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걱정 안해도 됐었던거 맞나요?
근데 또 그땐 평범한 직장인들이 은행에 1억 넣어둔 사람이 뭐 얼마나 있었겠냐만...
노후 걱정 안해도 됐었던거 맞나요?
근데 또 그땐 평범한 직장인들이 은행에 1억 넣어둔 사람이 뭐 얼마나 있었겠냐만...
어릴 때 1억은 지금으로 하면 수십억일 수도 있어요
1억이면 아파트 한채 사던 시절이었을지두.
은마아파트 4천만원 하던 시절 1억이요?
우리 어릴 때 1억은 엄청나게 큰 돈이죠
그리고 제가 20대때 기억나는데
은행이자가 엄청 높았어요
10프로 넘는 적도 있었던 거 같아요
우리 20대 이전에는 더 높았겠죠?
이자율이 높아서 몇천 예치하고 매달 이자받아 생활비로 쓰던 때도 있었죠.
윗분들 말처럼 서울 아파트 한채도 사던 때고요.
1억 놓고 이자 12퍼센트 계산하면 20년 동안 10억이 되었겠어요.
어릴때가 언제인가요?
8ㅡ90년대요?
80 90년대 너무 다르구요
90년대도 97년기점으로 너무 다르구요
일반서민 4식구인 가정 가장나이 50 가까이 다 되서 내집마련이 가능하던 때입니다
1억이요?
노동만으로 1억 모으는건 까마득해서 복권당첨만 바라던 사람이 저희 아빠임
90년대 초반 주택복권 1등 당첨금 1억 2천만원
당시 1억이요?
노동만으론 평생 절대로!!! 모을수 없을것만 같던 금액입니다.
90년대 초반 월급이 30만원이라 치면요
어느 세월에 1억 모으나요?
그것도 차떼고 포떼고 4인가정에게 30만원 저금이란게 가능하지가 않았어요
1억이요?
복권당첨이나 되야 만져볼 평생 못모을것만같던 거금입니다.
초6때 담임이 은행에 1억만 넣어놓으면 월 백만원 이자 나온다고 했던거 아직도 기억나요. 이자가 십프로가 넘었으니. 그때 월급이 이십만원 이랬을것 같으니 한달 백은 엄청난거죠.
언제적1억이요?
시대에 따라 값어치가가 다르니 ᆢ
80년대 아버지 가게에 일하시는 분이 현금 1억을 은행에 예치했는데 지점장이 직접 와서 인사하고 갔어요. 현금 1억은 아주아주 큰 돈이었어요.
이자만으로도 먹고 살만했죠.
1억5천만원 퇴직금 예금한다니,은행에서 아버지 모시러 왔어요.지방임.
그때는 억이라는 자체가 엄청 큰돈 이였는데,지금은 집값이 너무 올라서 10억이상도 너무 흔하니,
돈이 돈같지가 않고,귀하게 느껴지질 않음.
너무 달라졌죠.
그땐 이자율도 높았었고요.
지금은 화폐가치도 많이 떨어지고...
우리 어릴 때라뇨.
우리는 몇 살이고
어릴 때는 얼마나 어릴 때죠?
여기회원들이 다 동갑이나 동년배도 아닌데...
불특정 다수에게 글 쓸 때는
꼭 필요한 정보는 포함해서 쓰셔야
글 주고받는 게 의미가 있죠.
80년대 말 90년대 초
아빠 퇴직하시고
겨우
1억 넣어 놓았었는데요
여름에 너무 더워 은행에 가면 지점장이 나와서 점장실에서 냉커피 타주셨더랬어요ㅋㅋ
지금은 아파트 한채에 100억 하는 세상;;;;
40여년전엔 1억이면 서울에 집 한채 샀죠
1억은 큰돈이죠
월급받아서 먹고살면서 1억 모을려고 해봐요
쎄가 빠지게 모아야 해요
이 미친놈에 집값 때문에 돈이 돈같지 않아서 그렇죠
1992년에 정기예금이자가 15프로였던가 그래요
저는 기억하는 이유가있어요
예금이율이 두자리수이던 때가 있었죠. 지금이야 물가인상률에도 못미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