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까운 사람들이 더 무서움

..... 조회수 : 3,624
작성일 : 2026-04-03 16:17:14

부모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큰 조카에게 잘컸다, 장하다 하지는 못 할 망정 니가 장손이니 집안제사 다 가져가라고, 니 시어머니가 우리 며느리가 다한다고 했는데 왜 안하냐고 하는 시가 친척들 진짜 어이가 없네요. 본인 부모제사를 조카부부에게 넘기려고 별 시덥지도 않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보며 환멸을 느낍니다.  제사 참석하고 일 도와드리고 비용도 드리고 예의있게 대하니  니가 다 하라고 그냥 무응답하니 소리지르고 나무라는데 왜 저러나 싶어요. 시모가 하란다고 다 하나요? 자식통해 체면 차리려고 하는 시모나 본인 자식들은 귀하게 여기면서 조카에게 자기도 하기 싫은 일을 떠넘기려고 하는 친척들  끔찍합니다. 본인 부모제사인데 본인들이 알아서 지내든 말든 하는게 맞는 거죠. 

제사에 일도 관심없지만 최대한 예의 갖춰서 도우려고 했는데 이제 안가려고 합니다. 

IP : 59.15.xxx.22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4.3 4:23 PM (121.190.xxx.190)

    사실이라면 연 끊어야 할듯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요

  • 2. kk 11
    '26.4.3 4:24 PM (114.204.xxx.203)

    제발 다 끊어내요

  • 3.
    '26.4.3 4:51 PM (58.126.xxx.63)

    친척이 남보다 못하네요 피로 맺은 혈연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 4. ...
    '26.4.3 5:01 PM (112.160.xxx.164)

    조카가 못하겠다 하면 그만이죠.그 집안사람들이 장손조카 클때 학비라도 대줬데요? 자기들 부모제사 중요하면 자기들이 지내면 되겠네요.

  • 5. 영통
    '26.4.3 5:09 PM (106.101.xxx.67)

    네 하고 가져와서

    그냥 안 지내는 것도 방법

  • 6. .....
    '26.4.3 6:00 PM (1.241.xxx.216)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친척들 정작 본인들은 그 만큼도 안하고 그러고 살지도 않는 사람들이
    더 무섭게 입대고 참견하고 심지어 나무라기까지 해요
    근데요 원글님 그 사람들이 그럴 수 있는 거 누구 때문이라고 생각하세요???
    핵심을 먼저 생각하시면 답이 나옵니다 주변인물들은요 그냥 무시하세요 열받지만요
    잘 생각하시면 왜 자꾸 휘둘리는지 왜 같은 패턴인지 보이실 거예요

  • 7. ...
    '26.4.4 1:11 AM (175.223.xxx.252)

    남은 몰라서도 간섭 못하거든요222
    아는 사람이 더 무서움.

    그래서 개인비밀누설,하소연,잘된일,안좋은일 모두 입꾹하라잖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529 펭수는 왜 저렇게 일본을 못 버려요? 10 펭수 2026/04/03 2,717
1803528 지금 금쪽이 나온 아빠가 나는솔로 3 지금 2026/04/03 4,705
1803527 비현실적인 인천 송도 아파트 뷰 (펌) 10 ㅇㅇ 2026/04/03 4,657
1803526 마크롱 아직 40대네요 3 ㅇㅇㅇ 2026/04/03 3,815
1803525 트럼프 "시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개방해 석유확보 .. 15 그냥 2026/04/03 8,876
1803524 이와중에 미국이 심상치가 않네요 20 ㄱㄴㄷ 2026/04/03 14,628
180352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와 트럼프의 공통점 , 미국.. 2 같이봅시다 .. 2026/04/03 1,205
1803522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과 워홀 연령 올린 이유 4 ../.. 2026/04/03 2,460
1803521 인간극장에 3대사는가족들 용인이던데ᆢ 3 이사가 2026/04/03 4,244
1803520 국힘"대구경선 ,주호영 .이진숙 제외 6자 대결 확정.. 4 그냥 2026/04/03 1,782
1803519 평생 아버지원망 시집 욕 하는 엄마 15 스트레스 2026/04/03 3,967
1803518 검사와 결혼한 메뉴 묻던 여기자 5 .. 2026/04/03 3,949
1803517 남편의 빅픽쳐 37 남편 2026/04/03 12,126
1803516 벚꽃만 피면 매년 기억나는 소개팅남 4 평생기억 2026/04/03 3,428
1803515 마크롱은 대통령 10년차네요 5 ........ 2026/04/03 3,230
1803514 박상용 쟤 거물 만드는거 아닌가요? 38 ㄱㄴㄷ 2026/04/03 3,022
1803513 직내괴 가해자 칸쿤녀 7 ... 2026/04/03 1,755
1803512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그분과 다녀온 칸쿤 42 유리지 2026/04/03 5,957
1803511 이 시간에 식빵 먹어요 행복.. 5 오예 2026/04/03 2,014
1803510 밥따로 물따로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14 지금도 2026/04/03 2,652
1803509 30대 아빠들 정말 젊네요 19 ..... 2026/04/03 5,896
1803508 넷플 "휴민트" 영화관에 가서 안보길 정말 잘.. 47 ㅡ.ㅡ 2026/04/03 13,750
1803507 최근 극장서 패왕별희 보신 분 4 .. 2026/04/03 1,124
1803506 상담 좀 부탁요 7 소시미 2026/04/03 1,083
1803505 제주 4.3사건을 기억해 주세요 6 억울해도 2026/04/03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