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면소재지 마을에 집(전세, 월세) 구하기 쉬운가요?

시골살이 조회수 : 1,281
작성일 : 2026-04-03 17:05:32

지금 마음에 두는 마을이 있어서 여름에 가보려고 해요. 

지금 전세집 내놓고 가보려고 하는데요. 

1년에서 마음에 들면 3년 정도 살아보려고 하는데 

시골에 빈집이 많고 인구 감소고 그렇다니 집 구하기 어렵지 않을 거라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는데 챗지피티에 물어보니 그렇지만은 않다고 답하네요. ㅎㅎ 얘가 틀린 말도 많이 하긴 하는데,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전세 거의 없고 매매가 많다, 좋은 집이 나오면 동네 안에서 거래되는 일 많다 등등. 

 

그런데 어떤가요. 

두어 달 안으로 이사해야 하는 날짜가 정해져 있을 때, 최소 조건(이래봐야 별 거 없지만요, 금액, 모두가 도보 생활권, 산이 보여야 한다) 충족하는 집 구할 수 있으려나요. 

 

읍내권은 어떻더라 이런 얘기 해주셔도 좋습니다. 

 

 

 

IP : 121.129.xxx.18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4.3 5:25 PM (211.114.xxx.77)

    원하는 지역을 정하고 최대한 좁혀서 물어보시던가.
    아님 부동산 전화만 해봐도 바로 알아요.
    근데... 집이 없겠어요. 원하는 집이 없지 어떤 집이라도 있긴 있겠죠.

  • 2. ㅇㅇ
    '26.4.3 5:26 PM (93.118.xxx.140)

    동네마다 다르니 그동네 중개사무소에 전화걸어보셔야 할 거 같아요. 비슷하게 서울에 집구하기 어려운가요하고 물으면 같은 댓글이 나올듯해요.

  • 3. 시골살이
    '26.4.3 5:35 PM (121.129.xxx.184)

    갑자기 궁금해져서 질문 올렸는데 올리고 보니, 그랬네요 정말 서울에 집구하기 어려운가요 같은 질문이었어요. 검색을 좀 해보니까 시골은 서울과는 아주 다른 시장이라서 임대를 바로 구하기는 어렵다는 말이 많네요. 이장님을 찾아가라 조언도 많고.

  • 4. 시골빈집
    '26.4.3 6:10 PM (125.133.xxx.84)

    구하는 지역이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시골 빈집과 실제 시골 빈집은 다릅니다
    비어 있는 시골집은 살기에 부족한...외딴집이거나 흙집이거나 단열이 되지 않거나 산과 붙어 있어서 아주아주 습하거나
    옆집앞집 60년 붙박이 텃새 연로한 노인이 살고 있거나
    가까운곳에 축사가 있거나 고압선이 지나거나 아니면
    가까운 마트가 없어서 오일장을 봐야 하거나 등등
    이장님이 집을 얻어주면 사는내내 생색내는걸 감수하거나
    운좋게 집을 구하더라도 3년 살다 갈거라고 소문나면
    떠나는날까지 투명인간 취급받습니다

    또한 살만한집은 도시로 나간 자식들이 종종 들러야해서
    내놓지 않아요
    수도권근처 면소재지는 다를수 있겠지만
    전월세가 싸지도 않아요

  • 5. 어느 지방?
    '26.4.3 6:26 PM (211.241.xxx.107)

    근처 살고 있는 사람이 사정을 알건데요
    제 고향 면 단위는 거의 살만한 집이 없어요
    노인들이 이대로 살다 죽지뭐하는 집들만 있어요
    살만한 집은 지역민 끼리 사고 팔아요
    대중교통도 군단위 운영하는 마을버스로
    하루 2~3회만 운영해요

  • 6. 좋은 생각은
    '26.4.3 6:30 PM (211.241.xxx.107)

    지방자치 단체에서 리모델링한 주택을 월세1만원에 살아보기 같은거 있어요
    전라도에서 많이 하는거 같아요
    TV에서 어느 연예인이 그런집 얻어서 산다고 나왔었고
    농업박랑회에서도 봤어요
    몇년 정도 살거면 그것도 괜찮을듯

  • 7. 좋은 생각
    '26.4.3 6:32 PM (211.241.xxx.107)

    https://m.blog.naver.com/angkeum0328/224144863840

  • 8. 시골살이
    '26.4.3 6:38 PM (121.129.xxx.184)

    마음에 둔 동네는 그래봐야 손에 꼽지만 전세 매물이 인터넷에도 올라오기도 하더라구요. 그게 그 정도만으로도 외지인에 열려있는 동네라 봐야 한다고 챗지피티가 그러던데 정말 그런가 봐요. 정말 전세가 없고 나오면 좋은 매물은 재깍 아는 사이에 나가고 그러나봐요. 빈집들 리모델링 및 임대 사업 좀 대규모로 하면 좋을 텐데.

