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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석촌호수 벚꽃 특파원입니다

벚꽃 조회수 : 2,479
작성일 : 2026-04-02 16:19:33

현재 석촌호수고요

벚꽃 만개했고요 너무 이뻐요

바람 살랑살랑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 최고, 

사람은 많지만 질서정연하게 다들 잘 움직여서 괜찮아요

오늘도 이정도인데 주말에는 사람에 치일듯 해요

꽃구경하고 꽃 보이는 근처 카페 야외테이블 커피 한잔하니

(주식은 떨어졌지만ㅠ) 별거 있나 

이게 행복이다 싶네요. 

IP : 223.38.xxx.21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군요
    '26.4.2 4:23 PM (221.138.xxx.92)

    오늘큰 아들 여친과 잠실갔는데
    많이 많이 아름다웠길 바랍니다~♡

  • 2. 와~
    '26.4.2 4:23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예쁘겠네요.
    공기는 괜찮은가요.

    저는 지금 창문으로
    아름다운 벚꽃 보고 있네요.
    여기 용인은 미세미세 어플 보니
    상당히 나쁨이에요.

  • 3. ...
    '26.4.2 4:23 PM (182.226.xxx.232)

    친정집앞인데 가고 싶네요~
    현실은 회사 ㅜㅜ

  • 4.
    '26.4.2 4:26 PM (39.7.xxx.133)

    방금까지 거기서 소소한 행복 느끼고 돌아갑니다
    사람 많아도 호수와 꽃을 보니 힐링이 되네요

  • 5. 미세
    '26.4.2 4:28 PM (115.88.xxx.241) - 삭제된댓글

    꽃과 바람과 호수와 젊음과 놀이동산의 절묘한 조화네요
    너무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 6. ...
    '26.4.2 4:29 PM (115.88.xxx.241)

    꽃과 햇살과 바람과 호수와 젊음과 놀이동산의 절묘한 조화네요
    너무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 7. 저도
    '26.4.2 4:44 PM (115.94.xxx.99)

    경의선숲길로 걸어서 출근했는데 휴가내고 더 꽃구경하고 싶더라고요.
    몇 안되는 좋은 날이에요.

  • 8. 맞네요
    '26.4.2 4:53 PM (39.118.xxx.243)

    엊그제 장례식있었어요.
    죽으면 다 끝.
    살아있을때 맘껏 사랑하고 즐기고 감사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 다시 했어요. 원글님 맘 제맘입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9. 윗님
    '26.4.2 4:58 PM (27.175.xxx.185)

    윗 댓글님 글 읽고 울컥하네요
    현자다운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오늘을 감사히 여겨요

  • 10. 별거있나
    '26.4.2 5:03 PM (118.221.xxx.124)

    꽃이 핀 이 순간을 느끼고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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