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 조회수 : 3,743
작성일 : 2026-04-03 16:17:14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큰 조카에게 잘컸다, 장하다 하지는 못 할 망정 니가 장손이니 집안제사 다 가져가라고, 니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가 다한다고 했는데 왜 안하냐고 하는 시가 친척들 진짜 어이가 없네요. 본인 부모제사를 조카부부에게 넘기려고 별 시덥지도 않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환멸을 느낍니다.  제사 참석하고 일 도와드리고 비용도 드리고 예의있게 대하니  니가 다 하라고 그냥 무응답하니 소리지르고 나무라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시모가 하란다고 다 하나요? 자식통해 체면 차리려고 하는 시모나 본인 자식들은 귀하게 여기면서 조카에게 자기도 하기 싫은 일을 떠넘기려고 하는 친척들  끔찍합니다. 본인 부모제사인데 본인들이 알아서 지내든 말든 하는게 맞는 거죠. 

제사에 일도 관심없지만 최대한 예의 갖춰서 도우려고 했는데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IP : 59.15.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4:23 PM (121.190.xxx.190)

    사실이라면 연 끊어야 할듯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 2. kk 11
    '26.4.3 4:24 PM (114.204.xxx.203)

    제발 다 끊어내요

  • 3.
    '26.4.3 4:51 PM (58.126.xxx.63)

    친척이 남보다 못하네요 피로 맺은 혈연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 4. ...
    '26.4.3 5:01 PM (112.160.xxx.164)

    조카가 못하겠다 하면 그만이죠.그 집안사람들이 장손조카 클때 학비라도 대줬데요? 자기들 부모제사 중요하면 자기들이 지내면 되겠네요.

  • 5. 영통
    '26.4.3 5:09 PM (106.101.xxx.67)

    네 하고 가져와서

    그냥 안 지내는 것도 방법

  • 6. .....
    '26.4.3 6:00 PM (1.241.xxx.216)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친척들 정작 본인들은 그 만큼도 안하고 그러고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더 무섭게 입대고 참견하고 심지어 나무라기까지 해요
    근데요 원글님 그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거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핵심을 먼저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주변인물들은요 그냥 무시하세요 열받지만요
    잘 생각하시면 왜 자꾸 휘둘리는지 왜 같은 패턴인지 보이실 거예요

  • 7. ...
    '26.4.4 1:11 AM (175.223.xxx.252)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222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움.

    그래서 개인비밀누설,하소연,잘된일,안좋은일 모두 입꾹하라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289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두 달 만에 또 대규모 주식보상···61.. ㅇㅇ 2026/04/04 1,425
1803288 유방검사 매년 받아야하나요? 6 ㅇㅇ 2026/04/04 2,111
1803287 잘 몰라서 이번 이란 침략에 대해 AI에게 물어봤어요 4 ai 2026/04/04 1,402
1803286 고속버스.기차표 예매는 어디서 하나요? 12 예매 2026/04/04 1,404
1803285 대통령실 대통령전담 사진작가 넘 잘찍어요 7 dd 2026/04/04 1,983
1803284 비도 오고 칼국수 먹으러 가야겠어요 6 fjtisq.. 2026/04/04 1,612
1803283 쟈켓+라운드티 목때 어떻게 조심하나요? 궁금 2026/04/04 445
1803282 인천인데 한시간거리 벚꽃놀이 어디로 갈까요? 2 소식통 2026/04/04 1,017
1803281 대학병원 Vip되려면 얼마 기부해야하나요? 9 병원 2026/04/04 2,647
1803280 집권 300일, 이재명 정부 공약 92%가 완료 또는 진행 중 16 슬로우뉴스 2026/04/04 1,487
1803279 이화영이 북한에 돈 보낸거 맞잖아요 41 .. 2026/04/04 4,052
1803278 미사경정공원 벚꽃 특파원께 여쭈어요 2 문의 2026/04/04 623
1803277 호르무즈 해협 키시섬 리조트 보세요 8 ㅇㅇ 2026/04/04 2,383
1803276 미쳤다고 짜파게티를 먹고잤어요 5 ㅠㅠ 2026/04/04 2,267
1803275 꽃집이 잘되나요?? 7 mm 2026/04/04 2,680
1803274 보냉가방 뭐 쓰세요? 7 봄봄 2026/04/04 1,468
1803273 50대 모자 추천 부탁드려요 2 모자 2026/04/04 1,667
1803272 싸이모신 알파(면역주사) 맞아보신 분 계신가요? ... 2026/04/04 656
1803271 가덕도 테러, 끝없는 배후 논란 11 !!! 2026/04/04 1,580
1803270 역시 유전자 2 발리 2026/04/04 1,946
1803269 마크 찬혁 개신교 아이돌들 5 ... 2026/04/04 2,179
1803268 시스템에어컨 5대 이상 설치하신분들~실외기(60~70키로) 어디.. 12 궁금 2026/04/04 1,452
1803267 불꽃 민호 아버님이 측구선수 축구감독이었내요 7 2026/04/04 2,068
1803266 러시아와 관계 개선 8 이제 왕래하.. 2026/04/04 1,258
1803265 성경을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하신 분들을 위한 맥락짚기에 도움이 .. 2 감사함으로 2026/04/04 9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