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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12주기, 진도 맹골수도에 울려 퍼질 ‘304명의 이름’ 16일 선상 추모식

노란리본 조회수 : 843
작성일 : 2026-04-03 19:19:55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12년이 흘렀지만, 참사의 현장인 진도 맹골수도는 여전히 그날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다. 오는 16일,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우리 사회의 안전 시스템을 다시금 점검하기 위한 선상 추모식이 전남 진도군 참사 해역에서 엄수된다.

 

이번 추모식의 핵심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선 '기억의 계승'에 방점이 찍혔다. 유가족과 추모객들은 목포해양경찰서의 협조로 경비함에 올라 참사 해역으로 향한다. 특히 올해는 헌화와 묵념에 이어, 희생자 304명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하는 '이름 부르기' 순서가 마련됐다.

 

이는 세월호 참사를 숫자가 아닌 개개인의 삶으로 기억하겠다는 유가족들의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후략

 

https://v.daum.net/v/20260401185002929

 

 

 

IP : 118.235.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득명희가
    '26.4.3 7:35 PM (5.255.xxx.238) - 삭제된댓글

    목청 일인자 이명희 요즘도 집에서 소리 지르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저런 곳 가서 재능기부하며 업을 풀면 어떨지

  • 2. 쓸개코
    '26.4.3 8:13 PM (175.194.xxx.121)

    예전엔 매번 후원에 참여하곤 했었는데 유가족 단체가 어떻게 꾸려나가시는지 모르겠습니다.
    82에서 십시일반 모아서 지성아버님 카메라도 사드렸었죠.

  • 3. 벌써
    '26.4.3 8:35 PM (61.73.xxx.75)

    12주기네요 매년 달력에 416 표기하면서 세월호와 아이들 절대 잊지말자 다짐하고 제대로된 진상조사와 처벌이 이루어지길 기도했지만 응답은 요원하기만 하네요

  • 4. 평안하시길
    '26.4.3 10:45 PM (73.31.xxx.4)

    12년의 설움이 이제부터 조금씩 가벼워지시길 바라요.

  • 5. 아이고.
    '26.4.3 10:51 PM (122.36.xxx.5)

    가족분들 어떤 심정으로 견디며 살아가고 계시는지..
    꽃같은 우리 아이들 너무 안타깝고, 아깝고.ㅜㅜ

  • 6. 00
    '26.4.4 12:19 PM (59.7.xxx.226)

    그 카메라 잘 쓰고 계시고 많은 일들을 담아냈었고 현재도 담아내고 계신다고 늘 고마워 하신다고 어느 행사장에서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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