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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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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사님께 실수한걸까요? 아닐까요

디피 조회수 : 2,534
작성일 : 2026-04-02 17:07:55

엄마랑 제 의견이 달라서 여쭈어요

엄마는 방문 요양서비스를 받고 있어요 매일 3시간씩 주5회오시고요

 

엄마 아산병원(송파) 진료가 있는날. 1시경 요양사님이 집에 도착하자마자

딸차로 엄마+딸+요양사님 세분이 이동. 병원은 집에서 15분거리.

딸이 주차할동안 엄마+요양사님 병원로비에서 안전하게 대기

병원정책상 보호자는 1인만 동행가능, 바코드없이는 진료과 입장부터 불가능함

요양사님은 병원로비에서 기다리시지말고 바로 퇴근하셔라함

추후 하루 3시간 채워 일하신걸로 서류사인해드리겠으니 안심하고 퇴근하셔라함

요양사님 기다리겠다고 했으나 진료가 오래걸리고(2개 과 동시에 봄 끝나면 저녁5시 넘음) 

굳이 멍하니 그럴필요없으시다고함.

병원이 요양사님 댁 (잠실) 근처라 셔틀타면 10 분거리.

 

딸입장: 빠른 퇴근시켜드린거라 요양사님입장에서는 더 좋은거다.

엄마입장: 사람을 내쫓는듯한 느낌이 들수 있다. 병원 같이 가지말고 차라리 집에서 3시간 채우다 퇴근하시라하는게 예의에 맞는거다. 

딸입장: 요양사는 가사도우미가 아니다. 환자병원이동시 같이가는게 맞다. 병원정책상 입장이 안되고

멍하니 대기하시느니 조기 퇴근시켜드린게 맞다

 

전 제 생각이 맞는거 같은데 어르신들? 입장에선 좀 다르게 생각될수도 있나해서요

요양사분 입장에서 정말 기분나쁘실수가 있을까? 참고로 집까지 택시타고 가셔라 만원드리니 한사코 거절하시고 병원 셔틀타고 댁에 가셨어요.

IP : 125.143.xxx.33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4.2 5:09 PM (175.209.xxx.199)

    조기 퇴근이 좋죠.당연

  • 2. ..
    '26.4.2 5:10 PM (112.214.xxx.147)

    무슨 실수요?
    퇴근 일찍하고 완전 꿀이에요.
    어머님이 과하세요.

  • 3. 맑은향기
    '26.4.2 5:11 PM (211.36.xxx.241)

    일찍 집에가시는게 좋지요

  • 4. ..
    '26.4.2 5:12 PM (121.150.xxx.168)

    원글님이 맞아요 그리고 돌보는분이 병원갔는데 혼자 집에 있으면 안돼요 같이 동행하거나 아니면 일안하거나해야해요 이번경우는 요양사님이 보너스받은거죠

  • 5. 원글님이
    '26.4.2 5:14 PM (180.83.xxx.182)

    맞죠. 대신 다음에 시간 더해달란거 아니면
    어머님도 배려하는 분이라서 그런말 한것 같고요
    어머님 딸 다 좋은분인듯

  • 6. ...
    '26.4.2 5:17 PM (58.231.xxx.145)

    출퇴근을 마음대로 할수없고
    집에 부착된 기계?에 체크해야 될껄요?
    시간 꼭 채워서 체크하고 나가야된다고 들었어요

  • 7. 원글
    '26.4.2 5:22 PM (125.143.xxx.33)

    그렇죠? 제가 잘못한건 없는거죠...하여간 엄마는 늘 투머치하달까요

    맞아요 기본적으로 집에 부착된 기계로 출퇴근 체크하시는데
    예외적으로는 체크안해도 3시간 일하신거 인정이 돼요
    제가 서류에 사인해드리면 되고요
    그래서 제가 나중에 서류에 사인해드릴테니 바로 조기퇴근하셔라 했던겁니다

  • 8. ..
    '26.4.2 5:25 PM (221.145.xxx.233)

    저희 요양샘담당 센타는 꼭 출퇴근은 기계로 하라셔요. 오래전에 서류사인을 가끔 한적있었는데 건강보험공단직원이 전화해서 요양샘이 진짜 근무했냐고 물어보셨어요. 위치가 집이 아니라고. 아마도 외부서 전화한 기록으로 위치를
    파악하나봐요.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 9. 우리
    '26.4.2 5:26 PM (220.126.xxx.16)

    실수하신건 없어보이고 충분히 존중해주신거 같아요.
    이런분들만 계시면 일하시는 분들도 좋으실거 같은데요.

  • 10. 쓸개코
    '26.4.2 5:27 PM (39.7.xxx.222)

    원글님이 맞죠.
    주인도 없는 집에서 혼자 있는건 서로 부담.

  • 11.
    '26.4.2 5:31 PM (118.235.xxx.115)

    원글말이 맞죠.
    일찍 들어가라했으니 좋아했겠구만요.

  • 12. kk 11
    '26.4.2 5:41 PM (114.204.xxx.203)

    기계로 체크 안해도 3시간 확인 되면 ... 좋지요

  • 13. ㅇㅇ
    '26.4.2 6:31 PM (119.64.xxx.101)

    원글님이 맞다에 한표구요
    저희 부모님도 심사기다리는데 3이나 4등급 나올거 같은데 일주일 5번 하루 3시간이면 한달에 얼마 내세요?

  • 14. ㅇㅇ
    '26.4.2 6:59 PM (121.133.xxx.20)

    원글님 말은 맞지 않습니다

    딸입장: 요양사는 가사도우미가 아니다. 환자병원이동시 같이가는게 맞다
    이 말씀처럼 이렇게 하시는게 원칙이고
    따라서 병원에서 3시간을 다 채워야 하는겁니다

    수기로 서명하는 출퇴근기록은 나중에 건강보험공단에서 확인을 하고
    센타에서도 소명자료 제출해야합니다
    잠시 배려하는 마음으로 했을지는 몰라도 요양사 입장에서는
    규정대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추후 여러가지 이유로
    건강보험공단에서 요양사에게 사실확인을 하게 되면
    원치않게 거짓말을 하게 되잖아요

    원글님은 잘 모르시겠지만 사소해 보이는 오늘 이 일로
    누군가는 법정에서 증인심문을 받게 될 수도 있어요

    다음부터는 요양사님 요청대로 정해진 시간대로 근무하도록 해야 합니다

  • 15. 우리는
    '26.4.2 8:26 PM (223.38.xxx.115)

    병원 자식이 모시고 가면
    요양사샘 청소하고 기다리시거나
    3시간 되면 태그 찍고 퇴근하셨어요.

    앞으로는 엄마 말씀대로 하시는 게 나을걸요?
    원칙이 태그 찍는 거라서요.

    앞으로의 일은 요양사 샘과 상의해보세요.
    자기 일 하고 퇴근하는 게 낫지
    경우에 따라서 일찍 가라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부정수급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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