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4.2 11:50 AM
(183.101.xxx.188)
동의합니다.
일상의 모습이 지하철에서 펼쳐질때 사람 사는 것 같습니다 ㅎ
피해만 안주면 따뜻한 눈으로 보고싶어욥
2. 저도요
'26.4.2 11:56 AM
(1.237.xxx.216)
동감해요
지하철 누군가에겐 긴 여행중
시간이니 피해안주면
좋게 보여요
요즘음 애들 운동회도 시끄럽다고 한다면서요.
아기 울음소리, 통화소리, 대화소리
다 삶이지요
3. 저두
'26.4.2 11:56 AM
(106.101.xxx.222)
-
삭제된댓글
저는 혼자 사는데 층간소음이 참 안정감? 느끼게 해줘요
난 벽너머에 이웃이 살고 있구나
개 짖는거 보면 오늘 산책은 했나
앞집 문열때 종소리는 이제 퇴근하나..
지하철에 사람들이 뜨개질 화장도 예쁘게 잘 됐으면
전 늙어도 도시가 좋아요 전원주택 절대못살듯
4. 네??
'26.4.2 12:01 PM
(211.221.xxx.43)
화장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민폐행위입니다
그게 평화로워보입니까? 어이구
5. ....
'26.4.2 12:04 PM
(14.41.xxx.61)
화장이 왜 남에게 피해를 주나요?
전철 옆자리에서 젊은 아가씨가 화장을 했는데
불편하지 않았어요.
6. ooo
'26.4.2 12:08 PM
(182.228.xxx.177)
유모차와 엄마, 뜨개질은 잔잔한 일상인게 당연한데
화장을 같은 행위로 엮는건 아니지요.
화장을 불편하게 바라보는 이유는
물리적으로 남에게 피해를 줘서가 아니라
남의 극히 사적인 모습을 고스란히 봐야한다는 부담때문이예요.
자기집 안방에서나 하는 행위와 공공장소에서의 행위는
당연히 구분하는게 맞습니다.
7. 화장은 어때서요
'26.4.2 12:08 PM
(118.218.xxx.85)
살짝살짝 그 거울에 내모습도 비춰보며 고칠것 있으면 고치죠
8. ㅎㅎ
'26.4.2 12:13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암튼 참 여긴 지하철 화장 옹호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젓가락질 잘못하는건 교육못받고 미개한건데 화장은 괜찮고 ㅋㅋㅋㅋ 기준이 대체 뭔지.
9. ㅎㅎ
'26.4.2 12:19 PM
(211.235.xxx.254)
암튼 참 여긴 지하철 화장 옹호하는거 보면 신기해요.
젓가락질 잘못하는건 교육못받은 건데. 화장은 괜찮고 ㅋㅋㅋㅋ 기준이 대체 뭔지.
10. .......
'26.4.2 12:21 PM
(218.50.xxx.115)
뭐가 옹호예요. 따뜻한 시선으로 봐주자는 얘기지
그리 뒤틀리게 살 필요 있을까요. 어차피 지나치는 타인들이고 크게 피해주지 않는 이상 혐오해봤자 본인이 더 힘들잖아요.
11. ㅎㅎ
'26.4.2 12:22 PM
(211.235.xxx.254)
-
삭제된댓글
그니까 젓가락질은 차가운 시선인데 화장은 따뜻한 시선리란게 웃기잖아요. 솔직히 피해는 화장이 더 주는데 ㅋㅋ
12. ㅎㅎ
'26.4.2 12:25 PM
(211.235.xxx.254)
그니까 젓가락질은 차가운 시선인데 화장은 따뜻한 시선이란게 웃기잖아요. 솔직히 피해는 화장이 더 주는데 ㅋㅋ
그리고 화장을 왜 여기서 하지 정도 생각을 하지 뭐 혐오까지.
13. ....
'26.4.2 12:25 PM
(218.50.xxx.115)
젓가락질도 저는 귀엽던데요. 혐오스러운건 다른 분류겠죠. 누가봐도 저건 아니다 싶은 것들까지 다 봐주자는 의미가 아니잖아요.
