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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이 흠인가요?

ㅇㅇ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26-04-03 19:08:23

2년전에 이혼한 동생이 그 사실을 아직도 집에 말 못했다고하네요

 영원히 숨길수있으면 숨길거라고합니다

 이혼한 사실이 부끄럽데요

 

 결혼할때도 남들 다 결혼하니까 해야한다고 억지로 잘 알아보지도않고 결혼하더니

 이혼하고 나서도 저렇게 남의 시선에 죽고못사네요

IP : 58.126.xxx.6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7:11 PM (118.235.xxx.155)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원가족한테 말 못하는 건 그 원가족들이 저 사람이랑 똑같거나 더하다는 얘기겠네요. 그런 부모밑에서 컸으니 저렇게 남 시선에 죽고 못사는 걸테고요.

  • 2. ㅇㅇ
    '26.4.3 7:21 PM (223.38.xxx.238)

    양관식처럼 힘들면 언제든지 빠꾸하라고 해주는 부모가 있었다면 안그랬을것같긴 하네요

  • 3.
    '26.4.3 7:22 PM (1.234.xxx.42) - 삭제된댓글

    자기 부모한테 2년간 말을 못했다구요?
    이건 이혼이 부끄럽냐 문제가 아니라 부모자식간의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사위가 2년을 연락 안하고 얼굴을 안비쳤는데 부모가 모를 수가 있나요?

  • 4.
    '26.4.3 7:23 PM (1.234.xxx.42)

    자기 부모한테 2년간 말을 못했다구요?
    이건 이혼이 부끄럽냐 문제가 아니라 부모자식간의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사위나 며느리가 2년을 연락 안하고 얼굴을 안비쳤는데 부모가 모를 수가 있나요?

  • 5. ㅇㅇ
    '26.4.3 7:26 PM (121.147.xxx.130)

    부모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거죠
    남들한테는 숨길수 있죠 쓸데없는 구설수에 오를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가족에게 부모님께 숨기다니요
    부모님이 그정도로 불편하고 힘들다는거잖아요

  • 6. ㅇㅇ
    '26.4.3 7:28 PM (118.235.xxx.57)

    이혼이 흠인가요랑 다른 문제 같은데요

  • 7.
    '26.4.3 7:29 PM (211.234.xxx.37) - 삭제된댓글

    아직은 흠입니다.

    자식 결혼할때 특히..

  • 8.
    '26.4.3 7:33 PM (221.138.xxx.92)

    그럴수 있죠.
    당사자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이혼도 안해본 타인이 왈가왈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9. 맞아요
    '26.4.3 7:33 PM (58.126.xxx.63)

    가족들이 품이 넉넉하고 따뜻하게 포용해주는 사람들이라면 안그랬겠죠
    이혼한사람은 루저 취급하고 동네 부끄럽다 이런 사람들이니 저렇게 솔직하게 터놓고 말도못하는거겠죠
    부모는 물론이고 형제들간에 정도 없는거같고요

  • 10. ...
    '26.4.3 7:34 PM (122.37.xxx.211)

    이혼 못하는게 더 안좋아요.
    결단 내리는 모습이 차라리 더 나아요

  • 11.
    '26.4.3 7:49 PM (118.235.xxx.61)

    그사람 성격탓일수도 있어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부모타령인지

  • 12.
    '26.4.3 7:52 PM (183.102.xxx.74)

    큰 흠이 맞아요.

  • 13. ..
    '26.4.3 8:22 PM (39.115.xxx.132)

    저도 이혼 할거 같을때
    엄마가 친히 전화해서
    이혼 하면 친정쪽 동네 올생각도 말아라
    그랬어요
    그리고 못살면 무시하고 그럴게 눈에 보였어요
    여러가지로 말못할 상황이였겠지요
    동생이 불쌍하네요
    가족이 뭔지
    저도 불쌍하구요

  • 14. ....
    '26.4.3 8:22 PM (1.233.xxx.184) - 삭제된댓글

    그럼 가족행사때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건데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회복이 우선이겠네요. 사실 이혼한 가정의 자녀와는 결혼시키고싶지는 않죠

  • 15. .....
    '26.4.3 8:26 PM (1.241.xxx.216)

    이혼이 왜 큰 흠인가요???
    어쩔수 없이 하는 이혼도 얼마나 많은데
    그냥 이혼했으면 했나보다...
    오죽 안 맞거나 힘들면 했을까...그 정도네요
    그 동생 안쓰럽네요
    그걸 말 안하고 지낸다는 건 일상에서도 조심할 게 너무 많을텐데요 말도 편히 못하고....ㅜ

  • 16. 솔직히
    '26.4.3 8:32 PM (218.235.xxx.83)

    자랑은 아니죠.
    가정이 파탄난거니깐요.

  • 17. 오죽하면
    '26.4.3 8:42 PM (121.162.xxx.234)

    말 못할까요
    가족에게 말 못했다 가 어찌 남의 시선에 목매는 걸로 보이다니
    동생 되게 미워하시나봅니다

  • 18. ㅡㅡㅡ
    '26.4.3 9:42 PM (180.224.xxx.197) - 삭제된댓글

    부모가 너무 별로인거.

  • 19. 그 정도면
    '26.4.3 10:25 PM (112.214.xxx.184)

    부모가 문제에요 부모가 평생을 자식보다 남 시선을 생각하며 사니 자식이 거기에 맞춰 산거죠

  • 20. ...
    '26.4.3 10:54 PM (121.133.xxx.158)

    부모에겐 말 해야죠.
    흠은 맞고요. 회사에 이혼한 분 있는데 사람들 말 시작이 이혼한 그 분 입니다. 큰 흠인 건 사실.

  • 21. ...
    '26.4.4 1:43 AM (175.223.xxx.252)

    이미 2년지났지만 아직 상처라서 말 못하는듯.

    행복해질려고 이혼하셨으면 어서 추스리고 덤덤해지면
    곧 말씀드리길...더 늦으면 딸 상황 몰랐다고 더 섭섭해하실지도...

    명절,사위생일 그런것도 안챙기나봐요.

  • 22. ...
    '26.4.4 4:08 AM (58.224.xxx.134) - 삭제된댓글

    전에 이혼이 죄냐 흠이냐를 놓고 댓글들이 많은 글을 봤는데
    죄는 아닌데 흠은 맞다로 결론이 나더군요.
    저도 같은 생각.

  • 23. 흠 아님
    '26.4.4 9:55 AM (182.222.xxx.31)

    길 가다 잘못 들어 다시 나와 다른 길로 가는 거랑 같음.
    낯선 길 갈 때 늘 정확하게 맞는 길만 가나요? 가다가 아닌 거 같음 돌아 나와 다른 길로 가야죠.
    아닌거 알고 가는 그 길 끝에 뭐가 있을 줄 알고요..
    한 번뿐인 인생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 있습니다...그깟 남의 이목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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