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문제 이런 경우 보통 어떻게 하나요?

조회수 : 3,085
작성일 : 2026-04-03 16:52:05

아버지 명의로 된 집에 부모님 두분이 살고 계셨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

그 집 지분은 자식들이 나누지 않고

어머니께 다 드리는게 일반적인가요?

엄마는 남편이 사망했으니 이집은 내집이라고

당연하게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이런 경우 자식들이 뭐라 말씀드리기도 참 난처하네요

 

IP : 223.38.xxx.106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4:56 PM (182.210.xxx.27)

    예전에 그렇게 했는데
    요즘은 집값 상승으로 상속세때문에 그냥 비율대로 나누는 사람이 많아요.
    상속분 나누고 부모님중 생존하시는 분이 계속 사시다 돌아가시면 그때 처분하든 뭘하든 합니다.

  • 2. 집값이
    '26.4.3 4:59 PM (112.168.xxx.110)

    관건이죠.
    10억 이상이면 지분으로 하는게 유리하고 5억 정도면 혼자 가지셔도 별문제는 없을것 같아요.
    다만 한자식을 편애한다면 증여할 가능성이 있겠죠.

  • 3. ...
    '26.4.3 5:02 PM (58.145.xxx.130)

    물론 법적으로야 비율대로 상속이 맞긴 하지만, 어머니 연세나 집 이외의 다른 상속 재산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 가족간에 상의해야할 문제긴 하죠
    그렇지만 어머니 입장에선 남편 사후에 갑자가 내집이 아니게 되면 충격적이긴 한 상황일 겁니다

  • 4. 에구
    '26.4.3 5:07 PM (58.143.xxx.131)

    왠만하면 지분대로 하세요. 상속 두번하면 상속세 두번내는 거라고 나라에 돈털리는 거라고 과장되어 크게 말하시고. 아들만 좋아하는 엄마들 자기가 다 받은 후 아들한테 홀딱 다 넘겨주려는 속셈이 많더군요. 딸들도 실속 차려야죠.

  • 5. 어머님이
    '26.4.3 5:10 PM (180.83.xxx.182)

    내집이다 하면 어쩔수 없지 않나요? 물론 아들 줄려고 그런다면 포기 못하죠

  • 6.
    '26.4.3 5:10 PM (106.73.xxx.193)

    엄마 집이면 어때요.
    어차피 엄마가 사실건데…
    상속세 절세를 위한 일 아니면 엄마 명의로 해놓고 말죠모.
    상속세 문제가 걸리면 명의를 나누는게 맞고요.
    어머니 돌아가시면 그거 그때 상속해야죠.

  • 7. ㅇㅇ
    '26.4.3 5:11 PM (39.7.xxx.242)

    상속 두번하면 상속세 두번내는 거라고 나라에 돈털리는 거라고 과장되어 크게 말하시고..222

    엄마는 사시는 대로 그냥 사시면 돼요 하면서
    지분은 나누세요

  • 8. ....
    '26.4.3 5:16 PM (116.38.xxx.45)

    아직 어머니가 살아계신데 그 집을 나누고싶어요?

  • 9. ..
    '26.4.3 5:17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집값이 20억 이상나가면 지금 상속지분대로 나누는게 좋습니다
    어머님자식들 똑같이 나누기보다는 상속세도 내야하니 의논이 필요하죠
    어머님이 본인이 다 갖게다고 해도 되는 집이 있죠
    어머님뜻입니다
    생활비도 자식들이 안드려도 되고
    상속세도 어머님이 다 내도 되고
    보통어떻게 하나요
    이런 질문은 답을 얻기 어려워요

  • 10. ..
    '26.4.3 5:18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시댁은 공시지가 3억정도라서 어머님명의이전하고 말았어요
    어머니 돌아가셔도 상속세 낼 일도 없을거같고

  • 11. ㅇㅇ
    '26.4.3 5:21 PM (121.147.xxx.130)

    집값이 10억이 훌쩍 넘어가면 상속대비해서
    자식들한테 지분 상속하는게 낫죠
    대신 어머니는 평생 그집에서 사실수 있게 하고요

  • 12. ..
    '26.4.3 5:29 PM (112.170.xxx.24)

    어머니가 본인 명의로 강력히 원하셔서 그냥 어머님 명의로 했습니다.
    20억 이상 나가는 집인데 어머니 본인이 평생 직장생활 하시며 모은 돈으로 아버지랑 구매하신 집 본인명의로 하시겠다는데 뭔 말이 필요할까 싶어서 그냥 원하시는대로 어머님 단독 명의로 했어요.

  • 13. 저희두요
    '26.4.3 5:32 PM (119.69.xxx.167)

    어머니가 본인 명의로 강력히 원하셔서 그냥 어머님 명의로 했습니다. 222222

  • 14. 대부분
    '26.4.3 5:51 PM (221.138.xxx.92)

    어머니께서 원하시면 그렇게 해드리죠.
    살아계신데...

