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골 농지 사겠다는 사람에게 팔까요

ㄴㄴ 조회수 : 3,863
작성일 : 2026-04-03 14:27:31

저기 남쪽 시골 농지에요

바로 옆 밭 주인이 매입 제안 했는데 시세대비 좀 저렴해서 고민중.

제가 땅 볼지 모르지만 이게 또 맹지라 근접 땅주인이 아니면 누가 살까도 싶고요. 

농어촌공사에 위탁할까도 생각해봤는데. . 그것도 될지말지, 더 나은건지 모르겠고.

제사 부동산 전햐 몰라서. . .이거 근처 부동산에 전화로라도 문의해 봐야 할까요.

팔아버리고 빚을 좀이라도 갚을 것인지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IP : 39.7.xxx.23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2:39 PM (39.7.xxx.93)

    저라면 무조건 팔아요.

    저희는 중간쪽ㅋㅋ시골인데요. 저희밭 앞에 땅 판다고 내놓은 지가 족히 10년인데 아직도 안 팔렸어요ㅋㅋ 결국 땅주인이 뭐 지어본다고 했던 것 같은데 여전히 풀만 무성.

    시골이 어떤 시골이냐에 따라 다르나 찐시골땅은 산다는 사람 있으면 털어버리는 게 방법같아요.

  • 2.
    '26.4.3 2:40 PM (223.39.xxx.4)

    땅은 시세가 어려워요..
    특히 맹지에 농지는..
    임자 있을때 팔아야지
    팔고 싶을때 팔고싶은 가격으로 팔수있는게 아닙니다.

  • 3. 무엇보다
    '26.4.3 2:40 PM (121.152.xxx.181)

    맹지라면 팔아야죠.

  • 4. 맹지
    '26.4.3 2:53 PM (222.111.xxx.53) - 삭제된댓글

    파세요
    지인 용인에 맹지 있는데 20년째 안팔려요
    부모님 명의였고 지금은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서 지인이 ....
    팔아서 집사고 한다고 했는데 산다는 사람한테 팅기다가 여기까지 왔어요

  • 5. 미적미적
    '26.4.3 2:54 PM (220.75.xxx.238)

    외지인시세 현지인 시세라고도 하는데 맹지면 팔아야죠

  • 6. 저도
    '26.4.3 2:55 PM (115.143.xxx.137)

    팔 것 같아요. 맹지라니. 얼른 파세요.

  • 7. ㄱㄱㄱ
    '26.4.3 2:56 PM (112.150.xxx.27)

    부동산 전화한번 해보고 팝니다.
    저도 그랬어요. 기회는 평생 한번정도에요.주로 인근주민이나 운좋으면 시청에서 삽니다.
    공원길 만든다고 팔아봤어요

  • 8. 시골땅
    '26.4.3 3:04 PM (112.216.xxx.179)

    개발 호재 있는곳 아니면 무조건 파세요
    친정땅 맹지 아닌 도로 밭인데 시가보다 높이 쳐준다고
    했는데도 안팔고 10년 지난 지금 반 가격에도 안팔립니다
    농사 지을것 어니면 임자 있을때 파셔야해요
    반가격에도 팔 수 있을런지

  • 9. ㅇㅇ
    '26.4.3 3:06 PM (1.240.xxx.30)

    무조건 지금 팔아야 합니다. 경기도도 아닌데..

  • 10. ..
    '26.4.3 3:07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시부모님 돌아가시고 장남인 남편에게 자동상속된 땅이 여기저기 좀 있어요. 시골이고, 형제들 다 서울살죠. 그 땅들이 워낙 시부모님이 고생해서 일군 거라 자식들은 소중해하죠. 십년 지났네요, 산속의 땅(예전에 밭으로 개간했으나 지금은 나무만 심어놓은 숲이 된...)을 옆 땅 주인이 팔라고 했나봐요. 상황이 님네와 완전 비슷. 남편이 노여워하더라구요. 그 땅 팔라고 그랬다고.. 옆에서 지켜보기에 저 형제들에겐 워낙 피땀어린 땅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말았죠. 물론 그 땅은 여전히 그렇게 있습니다. 어떤 땅은 누가 벼농사를 짓는다고도 하는데 쌀이라도 들어오는 건 없어요. 남편은 알겠죠. 우리 애들은 더 도시애들에 외국에 있는데 그 땅들 죄다 결국 국가 땅 될 거 같아요.
    팔라는 말도 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 필요하면 파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해요.

