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가 옛날에나 경조사 치룰때 부담스러워서 경비에 보태라 했던거 아니예요?
부조 얼마 해야 하냐...돈만 내고 참석은 안 해야 하냐...물어 보고
경조사에 오신 분들한테 감사인사문자 드리고 기프티콘 보내고...
아...너무 에너지 소비가 많은거 아닌가요?
부조가 옛날에나 경조사 치룰때 부담스러워서 경비에 보태라 했던거 아니예요?
부조 얼마 해야 하냐...돈만 내고 참석은 안 해야 하냐...물어 보고
경조사에 오신 분들한테 감사인사문자 드리고 기프티콘 보내고...
아...너무 에너지 소비가 많은거 아닌가요?
그러면 좋겠어요
정말 한도 끝도 없네요ㅜㅜ
진짜 맞아요
너무너무 부담되어요
본인이 안가고 안부르면 됩니다
있는 문화를 탓하지 말고요
전 부를일도 부조 받을일도 없는데 부지런히 갑니다
초대해서 축하받고 싶은 마음을 이해하거든요
부조도 부담 스러운데
언제부턴가 장례 담례품까지 챙기는 문화가 생겼더만요.
아 진짜.. 왜들 일을 만드는지..
그래도 믾이 줄긴했어요
우린 돌은 하지도 않았고 대부분 초대도 안하고요
결혼 장례도 가까운 사람만 알려요
정말 부조 같은거 안 하면 좋겠어요. 본인들 좋아 호텔에서 결혼하면서 그 밥값만큼은 해야한다니 너무 부담스럽고 비싼 식당 계약 한건 본인들인데 왜 축하하러 간 사람이 그 밥값 내야하나요??점점 노골적으로 당연시 하는듯 해서 불편해요.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부터 부조 안받기 하다보면 언젠가는 없어지지 않을까요?
근데 요즘은 청모라는것도 생겼더군요.
청첩장도 만나서 밥 사면서 주는 문화, 식 끝나면 답례 문화 없던것도 새로 생기는 판이예요.
한도끝도 없는거 맞네요ㅜ
퇴직 2년 남았는데 퇴직후는 받은 사람들만
챙기려구요
그냥 내가 전에 냈으니까 수금해야 겠다고 하는 마인드가 너무 이상해요.
안주고 안받기 이게 어려운가요?
경조사 참석했던거 받은거 엑셀에 정리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이게 좋은 마음으로 주면 괜찮은데 뭔 숙제같은 느낌도 들고 내가 줬는데
저게 쌩까네?라는 생각이 드는 마음이 별로예요.
요즘 들어 느끼는건데 경조사 간략하게 혹은 가족끼리 하는 집들 보면 진짜 스마트해보여요.
저도 앞으로 제가 주도하는 경조사는 우리끼리만 하려구요
다만 장례식은 가족끼리 치르고 부조는 보내고 싶은 사람들끼리
보내는걸로 바뀌었음해요
결혼식은 축하자리니까 북적북적 이해가 되는데
장례식은 굳이 그렇게 다모일 필요가 있나 싶어요
옛날 장례식은 사람이 많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상조회에서 다해주니까 가족과 친척 몇몇만 있으면
충분하고 필요한건 비용뿐이죠
제가 육십인데 저부터 끊고 있어요
결혼하고 애들 세뱃돈 안받기, 안주기
애들 용돈도 안받고 안주기
안주기가 사실 더 어렵죠..
부모님 상가 안알리기
와중에 저는 가까운 청첩, 부고 오면 가기
여기까진 얼추 됐어요.
이제 자식들 결혼식 남았는데
우리만 정할 수 없어 숙제입니다
남편 먼저 가면 부의는 안 받을 거예요
친구들끼리 더치페이가 안되는 걸로도 말 많은데
받을 기회있을 때 받자는 사람이 더 많을 것 같아요
사람불러 축하나 위로 받고 싶은 사람도 있고요
예전 교수님댁 모친상에 갔더니 부의 안받더라구요
아버님이 와주신 것만도 고맙다고 부의 받지 말라고 하셨대요 자식들이 다 교수 의사 사장이라서 화환은 넘쳤고
부의금도 많았을 텐데요
꽤 잘사는 댁이었어요
저희도 딸이 곧 결혼하는데 결혼식안한다길래 찬성했어요.근데 왜 자꾸 여태 낸거 앞으로 낼 경조사금.ㅜ 생각하니 좀 아까운 마음이 들어요. 우리가 안한다고 안낼수도 없고요.