14. 야자수
'26.4.2 12:28 PM
(175.208.xxx.198)
공감하던 좋은 원글에 노인들 보며 우울하고 씁쓸하다는 대목에
더 씁슬해지네요.
그 노인들조차 전 연민으로 따뜻하게 바라보게 되더만요.
그렇게 늙고 싶은 사람들이 어디 있겠어요.
세월이 세상이 그렇게 만든 것이지요.
생존기계로 전쟁세대에서 악착같이 살아남은 분들이예요.
그냥 젊거나 늙거나 다 짠한 존재들입니다.
15. ㅋㅋㅋ
'26.4.2 12:39 PM
(61.74.xxx.76)
뜨개질하면서 양옆 사람들 팔쳐대면 피해
화장하면서 주위에 냄새피해, 양옆사람들 팔쳐대면 피해
그렇죠
하튼 전 장소에 안맞는 짓거리하면 사람으로 안보는 사람입니다 ㅋㅋ
16. ...
'26.4.2 12:42 PM
(219.255.xxx.142)
그냥 젊거나 늙거나 다 짠한 존재들입니다.
22222222222
저도 특별히 타인에게 위협적이거나 위험한 행동만 아니면 대부분 괜찮아요.
평범한 우리네 일상이라고 여겨져요.
내가 보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만 보고 살 수는 없는거니까요.
17. 민폐행위죠
'26.4.2 12:50 PM
(223.38.xxx.20)
화장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 민폐행위입니다
222222222222
외국 지하철에서도 여자들이 화장하고 있나요???
18. 그냥
'26.4.2 12:51 PM
(203.232.xxx.61)
핸드폰이나 보랑께!
19. ...
'26.4.2 1:05 PM
(110.14.xxx.242)
지하철이나 버스2인석에서 앉아있으려면 몸을 최대한 가만히 있는게 매너에요.
평화로운 일상은 모든것을 다 허용하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지켜야 할 것은 지키고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지하철에서 독서하거나 조용히 폰 보는 사람에게 뭐라하는 사람 없죠?
제발 타인에게 피해 주는 행동을
평화로운 일상이라는 아름다운 언어로 포장하지 말아주세요.
20. ㅇㅇ
'26.4.2 1:11 PM
(91.118.xxx.66)
유럽이나 미국 지하철.기차 타면 참 다양하고
적당히 시끌시끌 그러려니 하더구만
여기가 할머니들 많아 그런가 엄청 꼰대마인드
시시콜콜 남 뭐하나 관심도 많아요
화장하든말든 김밥먹든말든 적당히 눈좀 감고 살지
참 피곤해요 그래봐야 자기만 고랍되어 갈뿐
21. 그러니까요.
'26.4.2 1:13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먼지날리는 뜨개질에. 냄새피우는 화장도 감싸주네요.
게다가 양팔계속 움직이니 옆자리엔 피해주는데.
그렇게 따짐 핸드폰 소리내서 보는거랑, 전화통화 쉬지 않고 하는것도
뭐 소리만 들리지 피해주는거 없잖아요.
모두 다 따뜻히 감싸야지 왜 지하철 화장만 유독 감싸는지 ㅋㅋㅋ
22. ㅎㅎ
'26.4.2 1:14 PM
(222.100.xxx.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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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먼지날리는 뜨개질에. 냄새피우는 화장도 감싸주네요.
김밥 옹호까지 ㅋㅋㅋㅋ
그렇게 따짐 핸드폰 소리내서 보는거랑, 전화통화 쉬지 않고 하는것도
뭐 소리만 들리지 피해주는거 없잖아요.
모두 다 따뜻히 감싸주세요. ㅋ
23. ㅎㅎ
'26.4.2 1:18 PM
(222.100.xxx.11)
-
삭제된댓글
미국 유럽 ㅋㅋㅋㅋ 여기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나라네요. ㅋㅋㅋ
먼지날리는 뜨개질에.
