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딸 처럼 해주길 바라고
기대치가 높고 환상이 있는거 같아요
한편으론 아들 결혼 바랬지만
막상 아들 결혼시키니
남편같이 아들에게 기대어 살다가
뺏긴 느낌도 들겠죠?
며느리가 딸 처럼 해주길 바라고
기대치가 높고 환상이 있는거 같아요
한편으론 아들 결혼 바랬지만
막상 아들 결혼시키니
남편같이 아들에게 기대어 살다가
뺏긴 느낌도 들겠죠?
가지고 있다한들
그럼 결혼시키지 말고 데리고 살지 왜시켜서
셋이 잘해보라고 하세요.
아들만 있는 집 꽤 있는데 별로 그렇지도 않던데요
우히려 딸이 있으니 딸 믿고 더 이래라저래라하고
딸(시누)들도 마찬가지로 이래라저래라
딸들 있는집이 더 해요
효녀딸 둘이나 있어도
며느리한테 또 바래요
효녀들도 입으로나 효녀지
뭐 돈들어가는거 하나 안해주구요
그냥 초장에 신경끄세요
20년 잘했더니 당연한줄 알고
더 난리길래 차단했어요
니가 나한테 얼마나 잘했는데 보구십대요
응? 그동안 쌓인 내 분노는 어쩌구 ㅜㅜ
더해요
시누들은 입으로만 효도하고요
저희 시누형님두분이 있어서 다 막아주고 시어머님 병원 다 모시고 다녀요.
그리고 저희 친정아버지 5형제인데 엄마 시집살이 지독스레 시켰어요.
딸같은 며느리라면서...
딸이있든없든 시어머니 바램은 똑같습니다.
며느리는 을이고 내가뭐라하던 다참고 네네 웃고 까라면 까라
입닫고 웃고 명을받들어라 내자식을위한 무수리노릇에 충실해라
내아들딸위해 조아리고 따라다니며 시중 들라는거예요
재벌가도 아니고 참 현실파악안되는 시어머니들 많음
안그런척 해도 속마음 까보면 다 그거임
처가로 가거나 처가 근처로 간다면
뺏긴다는 느낌도 실제 든다고 해요
근데 그것도 옛날 시부모나 그렇고
시대가 바뀌어 요즘 시엄마는 오히려 홀가분하게 생각하고
(보편적으로 아들은 성인이 된이후에도 챙겨줘야하므로)
이제는 내세상이다 싶게 자기인생 살아요
원글의 내용은 지금시대랑 안 맞는 생각이에요
예전 호호할머니들이나 하는 생각인거고
지금 시엄마 되는 사람들이 다들 50부터인데 누가 저런 생각을 하겠나요
딸이고 아들이고
의미없는 세상이에요
부모가 돈이 많으면 조정?하기 쉽죠
딸 결핍이 있으면 자기가 딸처럼 예뻐해주고 잘해주고 위해줘야죠
원글님 경우는 잘 모셔주는 며느리를 원하는 거구요
자기 혼자 즐겁게 잘 놀면서 사는 분이면 별로 상관없는데
남편 없고 자기 혼자 즐겁게 살 줄 모르는 사람이면 힘들어지죠
시모들 어디서 들은얘기로 로망만 커지죠
요즘 딸같은 ? 며느리 라니
시어머니..남자들속에 평생 있다보니 왕비병들도 많아요
그나마 아들을 살뜰하게 챙기면서 키운 시어머니면 덜한데
거의 방치하다싶게 키워놓고는 결혼한뒤에는 며느리한테 대우받으려 용을쓰기도 해요
제 주변 어른들보면 아들이나며늘에게 바라는거 1도 없던데요? 심지어 시어머니가 완전 "을"로 살아요
딸같은 며느리요? 그런생각은 0.1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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