엄청 부자면 쿨하게 하겠는데 앞으로 낼게...낼때마다 생각이 슬금슬금 날듯해서 어쩌나 싶어요.
안주고 안받는 게 제일 편한데
아래 글처럼 환갑이라고 주변 사람들한테 받아내면 그만큼 갚아야 하는 건데
그걸 왜 하는 걸까 심리를 알 수 가 없어요.
왜 굳이 굳이 주고서 또 굳이 굳이 돌려받겠다고 난리들인지 모르겠어요.
나부터 실천하면 됩니다.
그게 가장 빨라요.
특히 계좌 기입해넣는 문화
너무 미개해요
봉투 주고받는 문화 진짜 사라져야해요
가을에 딸아이 결혼식을 가족끼리 합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고맙고 아이들은 양가부모가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하네요
나부터 받지를 말아야죠. 뭐...
그래서 저는 부모님 상에 부고를 아예 안 했는데,
절친들한테 섭섭하다는 소리 듣기는 했어요...ㅜㅜ
그래도 남의 경조사에는 부조 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없어질거라 생각해요.
나부터 실천
청첩장에 양가부모+신랑신부 계좌번호만 6개 ㅋㅋ 제발 문화 좀 바뀌기를..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9860 | 기분이 좀 그러네요. 3 | .. | 2026/04/03 | 2,365 |
| 1799859 | 코스트코 샤우어크라우트(양배추절임) 맛 어떤가요? 10 | 주말이다 | 2026/04/03 | 1,928 |
| 1799858 | Bmw워셔액 7 | 워셔액 | 2026/04/03 | 763 |
| 1799857 | 무 얼려뒀다 동치미 담가도 될까요? 2 | ... | 2026/04/03 | 1,353 |
| 1799856 | 팔짱 끼는 사람은 상대에게 기대는 거네요 6 | 팔짱 | 2026/04/03 | 2,865 |
| 1799855 | 민생지원금 백신맞는데도 혜택받게 2 | 예방주사 | 2026/04/03 | 1,198 |
| 1799854 | 오래전 강남에서 분당으로 8 | ㅎㄹㄹㅇ | 2026/04/03 | 3,412 |
| 1799853 | 오늘 동네까페들 야외좌석 치열하네요 7 | ㄱㄴㄷ | 2026/04/03 | 2,668 |
| 1799852 | 위고비나 마운자로 7 | 질문 | 2026/04/03 | 2,331 |
| 1799851 | 서울 빕스 매장 좋은 곳은 어딜까요? 3 | 빕스 | 2026/04/03 | 1,818 |
| 1799850 | 이거 합리적인 지출방어가 맞는지 봐주세요 5 | 0011 | 2026/04/03 | 1,370 |
| 1799849 | 삼전,닉스 지금이 최저가 아닐까요~? 17 | 곰곰 | 2026/04/03 | 6,687 |
| 1799848 | 최민수 예전 시상식 ㅋㅋ 8 | ........ | 2026/04/03 | 3,257 |
| 1799847 | 친정어머니와 관계 어려워요 6 | ㅇㅇ | 2026/04/03 | 2,723 |
| 1799846 | 강남 강북 아파트 가격차이 커진 게 10 | 아파트 | 2026/04/03 | 2,836 |
| 1799845 | 해외 나갈때 부탁하는 사람 32 | 레몬 | 2026/04/03 | 6,643 |
| 1799844 | 경북도지사 오중기후보 힘내세요!!! 5 | ㄱㄴ | 2026/04/03 | 939 |
| 1799843 | 아래 재수학원 문의드렸던 사람이에요.. | ... | 2026/04/03 | 698 |
| 1799842 | 달걀 냄새 못 견디는 분 있으세요? 7 | .. | 2026/04/03 | 1,786 |
| 1799841 | 국힘 18%로 또 추락. 바닥없는 침몰중 7 | ㅇㅇ | 2026/04/03 | 1,369 |
| 1799840 | 코스트코 스팀다리미 어때요? 3 | 다리미 | 2026/04/03 | 1,012 |
| 1799839 | 모든 식사준비를 직접 하는 경우 15 | 질문 | 2026/04/03 | 3,814 |
| 1799838 | 세월호 12주기, 진도 맹골수도에 울려 퍼질 ‘304명의 이름’.. 5 | 노란리본 | 2026/04/03 | 1,096 |
| 1799837 | 플로어램프 잘아시는 분~ 3 | 세입자 | 2026/04/03 | 548 |
| 1799836 | 선서 거부한 건들건들 박상용 좀 보세요 19 | .. | 2026/04/03 | 2,878 |