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 조회수 : 3,963
작성일 : 2026-04-03 16:17:14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큰 조카에게 잘컸다, 장하다 하지는 못 할 망정 니가 장손이니 집안제사 다 가져가라고, 니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가 다한다고 했는데 왜 안하냐고 하는 시가 친척들 진짜 어이가 없어요. 본인 부모제사를 조카부부에게 넘기려고 별 시덥지도 않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환멸을 느낍니다.  제사 참석하고 일 도와드리고 비용도 드리고 예의있게 대하니  니가 다 하라고 그냥 무응답하니 소리지르고 나무라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시모가 하란다고 다 하나요? 자식 통해 체면 차리려고 하는 시모나 본인 자식들은 귀하게 여기면서 조카에게 자기도 하기 싫은 일을 떠넘기려고 하는 친척들  끔찍합니다.  시조모가 사촌들 키워줬다는데 그 사촌들은 시조모 제사에 오지도 않아요. 아마 전혀 생각도 안할걸요. 본인 부모제사인데 본인들이 알아서 지내든 말든 하는게 맞죠. 

제사에 일도 관심없지만 최대한 예의 갖춰서 도우려고 했는데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IP : 59.15.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4:23 PM (121.190.xxx.190)

    사실이라면 연 끊어야 할듯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 2. kk 11
    '26.4.3 4:24 PM (114.204.xxx.203)

    제발 다 끊어내요

  • 3.
    '26.4.3 4:51 PM (58.126.xxx.63)

    친척이 남보다 못하네요 피로 맺은 혈연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 4. ...
    '26.4.3 5:01 PM (112.160.xxx.164) - 삭제된댓글

    조카가 못하겠다 하면 그만이죠.그 집안사람들이 장손조카 클때 학비라도 대줬데요? 자기들 부모제사 중요하면 자기들이 지내면 되겠네요.

  • 5. 영통
    '26.4.3 5:09 PM (106.101.xxx.67)

    네 하고 가져와서

    그냥 안 지내는 것도 방법

  • 6. .....
    '26.4.3 6:00 PM (1.241.xxx.216)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친척들 정작 본인들은 그 만큼도 안하고 그러고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더 무섭게 입대고 참견하고 심지어 나무라기까지 해요
    근데요 원글님 그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거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핵심을 먼저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주변인물들은요 그냥 무시하세요 열받지만요
    잘 생각하시면 왜 자꾸 휘둘리는지 왜 같은 패턴인지 보이실 거예요

  • 7. ...
    '26.4.4 1:11 AM (175.223.xxx.252)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222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움.

    그래서 개인비밀누설,하소연,잘된일,안좋은일 모두 입꾹하라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347 미국 사는 분들 달러 보낼 때 4 미리 감사드.. 2026/04/04 1,373
1800346 러닝조끼 입어보신 분 있나요? 8 2026/04/04 1,245
1800345 은퇴를 앞두니 매달들어오는 수입이 아쉽네요 10 은퇴 2026/04/04 5,810
1800344 장롱속 현금 17 새코미 2026/04/04 5,664
1800343 마사지 받는걸 싫어하는 사람은 어떤 성격이예요 30 ㅇㅇㅇ 2026/04/04 5,196
1800342 가장 무의미한 모임 5 경험상 2026/04/04 4,578
1800341 주사기, 생리식염수 공급이 1-2주 내로 멈출 수 있다는데 4 …… 2026/04/04 2,351
1800340 중국 관광객이 많이 와서 뭐가 좋아요? 역사 왜곡 현장! 6 .. 2026/04/04 1,509
1800339 아파트 셔틀버스 관리를 어떻게 하고있나요? 2 어때요 2026/04/04 1,374
1800338 무슨 글이든 시모나 친정부모 쉴드 6 ㅇㅇ 2026/04/04 1,370
1800337 코숏 집냥이 20살까지 살 확률이 20-30프로? 7 그냥이 2026/04/04 1,068
1800336 아래 글로벌칼 얘기가 나와서... . 2026/04/04 825
1800335 용인 수지 계속 신고가 15 .. 2026/04/04 4,541
1800334 주택임대사업자인데 올해 11월에 자동말소인데 2026/04/04 909
1800333 업무상 만난 사람한테 호감.. 19 나무 2026/04/04 4,334
1800332 자가 사는 사람들이 8 ㅗㄹㄹㄴㅁ 2026/04/04 2,740
1800331 수행평가 문제 답을 500자 이상으로 쓰라고 하면 띄어쓰기 포함.. 4 ... 2026/04/04 1,033
1800330 시대를 앞선 제 얼굴 이야기 해도 될까요 19 고스트 2026/04/04 4,283
1800329 보통 10억 정도 재산 있으면 자식한테 생활비 안받나요.. 23 .. 2026/04/04 6,368
1800328 82는 할머니가 주축인 커뮤인듯 22 ㅇㅇ 2026/04/04 3,792
1800327 김은숙작가 드라마 재미있는 순서대로 좀 알려주세요 15 ... 2026/04/04 2,767
1800326 파는 라떼랑 비슷한 맛 내려면? 7 ... 2026/04/04 2,058
1800325 여의도 벚꽃놀이 다녀왔어요 4 행복하다 2026/04/04 2,906
1800324 하이닉스 10명중 4명 손실, 목표주가 160만원 2 ㅇㅇ 2026/04/04 3,651
1800323 선한사람과 악한사람 중 어느쪽이 더많나요? 23 .. 2026/04/04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