먼지날리고 냄새피우는 화장도 감싸주고, 이젠 냄새나는 김밥 옹호까지 ㅋㅋㅋㅋ
그렇게 따짐 핸드폰 소리내서 보는거랑, 전화통화 쉬지 않고 하는것도
뭐 소리만 들리지 피해주는거 없잖아요.
모두 다 따뜻히 감싸주세요. ㅋ
24. ㅋㅋ
'26.4.2 1:19 PM
(222.100.xxx.11)
미국 유럽 ㅋㅋ 여기 할머니들이 좋아하는 나라네요.
먼지날리는 뜨개질에.
먼지날리고 냄새피우는 화장도 감싸주고, 이젠 냄새나는 김밥 옹호까지
그렇게 따짐 핸드폰 소리내서 보는거랑, 전화통화 쉬지 않고 하는것도
뭐 소리만 들리지 피해주는거 없잖아요.
모두 다 따뜻히 감싸주세요. ㅋ
25. ㅍㅌㅎㅇㅍㄹ
'26.4.2 1:25 PM
(124.57.xxx.213)
짠하고 뭐해도
서로 적당히는 해야죠
마구잡이로 흉만보자는 건 아닌데요
잘하라는 게 아니라
안할 걸 안할 때 평화가 오죠
26. 너무
'26.4.2 1:39 PM
(117.111.xxx.254)
감성에 호소하는 것도 별로예요
그렇게 하다 피를 흘린 역사들이 많잖아요
저는 다양한 감정은 뒤로하고
공공장소에서는 공공의 기준을 지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뜨개질을 하면 아무리 넘지 않으려 해도
1인의 공간을 넘게 되잖아요
들썩들썩 하면 시각적 공간도 빼았고요
누가 방화라고 하거나 상해를 입히려면
즉각 대처를 해야 하는데
뜨개질 하고 있으면 그게 되겠어요?
지하철 안에서의 시간을 활용하려면
굳이 뜨개질이 아니어도 되잖아요
지하철에서 뜨개질을 하는 뇌도 미성숙한 뇌라고 봐지고
그걸 옹호하는 사람도 너무 감성에 치우쳤다고 생각돼요
지가 수퍼 F인데도 그렇게 생각되어져요
27. 미국 유럽 지하철
'26.4.2 1:48 PM
(223.38.xxx.47)
안에서도 여자들이 화장 하냐구요??.
미국 유럽 지하철 안에서도 사람들 붐비는 퇴근 시간에
사람들이 냄새 풍기면서 김밥 먹냐구요???
28. 야자수
'26.4.2 2:18 PM
(175.208.xxx.198)
여기서 맞는 소리, 옳은 소리 다 좋아요.
그런데 그렇게만 살아지지 않아요. 인간은.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피해도 주고 피해도 받고 그러고 사는게 인간세상입니다.
기준도 없어요.
누군가에게는 견딜만 하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견딜수 없는 일이 허다합니다.
세상 예민한 사람도 있고 세상 태평한 사람도 있고
고로 이러한 논쟁이 무의미합니다.
29. 압권은
'26.4.2 3:05 PM
(110.70.xxx.8)
1.출근시간 버스에 앉아서 손톱깍는 여자. 딱딱딱..
듣다 못해 기사가 '아줌마! 손톱깍지 마세요. 아침에 손톱깎는 손님 보면 재수없다고 기사들 차고지로 다시 들어가요' 버스 안 손님들 모두 들을 수 있는 크기였는데 그냥 계속 딱딱딱딱..진짜 머리채를 잡고 끌어내고 싶었음. 나는 그 뇬의 직업이 뭔지 감 잡았음.
2. 버스나 전철에서 손가락으로 긴머리카락 좀 빗지 마세요. 섹스어필하는건지? 대체 왜 긴머리를 빗으며 사방에 먼지 날리게 하고 심지어 머리로 주변 사람을 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