  • 11. 아이구
    '26.4.3 3:12 PM (222.100.xxx.51)

    감사합니다
    거의 팔자가 대세네요
    저도 직관적으로 그렇게 느껴요.
    작은 동네라 부동산 문의도 조심스럽긴 한데 한 번 해보고 되도록 팔까 합니다.
    모두 마음 써주셔서 감사해요.

  • 12.
    '26.4.3 3:14 PM (106.101.xxx.114) - 삭제된댓글

    맹지는 농어촌공사에서 위탁 안받아줍니다.
    맹지는 임자있을 때 파세요..

  • 13. ㅇㅇ
    '26.4.3 3:17 PM (118.235.xxx.174)

    맹지는 팔아야죠

  • 14. 진짜
    '26.4.3 3:17 PM (175.197.xxx.135)

    매수자 나타났을 때 파세요 오늘이 제일 비쌀 수 있어요
    정말 안팔려요 ㅠ

  • 15. ...
    '26.4.3 3:20 PM (39.7.xxx.16)

    그리고 작은 동네라 하시니 부동산 문의도 신중하게 접근하세요. 이미 사겠다는 사람이 근처 부동산 끼고 가격 책정하고 제시했을 가능성 있어요. 님이 팔 의사 있다는 얘기 들어보면 가격 더 조정하려 할 겁니다. 문의할 부동산 선택 신중히 하세요.

    작은 동네는 비밀같은 거 없다는 거... 원글님도 잘 아실 테니요.

  • 16.
    '26.4.3 3:20 PM (211.213.xxx.82)

    요즘 경자유전, 경지조사 등등
    외지인이나 도시인들이 농경지 사는게 어려워졌다고 봐요,
    그래서 땅 파는게 쉽지 않으실거예요

    근데 맹지라면 더 어렵고요...

    농경지 좀 매매해 본 1인

  • 17. ...
    '26.4.3 3:28 PM (61.255.xxx.201)

    저희 부모님은 상속받으신 논을 농지은행에 팔았어요.
    순서를 기다리셔야하고 1000제곱미터 이상이던가 조건이 있었어요.
    한 번 알아보시고 농지은행에 파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시세를 낮춰서 경작하시는 분한테 팔려고 얘기를 했는데 사겠다 안사겠다 말씀을 정확하게 안하시고 오래 기다리게 해서 결국 농지은행에 팔았는데 시세대로 주더라구요.
    일단 조건이 되는지는 알아보세요.

  • 18. ㅇㅇ
    '26.4.3 3:32 PM (121.147.xxx.5)

    진짜 안팔리는데 임자있을때 파는게 나아요
    고고

  • 19. ..
    '26.4.3 4:01 PM (59.14.xxx.232)

    지금 안팔면 죽을때까지 못 팔수있는게 농지.

  • 20. ㅇㅇ
    '26.4.3 4:12 PM (121.147.xxx.130)

    맹지는 옆에 땅주인 아니면 못팔아요
    그러니 팔아야죠
    그러나 시세는 받으세요
    옆집에서 그땅 사면 맹지가 아니게 되니까 땅값이 많이
    오를걸 기대하고 사는거거든요
    그러니 시세보다 싸게 팔 이유는 없어요

  • 21. ...
    '26.4.3 4:16 PM (58.145.xxx.130)

    맹지면 좀 손해본다 생각되도 임자 나타났을 때 팔아야죠
    솔직히 옆집 아니면 그 맹지를 누가 사겠다고 할까요?
    옆집에서 사겠다 하면 사실 헐값에라도 파는게 나아요

  • 22. .....
    '26.4.3 4:20 PM (182.226.xxx.232)

    저라면 무조건 팔아요
    10년 넘게 갖고 있던거 오르지도 않고 안 팔리다가 임자 나타나서 팔아버렸어요
    손해는 쬐끔 봤지만요

  • 23.
    '26.4.3 4:37 PM (223.38.xxx.177)

    제발 빨리 파세요!!!! 롸잇 나우!!!!!