  • 9. 시골빈집
    '26.4.3 6:45 PM (125.133.xxx.84)

    빈집들 수리해서 임대하자면...
    일단 수리비가 몇천에서 억대에요
    임대료로 감당 안됩니다
    지자체서 저렴한 임대료로 대여하는건 다 세금인거 아시죠
    조건도 까다로워요

  • 10. 지방
    '26.4.3 6:48 PM (59.7.xxx.113)

    집값 안오르는 비인기지역은 전세집 구하기 힘들지 않나요

  • 11. 선인장
    '26.4.3 9:02 PM (175.192.xxx.82) - 삭제된댓글

    너무 깊숙히 들어가지 마세요
    병원없고 시장없고 그런곳은 나올때 힘들어요
    시골도 번화가로 택하세요
    예전에 아는 지인이 시골에서 전원생활 한다고 갔다가
    1년만에 청산하고 다시 서울로 왔어요
    텃새때문에 못살겠데요
    마을이라고 해봤자 주민도 얼마 안되는데
    그 주민들이 매일같이 감시를 한데요.
    주민들이 참견도 많이 하고요
    신중히 선택하세요

  • 12. ..
    '26.4.3 9:15 PM (220.126.xxx.111)

    어디냐에 따라 달라요.
    제가 요새 포천에 집 보러 다니는데 일동면에는 집이 제법 있어요.
    그런데 이동면, 영북면, 영중면 이런 곳엔 부동산사무실도 거의 없고 집도 없어요.
    연천도 다녔는데 전곡읍은 그냥 도시처럼 아파트에 원룸에 더 있는데 다른 곳엔 아무것도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42 두바이쫀득타르트.. 2 ㅇㅇ 2026/04/06 1,465
1800641 피부표현 어떻게 하나요? 1 화장 2026/04/06 1,393
1800640 사회초년생 차가 필요할까요 16 .. 2026/04/06 1,979
1800639 다촛점 콘택트렌즈 쓰는 분들 2 .. 2026/04/06 1,635
1800638 하트랜드, 닥터마틴 보신 분들? 6 넷플릭스 2026/04/06 708
1800637 양배추로 간단하게 잘 해드시는 분들 32 .. 2026/04/06 6,873
1800636 회사에서 오후에 디저트 먹고 속이 니글니글 저녁 못 먹었는데 뭘.. 2 짠짜 2026/04/06 1,324
1800635 대만 출산율 사상 최저치 10 ㅇㅇ 2026/04/06 3,746
1800634 제주공항 수하물 부치면 8 ... 2026/04/06 941
1800633 주말 오전에 김해공항 이용해 보신 분 5 여행 2026/04/06 742
1800632 계약금만 받은경우 6 흠.. 2026/04/06 1,286
1800631 카자흐스탄서 초대형 유전 발견…"최대 200억톤 매장 .. 11 ........ 2026/04/06 4,930
1800630 그럼 lg 시스템 에어컨은 곰팡이 안 피나요 6 궁금 2026/04/06 2,427
1800629 일본, 국민에게 에너지 절약 요청할 상황은 아냐 49 ... 2026/04/06 3,134
1800628 다큐 3일 다시하네요 6 joy 2026/04/06 3,613
1800627 韓, 이르면 7월 금리 인상 대응" 15 ... 2026/04/06 5,247
1800626 급여문자 너무 다그치는걸까요 13 .. 2026/04/06 5,064
1800625 "하버드엔 경제학 복수전공이 없다?" 전한길이.. 1 꿀잼 2026/04/06 3,249
1800624 오늘 맛있었던 제육볶음 레시피. 20 -- 2026/04/06 4,571
1800623 딸 사위 친정집 올때 옷차림 69 푸념 2026/04/06 12,483
1800622 소름돋는 내부폭로..정부광고 예산 1조 어디로 흘러갔나? 19 ㅇㅇ 2026/04/06 3,909
1800621 나의 딸기 먹는법 12 딸기 2026/04/06 5,511
1800620 시댁식구한테 아직도 도련님 아가씨 하나요? 31 ........ 2026/04/06 4,196
1800619 거의 20살 차이인데, 14 그래 2026/04/06 4,075
1800618 82쿡에서 글을 수십개 매일 읽고 댓글 쓰는거 치매예방에 9 ddd 2026/04/06 1,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