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딩 어머님들 수면시간 어떻게 되세요?

... 조회수 : 1,581
작성일 : 2026-04-03 11:00:59

고1아이가 12시쯤에 자고 6시 20분쯤 일어나요

6시간쯤 혹은 조금 모자랄때도 있어요

11시반쯤 아이 핸드폰 잠그고 불끄고 눕는것까지 확인하고 저도 눕거든요

그러면 수면시간이 6시간 혹은 그보다 좀 더 모자라요

저는 얼마전 수술하기도 했고...

최소 7시간은 자야 인간처럼 사는데

6시간에서 모자랄때도 있으니 커피를 마셔도 잠이 모자라서 정신이 혼미해요

아직 고1이고 아직 3년이나 해야하는데

다들 이렇게 수면 부족하게 지내신건가요ㅠㅠ

등교시간이 8시 10분까지고

늦어도 7시 50분엔 나가야하는데

6시 20-30분쯤 일어나서 샤워하고 밥먹고 

그놈의 화장하고 머리하고 (20분소요)

저도 그쯤 일어나서 아침밥을 차려요

다들 수면시간 어떻게 되시나요

아이 고등보내면서 입시치른 부모님들 우러러보게 되어요ㅠㅠ

IP : 211.184.xxx.19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3 11:05 AM (202.20.xxx.210)

    6시간 이면 충분하죠. 저 초등 아이 키우고 직장 다니는데 하루에 5시간 자고도 잘 버티는데. 원글님이면 수면 시간 많은 편이죠.

  • 2. ..
    '26.4.3 11:09 AM (211.36.xxx.116)

    저도 애 고등학교땐 항상 잠이 부족했어요.
    내가 원하는시간에 자고깨지 못하니 늘 피곤한 상태...
    입시끝나니 정말 살것같아요

  • 3. ㅇㅇ
    '26.4.3 11:18 AM (211.218.xxx.125)

    저도 6시간 정도 잤어요. 아이 키우면서 직장 다녔습니다. 밤 12시에 자고,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이 밥주고 출근했어요.

  • 4. 혹시
    '26.4.3 11:19 AM (61.105.xxx.14)

    전업이시면 애 보내고 한 두시간 눈 좀 붙이세요
    저는 오후 출근이라 애 보내고 잠깐 누워 있다
    일어납니다
    안그럼 하루종일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겠더라구요

  • 5. ...
    '26.4.3 11:22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는 큰애 삼년내내 4시간 이하로 잤어요.
    삼년을 그리보내고 나니 아프더라고요.
    지금 둘째는 5시간은 자요.
    그렇게 못자면 제가 못견디네요.

    원글님 6시간 주무시면 양호하신것 같은데 건강도 안좋으시고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낮에라도 잠깐씩 눈 붙이셔요.
    엄마는 챙겨주는 사람도 없고 각자 챙겨야지요.

  • 6. ㅇㅇ
    '26.4.3 11:50 AM (122.153.xxx.250) - 삭제된댓글

    고3 학생 엄마에요.
    밤 1시 자서 6시에 일어납니다.
    토,일은 8시 기상해서 2시간씩 더 자는거네요.

  • 7. ㅇㅇ
    '26.4.3 11:56 AM (222.120.xxx.150)

    고3엄마 1시쯤 자서 7시전에 일어나고
    오후 라이드 2번에 밥, 간식 챙기느라 정신없어서
    낮잠 꼭 잡니다
    고3은 심리적으로 저도 압박감이 있어서인지
    더 지치고 피곤한 느낌이예요

  • 8. ㄹㅇ
    '26.4.3 11:57 AM (211.114.xxx.120)

    아이 고3인데 저는 11시에 잠들고, 아이는 1시 쯤 독서실에서 돌아옵니다. 직장 다니기도 하고, 같이 늦게 자는건 의미없는 행동인 것 같아서요. 제가 건강해야 결국 애한테도 좋은거니, 애 오는 시간까지 기다렸다가 자봐야 제 건강만 악화될 뿐 좋을건 하나도 없는 것 같아요. 대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아침은 꼭 차려줍니다. 아마 1시에 자면 저는 아침 챙겨주고 출근 못 할것 같아요.

  • 9. .........
    '26.4.3 12:03 PM (115.139.xxx.246)

    저는 파트타임 일하는데 1시에 퇴근하면 점심 먹고 낮잠 자다가 3시에 도시락 싸서 4시쯤 데릴러 가요
    차밥 먹이고 독서실에 내려주고 새벽1시쯤 아이 데릴러 가서
    1시반~2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나요
    고1부터 쭉 그랬어요.이제 고3이네요

  • 10. . . .
    '26.4.3 12:10 PM (118.235.xxx.240)

    전 6시에 일어나고 11시에 자요.