  • 15. ㆍㆍㆍㆍ
    '26.4.3 5:53 PM (220.76.xxx.3)

    자식들이 다 집도 있고
    아버지 집도 비싸지도 않고해서
    어머니 단독으로 상속 받고요 상속세 안 냈어요
    주택연금도 신청해서 받으셨어요
    어머니 돌아가시고서는 팔아서 형제들이 똑같이 나누어 가졌고요 상속세는 안 냈어요

  • 16. 두분의 자산
    '26.4.3 6:04 PM (121.134.xxx.136)

    부모가 이룬 자산이니깐 당연한 거 아닌가요???!

  • 17. 엄마집
    '26.4.3 6:23 PM (39.7.xxx.166)

    본인 남편죽으면 살던집 나눠야 하나요
    내집인대

  • 18. ㅇㅇ
    '26.4.3 6:47 PM (223.38.xxx.88)

    둘 중 한명 먼저 떠났을때 남은 배우자가 내집에서 안쫓겨나려면 유언장 잘 작성해둬야겠어요

  • 19. 저희는
    '26.4.3 10:24 PM (182.219.xxx.35)

    어머님이 원해서 자식들이 상속 다 포기했어요.
    아파트 건물 다 어머니 명의로..
    그덕에 상속세 거하게 내고 나중에 증여 받는라
    증여서 또 내고요.
    돌아가시면 상속세 또 냅니다.
    재산 많으면 잘 생각하세요.

  • 20. 계산해봐야
    '26.4.3 10:51 PM (223.39.xxx.147)

    소용없고 대부분. 부모 중 한명 먼저 가시면
    대개는 남은 부모가. 집 팔아도 다 갖던데요
    같이사는 자식한테 좀 주거나.
    집이 비싸면 팔고 이사 후 남은돈 갖고
    같이 안나눠요 본인 먹고 살아야하니

    아마 거의 안주실거에요
    나눠주고 나면 결국 같아 살아야하고.
    같아 살기 싫어하니
    더 늙고 병들면 다 기피 하고욮

  • 21. 부자면
    '26.4.4 8:47 AM (110.70.xxx.16)

    집은 그까이껏 이고 남은 재산 많으면 나누는 게 합리적이고
    집이 큰 재산이면 어머니 뜻대로 해야죠 상속세 이중으로 내고 등등 손해 감수하고요 이 경우 합리적 어쩌고 논리가 개입할 틈이 없어요 잘 설득할 수있으면 좋은데 확고하시면 뜻대로 해야쟎아요? 제 기준 당연하다 싶어요
    살던 작은 집에서 쫒겨난 할머니 이야기 보니 참 딱하고 자식들이...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51 왕사남 1600만 관객 돌파 8 ㅇㅇ 2026/04/05 2,689
1803650 이천 하이닉스 근무하시는분 계세요? 2 ㄱㄴㄱㄴ 2026/04/05 2,552
1803649 윤종신은 잘 늙어가네요 16 텅빈거리 2026/04/05 6,449
1803648 저녁 뭐 드세요? 7 벌받을시간 2026/04/05 1,676
1803647 역대급 빌런을 추앙하는 상황 (정치글) 108 아공 2026/04/05 10,777
1803646 이 시간만 되면 내일 회사갈 생각에 5 ... 2026/04/05 1,848
1803645 바스크 치즈케잌은 왜 비쌀까요 6 ........ 2026/04/05 2,850
1803644 벅상용이 보완수사권 절대 주면 안된다고 몸으로 시전중 13 2026/04/05 1,397
1803643 계좌개설 20일제한이요? 3 질문 2026/04/05 1,867
1803642 주차할 때 피곤해서일까요? 4 주차 2026/04/05 1,660
1803641 앞집 사람들이 늘 엘베 문 코앞에 서있어요 20 ... 2026/04/05 4,670
1803640 60대 선물 추천부탁드려요 6 고민 2026/04/05 1,260
1803639 나솔사계 채식순자는 그냥 고기를 싫어하는.. 11 ........ 2026/04/05 2,997
1803638 녹차 카스테라가 짠 맛이 강해요 3 ㅇㅇㅇ 2026/04/05 1,551
1803637 '마지막 거인'추천해요 3 넷플릭스 영.. 2026/04/05 1,505
1803636 결혼을 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5 wd 40 2026/04/05 2,252
1803635 이란이 윤석열정부같은미국상대로 전쟁하니 2 이수라엘 2026/04/05 1,238
1803634 와이드청바지 통 줄여보신 분 계신가요? 6 2026/04/05 1,694
1803633 무인도같은곳에서 살고싶음 9 .. 2026/04/05 1,308
1803632 마트 갔는데 "아줌마가 싫어해" 13 ... 2026/04/05 6,090
1803631 찹쌀풀 대신.. 1 김치 2026/04/05 746
1803630 다카이치, “필요한 석유 확보됐다”…日 내년 초까지는 버틴다 51 ... 2026/04/05 4,307
1803629 두부 유효기간3월14일. 1도씨 냉장보관. 먹어도 될까요? 4 두부 2026/04/05 960
1803628 이재명 대통령 부활절연합예배 축사 여의도순복음교회 8 ㅇㅇ 2026/04/05 1,307
1803627 린넨 셔츠 색상 네이비 진하늘 진초록 중 고민 11 주니 2026/04/05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