  • 24. 팔아야
    '26.4.3 4:58 PM (118.218.xxx.119)

    지역마다 다른건지
    어제 지방뉴스에 농지 거래가 힘들어
    땅거지 됐다고 뉴스 나왔어요
    나이들어 농사짓기 힘들어 농지 팔아 생활비 하고 싶은데
    농지가 타지역(일명 대도시 돈 있는 사람)이 사면 조사?를 받아야된다나
    누가 조사?받고 땅사겠냐고
    농지 안 팔린다고
    땅거지라고 하소연 했어요

  • 25. ...
    '26.4.3 5:27 PM (1.227.xxx.206)

    땅 팔아서 주식 사세요

  • 26.
    '26.4.3 10:18 PM (115.138.xxx.172)

    살사람 있을때 파는게 현명해 보여요
    땅은 파는데 시간이 넘 많이 걸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602 불꽃 민호 아버님이 측구선수 축구감독이었내요 7 2026/04/04 1,927
1803601 러시아와 관계 개선 9 이제 왕래하.. 2026/04/04 1,198
1803600 매일 16시간 간헐적 단식 11 하시는분 2026/04/04 2,907
1803599 성경을 읽다가 어려워서 포기하신 분들을 위한 맥락짚기에 도움이 .. 2 감사함으로 2026/04/04 906
1803598 저탄하고 중성지방이 반으로 줄음 8 @@ 2026/04/04 2,258
1803597 외국 유투버인데 5 .. 2026/04/04 1,360
1803596 결혼식 예의 12 ... 2026/04/04 2,346
1803595 베이킹 질문) 왜 케이크가 떡같은 질감이 될까요? 4 당근케익 2026/04/04 747
1803594 무릎부터 오금 발목으로 내려가는 통증 3 .. 2026/04/04 678
1803593 여전히 한한령 해제하지 않는 중국인데 8 ... 2026/04/04 901
1803592 아침 뭐 드셨어요? 26 아침 2026/04/04 2,422
1803591 중국인이 10년 비자받으면 지방선거 투표도 가능한가요? 38 비자 2026/04/04 1,755
1803590 충주맨 여수홍보..?? 18 ㄱㄴ 2026/04/04 4,602
1803589 서울에 갖가지 나물 맛있게 나오는 집 없을까요? 15 나물 2026/04/04 2,262
1803588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네라고 답하는 사람 22 33 2026/04/04 3,437
1803587 책 눈으로 읽는 거랑 귀로 듣는거 어떤 차이일까요 2 Dd 2026/04/04 767
1803586 나박김치에 배 없으면 6 물김치 2026/04/04 720
1803585 중국 묻은 나라치고 성한 나라가 없는데 36 ㅇㅇ 2026/04/04 2,959
1803584 명이나물 째려만 보고있어요 7 ........ 2026/04/04 1,429
1803583 중남미를 휩쓰는 한류 2 매주수욜문화.. 2026/04/04 1,599
1803582 단독) 검사가 빼버린 쌍방울 녹취록나옴 9 ㅇㅇ 2026/04/04 2,621
1803581 윗집 스피커소리 10 2026/04/04 1,630
1803580 민주주의를 다시 구속할 겁니다 전우용교수 2026/04/04 691
1803579 ‘5~10년 한국 프리패스’ 중국인 복수비자 문턱 낮춰…中 “이.. 21 .... 2026/04/04 2,175
1803578 민주당, 임미애 ..//.... 2026/04/04 6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