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에 이혼한 동생이 그 사실을 아직도 집에 말 못했다고하네요
영원히 숨길수있으면 숨길거라고합니다
이혼한 사실이 부끄럽데요
결혼할때도 남들 다 결혼하니까 해야한다고 억지로 잘 알아보지도않고 결혼하더니
이혼하고 나서도 저렇게 남의 시선에 죽고못사네요
2년전에 이혼한 동생이 그 사실을 아직도 집에 말 못했다고하네요
영원히 숨길수있으면 숨길거라고합니다
이혼한 사실이 부끄럽데요
결혼할때도 남들 다 결혼하니까 해야한다고 억지로 잘 알아보지도않고 결혼하더니
이혼하고 나서도 저렇게 남의 시선에 죽고못사네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기 원가족한테 말 못하는 건 그 원가족들이 저 사람이랑 똑같거나 더하다는 얘기겠네요. 그런 부모밑에서 컸으니 저렇게 남 시선에 죽고 못사는 걸테고요.
양관식처럼 힘들면 언제든지 빠꾸하라고 해주는 부모가 있었다면 안그랬을것같긴 하네요
자기 부모한테 2년간 말을 못했다구요?
이건 이혼이 부끄럽냐 문제가 아니라 부모자식간의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사위가 2년을 연락 안하고 얼굴을 안비쳤는데 부모가 모를 수가 있나요?
자기 부모한테 2년간 말을 못했다구요?
이건 이혼이 부끄럽냐 문제가 아니라 부모자식간의 문제가 심각한거 아닌가요?
사위나 며느리가 2년을 연락 안하고 얼굴을 안비쳤는데 부모가 모를 수가 있나요?
부모님과의 관계에 문제가 있는거죠
남들한테는 숨길수 있죠 쓸데없는 구설수에 오를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가족에게 부모님께 숨기다니요
부모님이 그정도로 불편하고 힘들다는거잖아요
이혼이 흠인가요랑 다른 문제 같은데요
아직은 흠입니다.
자식 결혼할때 특히..
그럴수 있죠.
당사자가 그렇게 생각한다는데
이혼도 안해본 타인이 왈가왈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가족들이 품이 넉넉하고 따뜻하게 포용해주는 사람들이라면 안그랬겠죠
이혼한사람은 루저 취급하고 동네 부끄럽다 이런 사람들이니 저렇게 솔직하게 터놓고 말도못하는거겠죠
부모는 물론이고 형제들간에 정도 없는거같고요
이혼 못하는게 더 안좋아요.
결단 내리는 모습이 차라리 더 나아요
그사람 성격탓일수도 있어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부모타령인지
큰 흠이 맞아요.
저도 이혼 할거 같을때
엄마가 친히 전화해서
이혼 하면 친정쪽 동네 올생각도 말아라
그랬어요
그리고 못살면 무시하고 그럴게 눈에 보였어요
여러가지로 말못할 상황이였겠지요
동생이 불쌍하네요
가족이 뭔지
저도 불쌍하구요
그럼 가족행사때 계속 거짓말을 한다는건데 이혼이 문제가 아니라 부모와의 관계회복이 우선이겠네요. 사실 이혼한 가정의 자녀와는 결혼시키고싶지는 않죠
이혼이 왜 큰 흠인가요???
어쩔수 없이 하는 이혼도 얼마나 많은데
그냥 이혼했으면 했나보다...
오죽 안 맞거나 힘들면 했을까...그 정도네요
그 동생 안쓰럽네요
그걸 말 안하고 지낸다는 건 일상에서도 조심할 게 너무 많을텐데요 말도 편히 못하고....ㅜ
자랑은 아니죠.
가정이 파탄난거니깐요.
말 못할까요
가족에게 말 못했다 가 어찌 남의 시선에 목매는 걸로 보이다니
동생 되게 미워하시나봅니다
부모가 너무 별로인거.
부모가 문제에요 부모가 평생을 자식보다 남 시선을 생각하며 사니 자식이 거기에 맞춰 산거죠
부모에겐 말 해야죠.
흠은 맞고요. 회사에 이혼한 분 있는데 사람들 말 시작이 이혼한 그 분 입니다. 큰 흠인 건 사실.
이미 2년지났지만 아직 상처라서 말 못하는듯.
행복해질려고 이혼하셨으면 어서 추스리고 덤덤해지면
곧 말씀드리길...더 늦으면 딸 상황 몰랐다고 더 섭섭해하실지도...
명절,사위생일 그런것도 안챙기나봐요.
전에 이혼이 죄냐 흠이냐를 놓고 댓글들이 많은 글을 봤는데
죄는 아닌데 흠은 맞다로 결론이 나더군요.
저도 같은 생각.
길 가다 잘못 들어 다시 나와 다른 길로 가는 거랑 같음.
낯선 길 갈 때 늘 정확하게 맞는 길만 가나요? 가다가 아닌 거 같음 돌아 나와 다른 길로 가야죠.
아닌거 알고 가는 그 길 끝에 뭐가 있을 줄 알고요..
한 번뿐인 인생 누구나 행복하게 살 권리 있습니다...그깟 남의 이목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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