    처음엔 아이 자는시간까지(대략 1-2시 사이) 거실에서 버텼는데

    아침에 일어나 아이랑 남편 아침식사, 남편 점심도시락 준비하고 저도 출근준비하다보면 제몸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아이는 7시쯤 일어나 7시30분 학교가는데 제가 라이드해주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저도 옷갈아입고 버스타고 출근해요.
    이제 2년만 참으면 된다생각하고 버티고 있어요

  • 11. 먼지구름
    '26.4.3 2:04 PM (223.39.xxx.179)

    아이 고2인데
    저는 6시쯤 나가야해서 10시좀 넘어 잠들고
    아이는 12시관독끝나고 와요
    평일엔 얼굴볼시간없고 주말에 반갑게 만납니다
    아이는 아이인생열심히 살고 저는 제인생 살아요
    아 평일아침엔 출근시간.자유로운 아빠가 아침주고 데려다줘요

  • 12. ㅇㅇ
    '26.4.3 3:21 PM (122.153.xxx.250)

    고3이 관독에서 12시 반에 제가 픽업해서 데리고 오느라
    1시 넘어서 잡니다.
    자고싶어도 찬바람 쐬서 잠이 달아나네요,

    남편 새벽에 출근시 간단히 먹을거 챙겨주느라
    6시에 일어나고요.

    뭐, 1년 죽었다 생각하고 삽니다.

  • 13. ...
    '26.4.3 5:28 PM (125.132.xxx.165) - 삭제된댓글

    두아이 모두 삼수 연이어 하니 6년동안
    1시넘어 자서 6시전에 깨었어요
    늘 비몽사몽이였다가
    올해부터는 늦잠자도 되는데
    이제 호르몬이상인지 새벽 4시에 눈떠져요 ㅠㅠ

  • 14. . . .
    '26.4.3 6:20 PM (211.119.xxx.159)

    다들 대단하시네요~전 아이가 기숙사에 있어서
    주중은 괜찮은데 주말에 피곤에 쪄들어삽니다..
    그래서 월요병은 없고 주말병이 있는데
    주중에도 고생하는 아이 생각에 항시 마음이 무겁네요
    암튼 입시 치룬 선배맘들 대단하신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209 마크롱 부인은 몸이 어디 안좋나요 19 ㄹㄹ 2026/04/03 20,338
1800208 제니 자크뮈스 행사장 의상 뭐죠 7 음?? 2026/04/03 4,432
1800207 줄눈 해야 할 자리에 실리콘 쏘고 간 인테리어 업자... 2 ㅇㅇ 2026/04/03 2,606
1800206 제목과 다른 고구마 드라마 샤이닝 5 ... 2026/04/03 1,694
1800205 비리 종합판, 서영교 21 ... 2026/04/03 4,381
1800204 펭수는 왜 저렇게 일본을 못 버려요? 10 펭수 2026/04/03 3,073
1800203 비현실적인 인천 송도 아파트 뷰 (펌) 9 ㅇㅇ 2026/04/03 5,121
1800202 마크롱 아직 40대네요 3 ㅇㅇㅇ 2026/04/03 4,164
1800201 트럼프 "시간 좀 더 있으면 호르무즈 개방해 석유확보 .. 15 그냥 2026/04/03 9,546
1800200 이와중에 미국이 심상치가 않네요 14 ㄱㄴㄷ 2026/04/03 16,175
1800199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김건희와 트럼프의 공통점 , 미국.. 2 같이봅시다 .. 2026/04/03 1,409
1800198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롱과 워홀 연령 올린 이유 1 ../.. 2026/04/03 2,758
1800197 인간극장에 3대사는가족들 용인이던데ᆢ 3 이사가 2026/04/03 4,656
1800196 국힘"대구경선 ,주호영 .이진숙 제외 6자 대결 확정.. 3 그냥 2026/04/03 2,025
1800195 평생 아버지원망 시집 욕 하는 엄마 13 스트레스 2026/04/03 4,440
1800194 검사와 결혼한 메뉴 묻던 여기자 3 .. 2026/04/03 4,346
1800193 남편의 빅픽쳐 33 남편 2026/04/03 13,011
1800192 마크롱은 대통령 10년차네요 4 ........ 2026/04/03 3,678
1800191 박상용 쟤 거물 만드는거 아닌가요? 32 ㄱㄴㄷ 2026/04/03 3,368
1800190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이 그분과 다녀온 칸쿤 31 유리지 2026/04/03 6,477
1800189 이 시간에 식빵 먹어요 행복.. 4 오예 2026/04/03 2,302
1800188 밥따로 물따로 아직 하시는분 계신가요 14 지금도 2026/04/03 3,050
1800187 30대 아빠들 정말 젊네요 19 ..... 2026/04/03 6,380
1800186 최근 극장서 패왕별희 보신 분 3 .. 2026/04/03 1,377
1800185 상담 좀 부탁요 6 소시미 2026/04/03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