 담아내고 계신다고 늘 고마워 하신다고 어느 행사장에서 들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362 비리 종합판, 서영교 23 ... 2026/04/03 4,111
1803361 펭수는 왜 저렇게 일본을 못 버려요? 10 펭수 2026/04/03 2,830
1803360 지금 금쪽이 나온 아빠가 나는솔로 3 지금 2026/04/03 4,915
1803359 비현실적인 인천 송도 아파트 뷰 (펌) 10 ㅇㅇ 2026/04/03 4,818
1803358 마크롱 아직 40대네요 3 ㅇㅇㅇ 2026/04/03 3,932
1803357 트럼프 "시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개방해 석유확보 .. 15 그냥 2026/04/03 9,279
1803356 이와중에 미국이 심상치가 않네요 19 ㄱㄴㄷ 2026/04/03 15,776
1803355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와 트럼프의 공통점 , 미국.. 2 같이봅시다 .. 2026/04/03 1,247
1803354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과 워홀 연령 올린 이유 4 ../.. 2026/04/03 2,520
1803353 인간극장에 3대사는가족들 용인이던데ᆢ 3 이사가 2026/04/03 4,400
1803352 국힘"대구경선 ,주호영 .이진숙 제외 6자 대결 확정.. 4 그냥 2026/04/03 1,819
1803351 평생 아버지원망 시집 욕 하는 엄마 14 스트레스 2026/04/03 4,149
1803350 검사와 결혼한 메뉴 묻던 여기자 4 .. 2026/04/03 4,087
1803349 남편의 빅픽쳐 37 남편 2026/04/03 12,683
1803348 벚꽃만 피면 매년 기억나는 소개팅남 4 평생기억 2026/04/03 3,532
1803347 마크롱은 대통령 10년차네요 4 ........ 2026/04/03 3,416
1803346 박상용 쟤 거물 만드는거 아닌가요? 36 ㄱㄴㄷ 2026/04/03 3,113
1803345 직내괴 가해자 칸쿤녀 6 ... 2026/04/03 1,885
1803344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그분과 다녀온 칸쿤 37 유리지 2026/04/03 6,155
1803343 이 시간에 식빵 먹어요 행복.. 4 오예 2026/04/03 2,085
1803342 밥따로 물따로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14 지금도 2026/04/03 2,784
1803341 30대 아빠들 정말 젊네요 19 ..... 2026/04/03 6,125
1803340 넷플 "휴민트" 영화관에 가서 안보길 정말 잘.. 45 ㅡ.ㅡ 2026/04/03 14,365
1803339 최근 극장서 패왕별희 보신 분 4 .. 2026/04/03 1,176
1803338 상담 좀 부탁요 7 소시미 2026/04/03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