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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 조회수 : 3,858
작성일 : 2026-04-03 16:17:14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큰 조카에게 잘컸다, 장하다 하지는 못 할 망정 니가 장손이니 집안제사 다 가져가라고, 니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가 다한다고 했는데 왜 안하냐고 하는 시가 친척들 진짜 어이가 없어요. 본인 부모제사를 조카부부에게 넘기려고 별 시덥지도 않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환멸을 느낍니다.  제사 참석하고 일 도와드리고 비용도 드리고 예의있게 대하니  니가 다 하라고 그냥 무응답하니 소리지르고 나무라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시모가 하란다고 다 하나요? 자식 통해 체면 차리려고 하는 시모나 본인 자식들은 귀하게 여기면서 조카에게 자기도 하기 싫은 일을 떠넘기려고 하는 친척들  끔찍합니다.  시조모가 사촌들 키워줬다는데 그 사촌들은 시조모 제사에 오지도 않아요. 아마 전혀 생각도 안할걸요. 본인 부모제사인데 본인들이 알아서 지내든 말든 하는게 맞죠. 

제사에 일도 관심없지만 최대한 예의 갖춰서 도우려고 했는데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IP : 59.15.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4:23 PM (121.190.xxx.190)

    사실이라면 연 끊어야 할듯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 2. kk 11
    '26.4.3 4:24 PM (114.204.xxx.203)

    제발 다 끊어내요

  • 3.
    '26.4.3 4:51 PM (58.126.xxx.63)

    친척이 남보다 못하네요 피로 맺은 혈연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 4. ...
    '26.4.3 5:01 PM (112.160.xxx.164) - 삭제된댓글

    조카가 못하겠다 하면 그만이죠.그 집안사람들이 장손조카 클때 학비라도 대줬데요? 자기들 부모제사 중요하면 자기들이 지내면 되겠네요.

  • 5. 영통
    '26.4.3 5:09 PM (106.101.xxx.67)

    네 하고 가져와서

    그냥 안 지내는 것도 방법

  • 6. .....
    '26.4.3 6:00 PM (1.241.xxx.216)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친척들 정작 본인들은 그 만큼도 안하고 그러고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더 무섭게 입대고 참견하고 심지어 나무라기까지 해요
    근데요 원글님 그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거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핵심을 먼저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주변인물들은요 그냥 무시하세요 열받지만요
    잘 생각하시면 왜 자꾸 휘둘리는지 왜 같은 패턴인지 보이실 거예요

  • 7. ...
    '26.4.4 1:11 AM (175.223.xxx.252)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222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움.

    그래서 개인비밀누설,하소연,잘된일,안좋은일 모두 입꾹하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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